새로운 여행의 시작 -2-
천룡의포효 2015-11-01 0
어떤 섬의 한 작은 까페
이세하:하........
미륵:이봐 자네 지금 뭔가 힘듣일있나?
이세하:아...미륵아저씨....잘지내셨나요?
미륵:그래 나도 늙었나 보다...
이세하:.....사나이끼리 이야긴데요...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미륵:뭐? 니네 이벨스가 가셧다구??????????
갑자기 미륵은 이상을 짖으면서 나를 째려보고있어다 그리고...누군가 들어온다..
??:여보 오랜만이에요!
이세하:음? 우리아버지 이름인데??
미륵:하.....나의자유가......
미륵은 10년전 대요괴를 없에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위해 우리 섬으로 이사했다 그리고 미륵아저씨는 작은까페를 짖어서
우리에게 쉼터가 되었다
이세하:...?
??:여보 이번에 신작 핸드폰인데요~
미륵:이보시요 산고 씨 지금 얼마나 돈이없는데요!
산고:.....많았던돈은...
미륵:당신이 썻어잖아요 기억안나시나요??
산고:크헉........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여기가 거기인가??? 이보시게 이세하라는 자가있나??
이세하:네?? 전데요??
세하가 일어나자 이상한 할아버지는 나에게 다가와 이런말을하였고 이야기가 길어지려는순간..
??:지금...전세계가 위험하다.......부디...커억..
???:음...할배가 어디서 돈을 안주고 어디서 비밀을 캐고 다녀!!!
갑자기 할아버지는 튀동수를 막고 쓰러지고 그리고 이사태를 막는 미륵아저씨는...
???:것참 이래라 저래라 니가 뭔대!!
미륵:저기..손님....밖에서 하시는..크억.!
갑자기 이상한손님은 미륵에게 주먹을 날려 땅에 처박혀있어고 그리고 가게는 완전히 부셔져간다... 그리고 이상한 아저씨는
웃으면서 살아졋다 나는 무척 화를 참는다 하지만 이번것은 심했다...
??:크윽....미한하다........
미륵:커헉...아니에요 할아버지..
산고:당신 어쩔려고.........
이세하:아저씨 아줌마...기달려주세요...
그리고 나갈려던순간 갑자기 강아지같은물고기가 나한테 달려왔다
푸르:푸웅!
이세하:???
??:오랜만이군아.....푸르..
푸르:푸.푸...프,...풍!
푸르는 갑자기 이상한 할아버지를 안고있어고 그리고 이세하는 감한이있는다 그리고...할아버지가 아주작은돌을 주면서..
시 바:내이름은 시 바.......초대의레이브 마스터다.....그리고.........쭉가다 보며...가게가있다..거기에서 유정이라는아가씨..
이세하:할아버지!!!!!
미륵:괜찮아 세하야 할아버지는 기절한거야 그리고 갈꺼니??
이세하:제가 왜가요......
산고:우리가 할아버지 지킬태니까 가봐...
이세하:네...그럼 몸조심하세요....
그리고 세하는 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어고 그다음 나는 계속 주먹에 힘을 주고있어다 어느새..
할아버지가 말했던 가게
이세하:이상한가게내.....검은양팀 마크??? 이건뭐지...아몰라 한번 들어가 볼까??
찰랑찰랑 가게 문은 여리면서 거기안에는 사무실과 편이점 그리고 무기가 있어다 그리고....두여성이있어다
???: 주인님 편한자세로 있어주시고 기달려주세요~
이세하:이것이 매이드인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은데...
???:앗! 언니 지금 나가면 누가있어요!!
???:그래? 첫손님이야??
???:네 언니 지금 이상한남자가 손에 돌같은거 있는데...
갑자기 웃음 이살아졌다 그리고 한여성이 웃으면서 다시 활기해졋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니야 아닐꺼야.......
???:네??? '언니는..........무슨생각을하고있을까??
???:자자자 딴거 생각하지말고 가자!
???:네 언니~
두여성은 옷을 다갈아입고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두여성은 나에게 질문을한다
???:자 우리의이름을 알려줄께요 저는 서유리라고 합니다 주인님
이세하:서.유.리? 처음듣는..것같은데...
???:저는 김유정이라고합니다 주인님!
이세하:아! 생각났다 당신 김유정맞죠???
세하는 일어나면서 김유정의손을 잡는다 그리고 무언가를 떠러트린다
쿠구..
서유리:어 뭐지 이쁘게 생겼다!
김유정:'설마...' 손님 저에게 오시져 유리야 그손님꺼나까 만지면 안되!
서유리:아..앗! 죄송합니다
서유리는 하던 일을 계속하고 김유정은 나를 따라 오라고했다 그녀는 이돌에 대해알고있어고.....우리들의이야기는아직끝나
지않았다...
[어느한 방]
철컥 그녀는 방문을 잠그고 나를 앉아 놓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나는 더욱놀란다
이세하: 저기요..?
김유정:누나라고 해야될것같은데? 이.벨.스!
갑자기 나에게 우리아버지의이름을 불러 나는 다시한번 화가나기시작했다 이미 죽 은사람이다
이세하: 이 벨 스 우리 아버지 는 죽었어요!!!!!!!!!!!!!!!
김유정- 아니 살아있어 너의아버지는...전세계를 돌아다니고있어...그리고..너에게는 동료가 생길거갓고 그리고 자검은줄께..
갑자기 김유정은 어떤 이상한 칼을 주면서 이렇게말을하였다
김유정: 잘들으세요 이것이 자네 아버지가 우리에게 남겨주신 건플레이드라고 하는 검이다 이걸 잘쓰면.!
갑자기 세하는 일어나면서 자기집으로 돌아갈려고했다 그리고 우리는 세하를 말린다
서유리:가지마! 우리는저주에 걸린 사람이란말이야!!
이세하:?????
저주? 뭐지 이사람들이 진짜로 이상한말을하고 나는 그냥 무시해버리는데...........
다음화...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