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 슬비의 둘만의 격렬한 운동

초열의룬 2015-11-08 1

슬비:세..세하야..그만해..
세하:(짖궃은 표정으로)응? 뭐르~으을?
슬비:아흣...장난은 그만하고...
세하:많이 젖어있네..
(세하의 손이 슬비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슬비는 몸을 살짝 떤다.)
세하:그럼 제대로 간다!
슬비:응!
(격렬한 몸놀림을 하며 심장박동이 점점 빨라지고 슬비는 흠뻑 젖는다.)
세하엄마:(문을 벌컥 열며)어머? 좋은걸하고 있었는데 방해해 버렸구나. 미안해~뒷처리와 목욕은 꼭 하렴~
슬비,세하:네?네..
(따듯한 액체들이 즐비한 방을 치우느라 고생한 둘.)
세하:다음에 또 하자
슬비:응! 다음엔 더 좋은 테크닉을 익혀서 올게!






























(이렇게 둘만의 물총놀이가 끝났다.)




각본 phortis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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