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세하가 위상력이 없어졌다구-중- [서지수죽음] [단편]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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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는 틀렸어.."
서지수가 말을하면서 제이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제이는 고개를 젖는다..
"무슨소리야..누님..우리는 할수있잖아 차원전쟁때 누님은 죽었어는대..살아있잖아!"
서지수가 웃으면서 제이의 얼굴을 살면시 만지고 제이의 눈물을 딱어준다
" 훗..다컸어 제이 우리 세하랑 검은양팀원들을 지켜줘 할수있지?"
서지수는 울면서 제이에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제이는 눈물을참으면서이렇게 말을한다
"응....할수있어..누님 그렇지만 많은 세월동안 혼자 지내는게 얼마나슬퍼는지알수있어.."
서지수는 뿌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눈을 감는다 그리고 제이는..절망을한다
"크악!!!!!!!!!!!!!! 누님!!!!!!!!!!!!!!! 거짓말 치지마!!!!!!!!!!!!!"
몸을 흔들어두 대답이 없는 서지수의시체는 이미 죽은 몸이다 제이는 절망에 빠져 다시 울어댄다
"거짓말이지?...누님.....제발..거짓말이라구해줘!!! 누님...."
서지수 목에있는 가족의 사진 목걸이를 가져간다 그리고 무전기에 대답을 한다
"제임스 총지부장님...이번일로 세하의 어머니는 죽었습니다.."
아직 병원에있는 세하는 아직 이사실을 몰른다 하지만 언젠간 알것이고 희망은은 없다
"...세하군.....미한하네 자네 어머니는 이미 죽었다..."
쿵 게임기를 떨어 트리면서 제임스를 바라 보고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리고 제임스 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을했다
"거짓말이죠?ㄱ..거짓말이냐구요! 총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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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이번일로 소중한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져 절망한다..
[유리와테인이 가 싸우는 중 서지수의 마지막]
[브금 출처] [드래곤볼 ost 중] [오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