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기억을 잃었다구 [세하슬비] 제0화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3 2
지금난 병원에서 일기를 쓰고있다
그전있어던일을 일기로 쓸려한다 그녀가 없기에 한번 상상한다..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하자..
어느한때였다 나는 슬비랑 싸움을 한뒤 나는 진느낌이다 하지만 굴복하지않았고 나는차원종을 묵살 내버리려간다
"죽어 버려!!!!"
"키에에에에!!"
"쫑알쫑알 시끄럽다구!!!"
쾅! 쿠콰쾅! 나는 차원종을 없에고 마지막 보스 단계에 돌입했다
"이것만 잡으면 슬비가 ㅇ.!!!"
띠띠띠띠 요원님빨리 대피하세요! 지금 강남에 차원종보다 강한 자가!!
"마..말도안돼 평화로운 강남에.."
"크윽 어쩔수없다! 쪼금 거리겠지만! 슬비야 기달려라!!!"
"꺄핫 이녀석이 새로운 용이야?"
"맞아 누나 이녀석이 새로운용 이야"
지금 인간형 차원종이 나보고 이상한 말을했다 그리고 그뒤에답은..
"이봐 이세하군? 우리편이 되야되 그의 처럼!"
"뭔소리야!! 나는 차원종따위 돼지않는다구!!!!!!!!"
세하는 소리를 치면서 위상력을 개방했다 그리고 그 남매는 나보고웃으면서
"꺄핫 이세하~ 그녀석의피는 아직 있는거야?"
"ㅁ..뭐?"
"맞는 말이야누나 그의처럼 이녀석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동료들의뜻돼로되는거야! 일단은..."
갑자기 둘의남매는 두손을 모와 나의 머리에 조준을했다 그리고 이상한 말을하면서 나에게 빔을 쏘왔다
카앙!
"이세하군 미한하게되었다~ 그럼 잘해보라구! 마지막까지!"
"꺄핫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어지는걸?"
"크윽.......머리가 머리가 꺠질꺼같에!!!!!!!!!!!!!!!!!!!"
"크크크크 계속 계속 비명을 질러줘~ 너무나 고운 너의 비명을 나한테만 보여달라구!"
"크윽........제 길.....크윽 크악!!!!!!!!!!!!!!!!!!!!!!"
그리고 한편 검은양팀은
[검은양팀]
"이세하는! 자기 멋대로야!!"
"슬비슬비 참아~"
"우이씨! 내가 참을 사람으로 보이냐구!!!"
"리더? 세하가 잘못이있지만 세하는 자신이 이런걸 원하지 않았을꺼야.."
"네?"
제이아저씨는 새 끼 손가락을 한손을 한뒤 안경을 위로올리면서 말을하려는순간!
"제이씨! 유리야! 슬비야! 테인아! 큰일이야 지금 세하가! 세하가!!"
"네? 세하가..."
"지금 어떤차원종한테 무슨 빔을 맞았는데 세하가 고통스러워해!!"
"예???"
슬비는 딴대로 갈려다 갑자기 정적을하면서 유정관리요원을 본다 그리고 슬비가
"네? 지금세하가..."
"크..윽! ㅇ..유정..누....나..전괜찮아요.."
갑자기 세하가 만신창이된 세하를보고 유정관리요원이랑 우리들은 정적을했다 그리고..
"ㅈ...제 길.이슬ㅂ......."
세하가 쓸어진다 그리고 우리들은 달려와 세하를 본다 그리고 눈은..
"크윽...이슬비에게 하고싶은말을......."
그리고 끝내 세하는 기절해버린다 이슬비는 주저 앉아.. 절규를 한다
"아..안돼!!!!!!!!!!!!!!!!!!!!!!!!!!!!!!!!!!!!!!!!!!!!!!!!!!!!!!!!!!!!!!!!!!!!!!!!!!!!!!!!!"
그리고부터 1주일후 세하는깨어났다 그리고 나는 세하가 의식속에 꺠어났다는걸 알고 병원으로 달려왔다 그리고....
나는 병실문을열어 세하를 불렀더니..
[세하의 병실안]
"이세하!!!"
"...누구세요?"
"ㅁ..뭐?"
"당신은누구세요?"
"아........"
드르르륵 누군가 들어온다 의사선생님꼐서 확인을 하신다 그리고....선생님이 나를 보고 손을 위아래로 젖는다 오라는듯이다
[상담실안]
"저기 의사선생님.."
"네 뭐져 당신이 저분 부모인가여?"
"아닙니다...저는 동료일분이에요.."
"아 그러면 그가 어떻게 된건지 알고싶으세요?"
"네..."
"클로저 이세하라는 사람그리고 아까전에 빔을 맞아서요.."
"네.."
"그것은...소중한 사람을 기억 못하는 건데요..."
"네?"
"당신이 소중하다는거죠.."
"........."
"그럼 세하의 기억이 돌아 올때까지 당신이 같이있어주고요..그 클로저 이세하라는 사람.....별로 안남았습니다..."
"예???"
뭐다 별로 안남았다니? 뭔소리야 불안하게...나는 진정하고 의사선생님의말씀을 듣던중...
"의사선생님 큰일났습니다! 지금 저기있던 환자분이! 화..환자분이 도망쳤습니다!!"
"뭐요???"
"네???????"
"일단 내일 보자구요....참..그아이는 살날이 얼마 없어요.."
"..........!!!"
"그럼..저희들도 쵀선을 다해 볼겁니다..."
"네...."
세하가 죽다니 말도안되...말이되냐구..........이세하! 마음속으로 이렇게 수백번이나 말을하면서 상담실에서
혼자 주저앉아....울고있어다
[끝]1
작가의말
길어진거 같은데 기분탓 그리고 한시간량 인가 30분 가량인가 몰르겠네요? ㅋㅋㅋ
그럼 굿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