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차원종이세하의 이야기 0화 -준비중-

천룡의포효 2015-11-01 1


어느날 갑자기 세하가 차원종이 되었다 나는 눈을 떠보자 여기는  유니온이였다


[유니온 연구실]


"으..윽..여기는.."


"음..일어났나? 차원종.."


"크윽..너는 누구야!"


세하는 어떤남자에게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가 웃으면서 이렇게말을하였다


"음..차원종한태 는 말을 하지 말하야겠다 애들아 가동시켜라~"


"네! 연구원 소장님!!"


띡 갑자기 연구원들은 무슨 이상한 버튼을 눌러 나를 기절시켰다 그리고 나는


(의식속)


'인간들을 미워해라 아니 복수해라 너의 힘은 인간들을 죽일수있다 지금 각성해라 차원종 이세하!!'


".......싫다면?"


'너를 죽이겠다...이세하..라는 사념에서..'


"죽여라 죽일수있으면...죽여라.."


"알겠다....이세하.."


띠띠띠띢!! 띠띠띠띢!! 위험위험 이차원종에게 멀리 도망가세요 지금 위험합니다!


"뭐야?? 지금 어떻게된일이야!!"


"..연구소장님!"


"앗! 우정미양!!"


연구소장은 우정미를 불르면서 이렇게말을한다


"우정미양 미한하네..이차원종은..지금 자기 사념에따라 바뀔꺼야.."


"예??"


"지금....지금 큰일이야....이차원종은 원래 인간이였어..그래서 인간의사념이 차원종이 이녀석한테 넘겨왔어.."


"지금..그러니까 이녀석은 원래 차원종이였는데.."


띠띠띠띢! 지금 피하세요 10초후 방어막이 뚫립니다! 삐삐삐삐삐삐


"지금 빨리 대피하게나! 우정미양!!!"


"ㅈ..저기 당신은!!"


"나는 이 장치를 막을태니 우정미양은 빨리 검은양팀에게!!"


"아..알겠습니다!!"


삐삐삐삐삐  9초후에폭발합니다 삐삐삐삐


"치잇....여기서 끝인가?"


"아버지!!!!!!"


"우정미님! 빨리 대피하셔야됩니다!!"


"ㅎ..하지만!!"


연구원들은 우정미를 끌고 나오면서 밖으로 무사히 나와 후폭풍에 말리지 않도록 멀리 도망치고...9초후...


퍼어어엉엉 유니온이 폭발 했다........


"아버지!!!!!!!!!!!!!!!!!!!!!!!!!!!!!!!!!!!!!!!!!!!!!!!!!!!!!!!!!"


[건물 잔해 안속]


"....크헉..난 살아있는건가?"


".........."


"...차원종..이세하...군...각성해버렸나 세하군?"


연구소장은 피투성이가 되었고 세하는 하늘을 날고있다


"..........."


"크..크헉.....나는 여기서 끝이다.....미한하다..내가 미한해..내가 일부러 너의 마음을 조종해서...크헉.."


갑자기 이세하는 땅으로 내려와 주저앉았다 그리고 연구소장은..


"차원종이..눈물을 흘리다니..........나에게.......소중한 사람이였나 보군....이세하.."


"아.버.지."


"미한하내.............빨리 도망가세...지금...!"


갑자기 뒤에서 특경대 의목소리와 검은양팀목소리가 들렸여온다


"연구소장님!!!!!"


"저기요 아무도 없나요????"


'세하군..도망치게......검은양팀에게 들켰다간..그녀가 또울것이네..'


'네......알겠습니다...연.구.소.장.님.편히쉬세요..'


'그래.....잘 살아있어라..그리고 난 너의곁에 있고 우정미양곁에도갈것이네..잘있어라...내 아들아..'


".........아버지........."


연구소장은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고 그대로 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눈물을 참으면서....날아 가려한다


"....도망가볼까? 이런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프트특 푸더덕 갑자기 땅이 갈라지면서 검은양팀과 특경대들은...


"조심하세요! 요원님들!!!"


"알고있어요.."


"알겠다구요"


"알랐어.."


"네...."


우리넷은 뒤를  보고 갈려고할떄 익숙 한 말이 나온다..


"오랜만이야...슬비야.."


"!!!!!!!"


"뭐야????"


"뭐????"


"에?????"


"뭐라구요??????"


우리넷은 뒤를 돌라 보왔다 그곳에는 피투성이된 옷과 머리카락이 긴 남자가 서있어다...그리고 슬비가..말을했다


"...1년만인가 세하야?"


"....내가 없어지고  잘지냈어?"


"......."


"뭐? 세하라구??"


"뭐라구요? 세하형이라구요??"


"동생..이때 까지 어디있어나? 우리들이 걱정했어...."


"걱정했어요? 저같은 놈이!! [공파탄]!!"


세하는 공파탄을 쓰면서 나무와 특경대들을 재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우리들은 경악을하면서이렇게말을하였다


"......너...너지금 뭐하는짓이야!!"


"맞아 이세하!! 사람을 죽이면 어떻하냐구!!!"


"ㅎ..형......"


"동생 너무하군 진짜로 차원종이 돼었나?"


"네...죄송합니다..."


그리고 세하는 마지막말을하면서 도망을 친다 우리들은 세하가 멀리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이세하..정말로 차원종이 된거야?'


'동생 너무하군.......'


'세하야....'


'형 어떻게 된거에요?'


우리들은 검은양팀 사무실로 돌아가고 그리고 빌딩사이에 어둠의그림자가 있어다 그리고 그 그림자는..


"현재 용이 태어났다 지금 이순간이 너희들을 묵살버린다....."


라고하면서 살아진다...그리고 또 어느한 옥상에서 그들을 지켜보고있는 악동들이있어다..


"꺄핫! 이세하군이 각성했어~에쉬"


"맞아 누나 이제 우리가 가져 가야지? 안그래? 배타?"


"맞는 말입니다..."


"그럼 가볼까? 그 강한자를 얻으러....."


다음화의계속..



[+]


작가의말


한 30분 분량인네요 그리고 이것은 레비아의 스토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그리고 연구소장은 이세하의 아버지에요 그리고 우정미는 그딸이구요


그럼 막장으로 가볼까여??? 하핳하하하하핫!

2024-10-24 22:40: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