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23화
열혈잠팅 2015-11-02 1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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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분이기에 언제든 자신의 카타나을 뽑을준비하는 서유리엿다. 그런 오블리터는 말없이 대치하다 한숨을 쉬엿다. 그리고 그가 말없이 양손의 녹색 송곳을 꺼냇다. 그도 아무리생각해도 싸움을 피할수없다는걸 느낀것이다.
"하아 덤벼봐라 인간 이이상 나도 놀생각은없으니"
말과 끝남과동시에 녹색아우라가 그의 몸에서 뿜어졋다. 정말 텅비어 불퀘하기 짝이없는 위상력이엿다. 그의 위상력이 마추듯 슬비안에 그녀을 천천히 죽음으로 몰고있는 위상력도 더없이 꿈툴거렷다. 그것덕에 이슬비는 조금씩 고통을 느끼고있엇다. 마치 더욱 그녀을 갈가먹고있는듯 이상태을 몰으는지 서유리는 어느세 달려들어 오블리터의 목을향해 카타나을 휘둘렷다.
날카로운 쇠끼리 나는 마찰음이 몇차례들렷다. 하지만 어느시 오블리터가 그녀을 몰아부치기 시작햇다. 솔직히 위상력 개방히지않는 상태에서 잠깐이지만 이세하을 몰아부친자인 오블리터가 그녀을 못몰아부치는기 이상한것이다.
"모야 몸이 약해진주제에 나한태 덤비겟다는건가 인간?"
"모이리 혀가길어!"
다시한번 날카로운 쇠끼리의 마찰음이 몇차례들렷다. 그때 오블리터에게 작은틈이 생겻다. 그틈에 마쳐 유리가 카타나을 휘둘렷다.
"잡앗다!"
그러나 오블리터는 자신의 왼팔의 송곳으로 카타나을 쎄게 후려쳣다. 그러자 그녀으 카타나가 박살나버렷다. 박살난 카나타 조각에 그녀의 눈에 당황함이 느껴졋다. 하지만 오블리터의 공격은 그게 끝이아니엿다. 당황한 서유리의 복구에 오블리터는 무릎으로 강하게 가격햇고 연이어 두주먹을 모아 그대로 후두부을 내리쳐 그녀가 바닥에 부닥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발로 그녀의 면상을 강하게 후려차버렷다.
강하게 차여인 서유리 그대려 땅에 몸이 흘리면서 꽤 멀리 날려졋다. 그러나 언제 드랫듯 다시 일어셧다. 그모습에 오블리터는 신기하듯 말햇다.
"호오 다시 일어나는가 근대 몸은 너덜너덜하군"
그러자 서유리는 일단 입안에있는 피을 뱃기시작햇다. 확실이 그에게 당한 공격에 타박상정도밖에없지만 먼지로 복장도 너덜너덜해졋다.
"하아 정말 강하내 그래도 난 니놈과 싸울거야"
"투지가 꺽이지않는건가 정말대단해 아니 이제야 이해돼는건 왜 인간이 멋지다는지 정말이지 인간은 멋진놈들이군"
"무슨말인지 몰으겟지만 본게임은이제 시작이야"
그말과 동시에 유리는 자신의 두번제 카타나을 잡앗다 붕대로 칭칭감겨저있는 카타나에 붕대의 끝부분을 풀엇다. 그러자 풀림과 동시에 손잡이랑 코등이부분이 풀려졋다.
그리고 그녀는 그카타나의 손잡이을 잡고 크게 숨을들이켯다. 그리고 위상력을 개방히기 시작햇다. 밝은 푸른빛이 그녀의 몸에서 방출대기 시작햇다.
"흐음 이일격이 마지막이겟군 모아님 도인가?"
오블리터가 그리 평가을하자 순간 칼집에서 칼이 빠져저나오기 시작햇다. 그리고 어느세 유리는 오블리터 등뒤쪽으로 가있엇다. 순식간에 무슨일이 지나치것이다. 그리고 오블리터 왼쪽에 몬가 툭하는 소리가 들렷다. 그쪽을 보자 오블리터의 왼팔이 전반이 절단돼있엇다 절단면에서 검은 연기가 피처럼 방출됏다.
그걸본 동시에 오블리터는 재빨리 뒤을돌아 서유리에게 녹색 사슬을 던져 그녀을 포박시켯다. 그리고 그녀을 자신쪽으로 땡겻다. 그 사슬로 유리가 공중에 뜨자 오블리터가 다른 사슬을 바닥에 사용하자 그녀을향해 거대한 사슬이 상승하며 그녀을 가격햇다. 그리고 연이어 검은색 섞인 녹색 구체을 그녀에게 던져 명중시켯다. 신체의 자유을 빼앗기고 그대로 공중에서 바닥으로 떨어졋다. 낙하충격으로 몬가 토한듯한 소리는 댓지만 단지 그것뿐이엿다.
"이제 정리는 됏군 그나저냐 놀랏군 어쩨서 니가 그들의 무구을 손에넣는지 몰으겟지만 그예리함과 호박석비슷한 색상 틀림없이 그들의 무구군"
오블리터가 당한 무구에 설명한듯 현제 사용한 카타나는 겉모습은 평범한 카타나지만 마치 호박석으로 재련됀듯하 카타나엿다. 하지만 유리는 대구할 힘도없는듯 움직이지못한체 숨만 가뿌게 쉴뿐이엿다.
"모좋아 이제 진짜 할일을 끝내야겟군"
오블리터는 몸은 슬비쪽으로 돌아서 움직엿다 움직일때마다 절단면에서 검은연기가 세차게 뿜어졋지만 그에 개이치안듯 그녀에게 다가왔다. 슬비는 이네 조금씩 뒷걸음질을햇지만 어느세 오블리터는 그녀앞에 와있고 바로 남아있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 부의을 잡앗다.
"그럼 실례하지"
"시 시 싫어!"
슬비에게 몬가 주입아니 반대로 슬비에서 오블리터에게 몬가 주입대든 무언가 그에게 전달돼기 시작햇다. 하지만 슬비가 발악하듯 움직엿다. 고통은 주지않았자민 그녀몸이 기억하는 공포에 그녀는 자동적으로 발악한것이다. 그러나 어느세 슬비의 왼쪽눈이 청록색으로 변햇다.
"당장 **!!!!"
비명과 동시에 오블리터에게 제로거리로 레일케논을 가격한 슬비엿다. 그공격에 직격으로맞은 오블리터는 놀라기시작햇다. 그녀의 위상력사이에 자신아니 방랑자와비슷한 위상력이 섞여 그을공격햇기때문이다. 피할틈도 시간도없엇다. 레일케논이 끝나자 슬비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청록색으로 변한 왼쪽눈도 다시 푸른색으로 돌아왔다. 그녀앞에 완전히 너덜 너덜해진 오블리터가 서있엇다.
"하 하 하 정말 대단하군 인간 하지만 마무리가 안좋앗어"
오블리터의 몸은 완전히 너덜너덜해졋다 군대 군대 구멍이 뚤리고 찍이며 그상처로 검은 연기가 뿜어졋다. 하지만 그는 부들거리면 오른팔로 슬비의 단검 하나을 들엇다. 그리고 마지막 힘으로 자신의 심장부분에 강하게 그단검을 찔렷다.
"키키키 재미는있엇다 여자 내 죽기전에 하나 알려주지 니년안에있는 아기가 모든종족에 희망의 열쇠다."
그말과 동시에 자기 스스로 위상력으로 그단검을 더둑 쎄게 집어너은 오블리터 이내 그의 신체가 부스러지고 검은연기로변해 흐터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단검과 거기에 밖힌 구슬처럼 보이는 핵만 남아있엇다. 그핵도 좀잇어 가루가 대어버렷다.
마침 그자리에 나타쪽에서온 용병한명이 그관경을보고 바로 그곳에 달려들엇다. 같은시간 방랑자 본진에서 몬가 느낀듯 눈을감고있던 오블리비언이 눈을 떳다.
"결국 먼저가는구나 오블리터레이터 먼저가있게나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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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