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레이브아는사람이있을꺼같은대요? 아아 한번 이걸 클로져스랑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려우면 그만두고 내마음속에 차원종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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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세하야!! 여기여기!

이세하:네 엄마 기달려주세요!

우리들은 어느한 작은섬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일로 세하가 이런일이 생길꺼라 밑고 싶지않았다....

임밴:어이 오랜만이내 세하랑서지수

지수,세하:아 오랜만이에요 아저씨

임밴:그래 오랜만이야 그건그렇고 세하야 잠깐만 나가줄래??

이세하:네??

임밴:서지수씨와 할이야기가있어서 부탁이다 세하야..

임밴아저씨의목소리가 힘이없어졌다 그것은 안좋은이야기라는것이다 나는 옆에있던 사탕이랑 낚시대랑 바구니를 들고

이세하:엄마 이따가 올께~

서지수:응...임밴 아저씨 들어오시져...

임밴:알겠어....

나는 문이 닫치자마자 바로 바닷가로 가고 계속해서 낚시를 하고있어다 그리고 무언가가 잡힌다...

끼릴리릭 털컥털컥

이세하:음? 뭐지 이강아지는....물고기 인가???

??:푸~웅!!

갑자기 물고기는 나에 손에서 바둥바둥 거린다 그리고는 손에서 힘이빠지자 물고기라해야할까?  갑자기 우리집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나는  물고기라해야하는 동물을 뒤따라 집에갔어다 그런데..

이세하:!!!!!

서지수:세하야.........

이세하:....무슨일이에요!!!

서지수:.......

임밴:...미한하다...세하야..너내아비는...

갑자기 우리셋은 정적을하였다 그리고 세하는 절망을했다

이세하:거짓말이죠? 네? 거짓말이냐구요!!!!!!!!!!!!!!!!!!

임밴:미한해........

이세하:ㅇ......아!!!!!!!!!!!!!!!!!!!!!!!!!!!!!!!!!!!

서지수:임밴아저씨그럼 조심히가세요.....

이세하:저...잠깐...카페에좀 갔다 올께요...

서지수:응 알겠어..

그리고 나는 힘없이 돌을 차고 걸어가고 있어고 무언가 빠진거같은 기분이였다 그리고 세하는 멀리 가버린다 그리고..

??:푸웅.......

강아지는 눈물을 흘린다 이벨스라는..전사가 죽어서일까? 나는 그의한태 들었다 강아지가 있을것이라고...근데..

서지수:......강아지야 슬퍼하지마...따라 가고싶으면 따라가..

??:푸..푸...푸웅

서지수:그래 가라 세하 지켜줘...

??:(끄덕끄덕)

??는 나의시야에서 없어지자 나는 눈물을 흘렸고 그리고 나는...혼자 말로..

서지수:푸르..부탁한다.....

[프롤로그끝!]

어색한가??? 아닌가??

독자들이여 오타있으면 알려주시오!

그리고 무리하지말아 건강이야 제일 님

꺼 다시봐야해 제 길 랄!!! 전투신!!!!!

뭐 지금은 정주행중이니까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