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5
스트라이언 2015-10-18 2
안녕하세요. 스트라이언 입니다.
제가 지금 다른 스토리를 쓰고 싶은데 체인지때문에 고민되네요. 그래서 체인지를 포기할까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제 첫작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완결를 내고 싶긴해요. 아무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야기는 세하의 기억속에서 부터 시작된니다.
------------------------------------------------------------------------------------------------------------
세하야 너만이라도 도망치렴.
피를흘리고 있는 남성이 말한다
싫어, 엄마,아빠나랑 같이 도망치자(울먹이며 한아이가 말한다.)
걱정마 세하야 이 엄마,아빠가 곧 따라갔게 그러니까 세하너 먼저 도망치렴.
그래 엄마말 들어 우리가 어떻게든 시간의 벌어볼게.
싫어 나엄마,아빠랑 같이 갈꺼야.
엄마,아빠 믿고 뒤돌아 보,지말고 도망치렴
응
자, 뒤로 돌고 눈을 감아. 그리고 뛰어 가
엄마,아빠 곧 와야돼. 약속이야!
응!!!!!!!!!!!
응!!!!!!!!!!!
잠시후
엄마,아빠 왜그래
세하야 왜 돌아왔니?
엄마,아빠가 안와서.
그래,세하야 미안해 엄마는 이제 세하랑 못 놀아줄거 같다. 정말로 미안해
세하야 미안하다. 이 아빠가 세하를 지켜조야되는데 미안해.
엄마,아빠 그런말 하지마 제발 나를 혼자두지마
아이가 부모의 손을 잡는다.
세하야 정말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부모의 손이 아이의 손의 떠난다.
엄마,아빠?
제발,제발 말이제 잘들를게요. 불평도 안하고 공부도 열심이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제발
그 순간 주변에서 차원종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순간 아이의 주변에는 푸른화염(청염)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차원종 녀석들 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
----------------------------------------------------------------------------------------------------------------------------------------------
세하:두번다시 두번다시 네 눈앞에서 내 소중한 사람을 읺지 않겠어!!!!!!!!!!
[결전기 폭령검]
크라잉 보이스가 청염에 불타사라지고 있었다
슬비:세하야 또 도와조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내가 또 집중을 안해서 방해를 했어
나는 었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바ㅂ........
세하:(울먹이며)제발 제발 네눈앞에서 소중한 사람을 읽게 하지 말아조.
너는 아니 우리팀은 나에게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이야. 제발 부탁할게
---------------------------------------------------------------------------------------------------------------------------------------------
추천과 댓글 부탁들 입니다.
ps.이글 쓰면서 울었습니다.진짜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