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절대최악- (絶對 最惡) (1부) 제5화

검도부주장 2015-10-15 0

'이건 귓속말' 그리고 혼잔말입니다


그리고 시작합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세요 엄마.."


세하슬비-절대최악-:사랑했다 아들


난 천전히 아버지의방을 뒤진다 그리고 난한편지를 보고 결심을한다 하지만 불과 몇시간전...


"야! 너희 어머니한테 들었어 아버지가 죽었던 이유는 다너떄문이라구!!!"


슬비는 하나 같이 잔소리를 해댄다 하지만 난 소중한사람을 멀리서  구경만한 사람이기떄문....


"......"


"야! 너 어딜 쳐다봐?"


난 황급히 하늘을 쳐다보고 그런 슬비는 내가 무슨생각하는지도 몰르고있어다


"........."


"야! 너 진짜 나 무시할꺼야!!!"


" '아버지...' "


오후가 지났을까 난 방으로 가서 와인(?)을먹는다


호로록


"캬~ 이맛이지 아버지 전 언제까지 함께 있어요..."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 음악소리에 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몇분이 흘렀을까 난 눈을떳고 아버지의묘에 도착했다.



"아버지 이번에 마지막 싸움이죠? 제가 아버지의 마음 아니.힘을 가지고 평화로운ㅅ..!!!


"아들..."


"아버지....."


"이번에.남자 다워진거같군아......미한하다"


"아니요 아버지가 잘못한건없어요단지....."


"나도 알고있어...."


"아버지 전 모두들 위한거에요.....아니지.....제가 희생해서....이모든 일을 끝내버립니다.....아버지...."


"아들 요번에 사랑하는사람한테는말했니?"


"아 슬비요?"


"그래...."


나는 눈을감고 생각하다 다시 눈을 떳다


"아버지 슬비는 절 막을꺼에요....그러면 안된다 싶어...."


난 천전히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아버지가 날 껴안는다


"언제까지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꺼야 아들?"


"아버지..."


"........."


헬레메이스는 잠깐 눈을 감던이 살아지기 시작한다


"에멜라스우를 부디 너의 아니 친구들의 희망이일길!!!!"


"아버지!!!!!!!!!!!!!!!!!!!!!!!!!!!!!!!!!!!!!!!!!!!!"


그리고 몇분뒤 슬비가 찾아온다


"야 이세하.....너무슨생각하고있어?"


"......아무것도 하지만 슬비야?"


"에?"


나는 슬비한테 다가간다 그리고  


"저기 세하야?"


나는 눈을감고 슬비한테 다가가 키스를한다


"우웁....세하야"


그녀는 다시눈을감고 키스를 다시한다 그리고 몇분뒤


"이세하......"


"슬비야 미한하다......내가 생각이짧았어..."


"에?"


난 손에있던 상자를 주웠다 그리고 사이킥무브로 향해 에멜라스우를 찾는다 그리고 혼자 남아있는 슬비


"이세하 이게 뭔지는알려줘야하는거 아니야?"


갑자기 세하의아버지의 무덤가에 서 빛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건 바로.....


"이건..세하가 아버지의옷을입었다는건 설마....."


"부탁한다 슬비야 세하를 막아다오 에멜라스우가 이런선택을 한건 그게 아니였ㄷ..."


"네?"


그리고 한편 다른 검은양팀 은...


"에이 설마 세하의아버지가..."


"하하하 세하의아버지는....."


"..................."


"......................"


".............."


"뭐? 형님이 죽었어......."


"그래 제이 이번일로 세하는......"


끼이이이익 누군가 들어온다 그건바로


"이세하?"


"세하니?"


"여보?"


"형님?"


그리고 그몇분사이 모습이 변했다 그다음에 도착한 녀석은.....바로 아닌아스타로트......


"이봐 여긴왜 왔어?"


"아 미한 가족들한테 한말이있어서....."


"........세하야......."


"아스타로트......대체넌...."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살아돌아오겠습니다.....이번일로 죽은 사람이2명밖에없지만 진짜로 오지마세요..


특히 슬비는......."


그리고 갑자기 세하가 나가면서 유정누나가 보였다


"맞다유정누나 들어가면 다들 잠들어있을꺼에요....."


"그래 세하야 어?"


난건플래이드를 보왔다 세하의 건플래이드는......빨강색......


"살아 돌아와.....세하야...."


"네.....아스타로트 가자"


그리고 우리들은 데미플레인에 도착!


"에쉬더스트부터인가?"


".......지나가라......."


"그분께서 기달린다......"


"?????"


그리고 난 놀라운것을보왔다 생체 실험..아니.....그건 바로 에멜라스우를 재생을 시키는 도구들 그리고 복제.....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은 바로.........나였다..........


"후훗 안녕 이세하군 오랜만이군......"


"넌 누구냐!"


"하하하하핫 오랜만에 그느낌이 아니군~"


"넌 설마 큐브에있어던........"


"그래~ 도플갱어이세하라구~"


                                                   [끝]


작가의말


막장 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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