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빨리 올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이 안 나서

이제부터 최소1일인 1편 또는 3일에 1편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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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

테인:모두 모였지?

유리:네!!!!

제이:누나 제발 소리좀 지르지 마세요.

슬비:모두 왔어요. 근데 저희가 쉽도 되나요?

테인:걱정마, 유정씨에게 허락 받았어.

유리:빨리 출발하자고요. gogo

테인:좋아 그럼 세하 병문안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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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톡톡

테인:리더 우리야 들어가도 돼?

세하:네 들어오세요

유리:세하세하 몸은 괜찮아?

세하:응.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내일이라도 임무를 다시 해도 된대.

슬비:저기 세하야.

세하:응? 왜?

슬비:미안해. 내가 집중 안해서 니가 다쳤으니까.

세하:또 그 애기야 내가 괜찮다고 말했잔아 걱정 안해도되

제이:맞아요. 누나 그만하세요. 그리고 형 형이 빨리 퇴원하라고 제가 건강 차좀 만들었어요. 좀 마시세요.

세하:응.....제이야 고맙지만 마음만 받은게

제이:네

세하:제가 없는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테인:노노 아무일도 없었으니까 걱정말고 회복에 집중해

유리:세하세하 나 냉장고에 있는 음식먹어도 돼?

세하:그건 또 언제 봤때.  휴...그래 먹어.

유리:아싸 세하야 책만 읽지말고 나랑 게임하자.나 심심해

세하:싫어 그리고 유리야 너 나없다고 게임만 한건 아니지?

유리:(뜨금)(당황해하며)아....않이야 너 나 못믿어?

세하:응

유리:너무해

제이:뭐가 너무해요. 유리누나가 게임을 많이하는것도 맞고 게다가 유리누나는 먹기도 많이 먹잔아요.

       그러면 몸이 상한다고요.

유리:헉 다들 너무해

(유리는 구석에가서 좌절한다)

테인:역시 모두 함께 모여 이야기 하니까 좋다.

슬비:그려게요.

방안에 있는 모두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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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