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결혼식 -3-(1)

검도부주장 2015-10-13 0

브금 잘트러지고 있나염?



이세하가 의식 불명 그리고 사랑병에 잠겨인는동안 서유리와일행들은 슬비를 찾으러 강남 옥상으로 간ㄷ나


서유리:이슬비!!!!


제이:리더!!!!


미스틸테인:누나!!!!!


그리고 누군가가 찾아온다


????:이봐 너희들 여기에 와봐


제이:넵!!


우린 셋은 어떤한남성분을 보고 따라가 데미플레인 을보여주웠다


제이:이걸 보여준 이유는???


????:우리아들을 부탁하마 제이...


제이:혀..형님?


그리고 ????는 빛이나기시작하면서 살아졌다 그안에서는


데미플레인안

 

에쉬:어머 검은양팀이왔는데?


더스트:뭐지? 먼가  빠진 사람이있는ㄷ...!!!


갑자기 유리가 크게 말한다 에쉬더스트는 그말을듣는다


서유리:이!!!슬!!!비!!! 지금 세하가 의식 불명이고 잠에 일어나지 않아!!!! 그것도 너희둘떄문이고


세하는 지금 눈은 아직도 빨강색이라구!!!!


제이:그만 유리야 목 쉬겠다


서유리:네....


미스틸테인:우웅 에쉬형...빨리 누나를 만나게해주세요...


에쉬는 놀랐다 이런게 아니였는데  라고 후에 한다


더스트:어머.......에쉬...?


에쉬:말도안되....그는 엄청나게 강해서 자기만 올줄알랐는데 의식불명이라니....


그리고 뒤에 그녀가있어다


이슬비:뭐? 에쉬 세하가 의식불명에다...아직도 차원종눈이라구?


에쉬는 뒤를 돌아보왔고 초조하게 서있다


이슬비:니작전을 들어볼까?.....


슬비는 웃으면서 더스트한테 먼저 상황을 보고있으라고했다


[텅빈 고문(?)방]


에쉬:저..저기? 슬ㅂ..


이슬비:머?..그게 정말이야? 진짜냐구!!!


에쉬:.........


이슬비:이세하가 정말로......


에쉬:........


이슬비:다너희때문이야!!!


에쉬:...슬비양 내작전을 말해줄께....


이슬비: 빨리말해 그리고 난 세하한테 가겠어....


에쉬:응...


난 용기를 내어 이사실을 말하고 난 어쨰서인지 검은양팀이 우리를 구해줄꺼라고 믿고있기떄문에

누나랑 나랑 구해줄길 믿고있기때문에 이런작전을 버렸고 예상대로 작전이 진행 되고있어다 그러나 예상은빛

나갔다 세하군이 그렇게 되는줄알랐다면 이런 작전을 안했을탠데 다시한번 난 고게를 숙이면서 검은양팀

치료실로 들어간다


검은양팀치료실

 

띠띠띠띠띠띠


이세하:.............


서유리:세하야...쪼금만참아 슬비가오니까....


캐롤:네??? 슬비가 온다구요?


서유리:네....하지만


파치칯치칙 그때 막 더스트가 도착했다 그녀도 꼭 도착한다구 말했고 더스트는 울면서 우리에게 구원을하고있어다


더스트:ㅅ...살려줘 이런짓을 할려는게 아니였다구......위에서 명령이 내려와.서...


제이:그게 말이되!!!!!!!!!!!!!!!!!!!!!!


김유정:제..제이씨


제이:유정씨.....


김유정씨는  제이의손을잡고 고게를 도리도리했고 제이는 그말에


제이:크으!!!!!!!!!!!!!!!!!!!!!!!!!!!!!!!!!!!!!


그리고 에쉬와 이슬비가나왔다


이슬비:아저씨 세하는?


제이:아 저기 병실에 그리고 에쉬더스트 나좀봐


더스트:알겠어..


에쉬:.......


그리고 난 병실로 뛰어갔다 거기안에서는 캐롤과 김유정 서유리 가있어고 그리고 서유리는


서유리:슬비야.......나 방금전에 우정미 불러서..........


드르르르륵


데이드비드 리: 뭐?? 세하가 의식불명?


그리고 데이드비드 리 랑 우정미가있어다


우정미:뭐? 의식불명이라구? 다 너희셋떄문에?


난 슬비랑 밖에있는 에쉬더스트를보왔다 제이아저씨도 보였지만 제이아저씨는 놀란표정을하고있어다


우정미: 이슬비 너 세하한테 무슨짓했어?


이슬비:난 아무것도...


서유리:맞아 아무것도 안했어 우리 나가자......


우정미:...그래..........


그리고 모두들 나가고 제이아저씨한테로 갔다 둘만있는시간 아무도 방해못한다


한편 의속에 있는 세하


이세하:여기 도 꽤..좋아.....


이슬비:무슨말하는거야 이세하!


이세하:아..아니야 아무것도


난 의속에서 3일째 여기에서 지내고있다 밖에 세상은 아무것도 몰은채...그리고 어디선가 낮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누군가 울고있는소리 그리고 미한하다는소리...누군지? 난 서서히 눈을떴다 이건기적이다 눈앞에 보이는건 바로 이슬비였다


이세하:슬비야......


이슬비:세하야 미한해 내가 진짜로 난 멍청한가봐 미한해....


이세하:아니야 내가미한하지...


이슬비:니가....왜미한해......내가 미한하지.......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리고 난 그녀를꼬옥 안고  난


이세하:이제 나에게 기대...내가 지켜준다고...


이슬비:세하야흐흑......흐앙


이세하:편히울러


그리고 슬픈은 병실에 꽈악 찾고  우리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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