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 소설 책 챕터2 검은양팀 해제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0-18 1
아...시작하기전에
PhantomSWAT님과엘세이드님의합작 흩어지는 양떼 는 무관합니다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6118 [검은양팀 소설책 챕터1]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6117 [검은양팀 소설책 챕터0]
자시작!! 바닷가 가면서 준비했습 ㅋㅋㅋ 머리 터진줄.....
우리는 아주작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어른과 아저씨 그전학생 꼬마에가있어다 우리는 계속해서
차원종을 없에고 소멸하고...일을했다 휴가..를 주지만 소리세도 없이 오는 차원종들도있어다...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신논현역에서 말렉과 싸울때 에쉬 더스트가 나와 말렉을 쓰러트린다 그리고 우리는....그걸
감한이 보고있어다....그리고 주변에 위상변환장치가있어다 세하는 웃으면서....
"기히...제이아저씨? 이걸 부스면 어떻게되죠?"
세하가 물어본다 그건즉 죽을 생각으로 덤빌려 한다....하지만 제이아저씨는 입을 다물다 말을한다
"저걸 부스면 엄청난 위상력들이 빠져 나오지 하지만 너의위상력은 버티질 못해!!!"
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세하는 웃으면서 에쉬더스트를 발아보고는 말을하였다
"이봐 에쉬 더스트?"
그리고 웃고있던 에쉬 더스트가 세하를 보고 엄청 웃는다 이번에 마지막이다 이번이진짜로.....라고말을하였다 이게 세하의
마지막 말이였다...
"여려분 최대한 빨리 멀리 대피하세요...."
"알겠다 대장 가자"
"크윽...세하야!!!!!!!"
"슬비야 가자..위험해"
"누나....."
셋은 리더를 멀리 대피시키고 세하만남아있어다 그리고그내용을 듣고 있던 유정언니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내용은....
"이봐 에쉬 더스트?"
"음? 왜그렇지"
"이번일로 검은양팀을 건들지마.."
"어머 그래? 알랐어 하지만 너를 죽이고야~"
"이미 죽을 가고로 위상반화탄을 부슬껀대?"
"ㅁ..뭐?"
나는 건플래이드를 들고 위상반화탄에 도착했고 그리고 마지막 생각에 잠들었다
질긴 악몽..그리고 어둡게 보내왔던...시간들 하지만 이번에...아주 신나는 경험을 했다 그건바로....
"슬비를 만나는것!!!!!!!!!!!"
[공파탄] 을 사용해 위상반화탄을 터졌다 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들어온다 그고통은..말할수없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올꺼 같다 하지만 그녀의곁에 갈수만있다면...모든지..아니 못하는건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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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몇일후 우리는 흩어졌다....세하가 돌아오질 않아... 지부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사망하였다고 말을하였고
이번사태로....검은양팀은 헤제 가되었다...이번에 세하가....세하가..아니다 말하지말자...라고 적혔다
"음...세하도 보고싶네? 거기 한번가볼까???"
나는..걸어가면서 추억을 맴돌고 있어다 그리고...그곳에 도착했다 추억과..많은 일들이있는곳....나는 세하를 많이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말을하지못하고.....세하도 나를 좋아하는거같아다.....나는 몰랐을까? 이번에 제대로 말을할려했는데........
하..나는 한심한 아이야.라고 말하는순간...
"야! 너 거기서뭐하냐?"
서유리가 있어다
"유리?"
나는 유리를 보면서 꺄우뚱거린다 유리는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다...얼마나 슬픈지..몰랐다 그리고 나는 세하가
살아있다 고믿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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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바닷가 앞
끼루루룩 끼루루루룩
"저리가..음냠..."
끼루루루룩!!!
"저리가라니까!!!!!!!!!!!!!!"
푸드드드득 갈메기가 날아갔다나는 정신을 차렸다 여기는 강남과 쪼금 멀리있는 바닷가이다 하지만 옷이 쪼금 찟어져
있어서 중요한 부이는 보이질 않아고 나는 그대로 구로역으로 날아갔다 이사실을 알리러 가야 하기떄문이다....
"맞아..에쉬더스트....."
나는 걸어가면서 이런 말이 떠올린다
"크크크크크 우리의왕이되어라"
"........."
"히히히히 이만 돌아가자 누나~"
"그래~"
라고 생각하고 어느새 구로역으로 와있다 거기는 완전 조토화 된 모습이였다....
그럼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