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후기글-

검도부주장 2015-10-12 0


아아 시작 하기전에 이거 맞나요? 자 시작합니다


네 제가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전 그떄 심심했습니다  예전에 클져 게임을 많이 해서  피로도를

 

많이썻씁니다 지금 은 한번씩 시간날떄 들어갑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 마지막이아닙니다 


이정도의스토리가 남았습니다


세하슬비 설날편  세하슬비 니마음 나도 알아 편  세하슬비 데이트편 세하슬비고백편 세하슬비사랑해편


이정도가남았습니다 그리고 전 중3떄 태도가 바뀌어요 전  야자를 해야되죠 그리고 전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공부를 해야됩니다 위쪽편이 마지막편이네요 그럼 전 이만 그리고  하....3학년떄 시간남아돌떄 씁니다


한 주말 쯤 중3때 중1중이떄 안하던짖을하면 어떻게되나요 여려분?


그리고 마지막이라니 여려분을 보고 죄회수를 보고  힘내서 한번 써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을찾아


전 이만 그럼 이따가 보져 바이 바이 세하슬비 니마음 나도알아 편에서 봅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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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그동안 보셨던 분들 추천을눌러주셨던분들 (제소설에) 고마워습니다


sp: 이제 그림을 그리떄가 된거같군.....(못그리지만 연습을해야지....)


그럼 1시간뒤에 보져.....세하랑슬비 편 이끝납니다 세하유리도 준비하고 세하정미도 준비해야죠....


으악....우리중학교 야쟈 밤9:30에 끝난데......으으으으악!!!!!!!!!!!!!!!!!


망했다...그럼 [TET nest] 


                                      끄으읕!!!





그동안 바주신 여려분들고마웠습니다!!!!!!!!

(꼭 마지막말같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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