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4화 (아싸!! 막장으로!!!

검도부주장 201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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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제 길!!!!!"


우리둘은 두악동에게 쫒기고 있다


"저리가!!!!"


탕탕탕탕 두악동들에게 모든걸 쏜다


"이러지마 너만 가지면 되니까~"


"따라 오지마 더스트!!!!!!!!"


"서유리 나랑 떨어지지마!!!"


"무슨말이야 너도 차원종이잖아!!!"


"아무튼 자세한건  이따가 설명할태니까 뛰어 빨리!!!!!"


난서유리한테 소리치고  나랑 서유리는 뛰었다  그리고 포기한듯 살아진 두명악동 이제...


"헉헉헉  내말맞지..난 차원종이아니ㄹ..!!!!!"


"으악 넌 차원종이잖아!!!!"


"제발 쉬자고!!!!!!!!!!!!!!!"


난 죽을떄까지 뛰었다  그리고 서유리를따돌렸다


"아니 내말좀ㄷ.!!!!!!!"


내눈앞에는 바로 이슬비가있어다


"넌누구야?"


"제 길..."


난 사이킥 무브로  최고속력으로 뛰었다 ...


검은양팀 사무실 앞


"제 길..건플레이드만 안부셨어도..."


그리고 절망하던중..한기남아저씨가


"저기 손님 건플레이드 제가 수리 해줄까요?"


"아니요 괜찮은데..."


난 지금 돈이없다 망했다


"아아 손님  그렇게 까지 절망 하실필요 없어요~"


"그럼..부탁합니다.."


"그럼 싸인좀~"


"네..."


난 네이름을 적었다 근데한기남아저씨는 날뚤어져라 쳐다보고 아니다 싶어서 그냥 종이를 집어넣었다


"아 이틀후면 다고쳐 있을태니까 부디 무사하시길~"


한기남아저씨는 눈치를챘다 그리고.......



"누나 이제 그눈이 노랑색인 인간을 잡으러 가볼까?"


"꺄핫 신난다~"


두악동은 추격전을 벌리려고 노력중이다...그리고


"읏차..힘들다"


"세린언니.."


"어머 슬비야 왜?"


"여기 세하 오지않았어요?"


"아니..몰라"


"네...'아까 그녀석..세하인거같은데..' "


슬비는 조용히 하늘을 처다 보왔고  놀란표정이였다


"어..어 아까 본 아이다 잡아야되 !!!"


그리고 세하는 주변 건물을 찾으면서 쉬곳을 찾는다...


어느한 공장 옥상


"여기에서는 아무도 ㅂ.!!!!"


탁 누군가 세하앞에 나타났다


"여자?"


난 눈을올려다 보왔고 그여자는 바로..


"여긴 클로저만 사용할수있는 곳입니다"


"이슬비???"


"????"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기시작한다 아까 맞은데가 아파온다


"으윽.....아프긴 아퍼...."


그리고난 바로 쓰러진다


"이보세요!!!!!!!!!!!!!"


"젠 장..의식이......."


그리고 난 병원으로 옴겨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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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추격전은 다음화도 나와여 한 4화까지는 추격전이죠.. 흑... 

2024-10-24 22:40: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