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네님 토모맛님 튤립나무님  Bunysing님 존경합니다!!!!

1역시세슬

2이세하는주인공

3흐뭇흐뭇

4어라?

말렉12마리가 세하한테 덤벼들었다 그리고 그순간!!!

"쿠와!!!!!x12"

세하는 휘파람을부르면서 말렉들의공격을피하고 말렉들한테 가했다

"훗 재미있네~"

그리고 짜증이나는말렉12마리는동시에 구속구를 벗었다

"고마워 작전에 넘어가주워서~"

"!!!!x12"

그리고 갑자기 하늘에서

"[결전기 아침건강체조]!!!"

퍼억!!

"음..아저씨 지금 2마리를 쓰러트리고 빨리 민간인을 구출하세요"

제이는 세하를보면서

"넌 누구지?"

"이따 설명할태니 빨리 가서!!"

"알겠어.."

그리고 제이는 황급히 사람들을 대피시키기고 세하는

텡그랑 구속구를푼다

뚜둑뚜두둑

"말렉10마리자식들.."

"쿠왕!!!!!!!!!!x10"

그리고 말렉은 세하한테 덤벼들었다 하지만...

"쯧..1마리 사망"

불꽃이 올라오더니 그대로 말렉1마리의 명치를강타했다

퍼억

"훗..."

그리고 또한마리..

"아 귀찮아 한번에 쓰러트려줄께"

라고말했다 그리고

"후.........[유성검]!!!"

퍼엉!!! 하고 말렉 10마리가 순식간에 처리를해버렸다

"음...."

그리고제이가 왔다

"어이 니정체는뭐지?"

"아까한말이군여"

세하는 제이아저씨한테 다가가서

"제이름은 이세하 신강고등학교에다니는 이세하입니다"

세하는 사이킥무브를쓰려고 하는순간 어디선가 엄마의이름이나왔다

"음...서지수의아들인가..."

난돌아보왔지만 아무도없었다....

"뭐지?"

그리고 검은양팀사무실

털컥 그리고 들어오는2사람

"제이아저씨~"

테인이는 제이아저씨한테 달려갔고 그리고슬비유리는

"세하세하 임무잘했어~"

"뭐..잘했..어.."

그리고 세하가 슬비를바라본다하지만 그녀는 얼굴을획하고 피했다 그리고난

"제 왜저레?"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이한말..

"네?!!!!!"

유정괸리요원이 말하기에..

"지금 구로역에 차원종이랑 검은분대남자를보왔다구여!!!"

그리고 우리들은 구로역으로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