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한번쓴이야기-13화-(우웅!!!!)

검도부주장 2015-09-17 0


https://youtu.be/ymE0TosoI7Y     원피스 12기노래다




"이슬비 약속 꼭지킬께.."


라고 대답하고 3명에게 덤벼들었다


"어리석은 양때들이여 날뛰어바라!!"


"이세하 마지막 게임이네?"


"어리석고망 할 인간들이여 이세하의마지막의모습을보와라"


갑자기 화면이나타나고 슬비는..


(대피소)


"이세하 꼭살아돌아와.."


"형......"


"세하..."


"세하야 살아돌아와야해!"


"유정씨.."


"????"


"우리아들은 꼭 돌라올꺼네.."


"네.."


그리고 화면에서 이세하의웃고있어다


(용의기지)


"음...왜그러지 인간?"


"어 용 내가 죽으면"


"??"


" 강남을 건들지마 알랐냐?"


"알겠다 죽게다는 소리인가??"


"아니 싸워서 지면.."


"알겠다...복수는 성공적으로했다.."


"후....."


세하는 위상력집중을하혀 발포랑 공파탄 화염분새를날리고


"크윽..이정도였나.."


"크헉..."


"....."


유하나는 그광경을보고 몸을떨었다


"왜지 유하나?"


세하는 간단하게 물어본다


"진짜로 죽여 버리꺼야?"


"당연하지?"


"진짜로?"


"응 근데 유하나"


"어?"


"그만하고 이제 인간으로 돌아오는건어때?"


"하..하지만.."


"검은양팀들과 시민들은 다사과했어"


"진짜로?"


갑자기유하나는 사람으로돌아왔고 그걸본 칼박크턱스와 아스타로트였다


"!!!!X2"


"유하나.."


"앙?"


그리고 세하는


"이슬비를 부탁한다"


"당연하지.."


라고 차원문을통해 문을열고 강남으로 도착했고...반겨주는사람들은


"우리딸!!"


"딸아!!"


"엄마..아빠.."


"유하나"


"하나야~"


"너희..들..날.."


"응걱정마.."


행복한 가정을 보고 이슬비와서유리는 웃음이 입가에 생겼다 그리고 슬비가말하였다


"맞다 행복한 시간을 방해 하면안되는데 세하는??"


"아......."


유하나는 말을하지못했다 그리고 무전기에서


"[치치치칙이.치치치슬치치치비]"


"세하야.."


"[치치치치 미치치치한치치하치치치해]"


"무슨말이야 이바보야!!"


"[치치치치치 널치치치치사랑했어치치치치]"


"이세하 헛소리말고 당장돌아와!!!"


"[못 돌아올꺼같아..치치치치그리고 마지막..말은.]"


"뭔데..그건말하지마.."


"[이런상황해서치치치치말하면 안되지만치치치치치]"


"제발.."


"[널치치치치좋치치하..치치해..]"


"세하야!!!!"


"[덤벼 이것들아!!!]"


그리고통신이끝어지고 난 눈물을흘렸다


"이세하이바보멍충이.."


"슬비야.."


달래주는건 하나와유리였다..


(용의기지)


"덤벼이것들아!!!!"


"용들의춤!!"


콰콰쾅


"학학학 거의피해.."


뚝뚝  이세하 옆구리에서 피가나왔고


"제..젠..장.."


"크크크 운석들이여 이세하라는인간에게 떨어져라[운석의심판]!!"


"싫어[위상력개방],이게마지막 불꽃이다!!![폭련검][폭련검전소],[공파탄],[화염분세]!!!"


"으악!!!!!!!!!!!!!!!!!!!!!!!!!!!!!!!!!!!!!!!!!!!!!!!!!!!!!!!!!!!!!!!!!!!!!!!!!!!!!!!!!!!!!!X2"


그리고 용과의끝없는 싸움이 막을내렸고....


"크헉...젠1장....."


난 피를 토했다 그리고 갑자기 애쉬&더스트가


"이세하군 잘싸워서 이제 돌아가"


"맞는말이야 우리의힘을 돌려받지"


"크크크 언젠가 또보길 빌면서"


"바이바이 이세하 lucky(행운)의남자"


  그리고 두악동들은떠났고 그리고 난


"뭐 다시보자고 그래 다시볼때 내가 더강해져 올꺼야"


그리하여 난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강남 대피소로 이동했다 그리고 잠잠했다 그리고 울고있어던 그녀


"흑흑"


"어이 이슬비"


"???"


그녀는 뒤를돌아보왔다


"이..이세하...."


"미한해.."


그리고 나한테 달려와서는 품에안긴다


"이세하..이바보멍청이게임패인"


"미한.."


"바보바보바보!!"


"미한하다니까"


그리고 난 슬비한테 수건을 준다


"울지말라고 리더"


"잘돌아왔어 세하야..."


"동생!!"


"어..형!!"


"이제 형이라 불러주는군아.흑.."


"세하세하!!"


"으..윽 아직도 아프다고"


"살아돌아왔네?"


"응..엄마.."


그리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TET END]







지금 까지 심심해서한번쓴글을 시청해주셔서 갑사합니다!!!!!!!!



뻥이구요 2기도 기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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