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울....18년전 갑작스런 차원종의 등장에 맞설수 있는 일부 몇명은 사람들은 그들을 클로저라고 불렀다. 클로저 요원들이 탄생 하였다. 현재 신서울에는 어리지만 강한  클로저 요원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클로저 요원들의 일상을 엿보는 그런 이야기이다.

1. 이세하의 일상

이세하:에휴...또 차원종이야?정말 귀찮아 게임하고 싶어....

김유정:안돼 세하야 늘 말하는 거지만 너의 그게임때문에 인류를 버릴수는 없어 그리고 너희 어머니는 차원전쟁때 활약하신 

전설적인 클로저요ㅇ...........

이세하:(또 잔소리 이제 지긋지긋해.....)

김유정:듣고 있니 세하야?

이세하:네.. 네...

김유정:아 맞다 아까 한기남 씨한테 연락이 왔는데 한번 가보렴

이세하:네(한기남 아저씨가 왠일이지?)

잠시후.....

한기남:세하야! 여기야

이세하:아저씨 절 왜부르셨어요.....

한기남:사실내가 구한 물건이 하나있는데 어때 나한테 사지 않겠니?

이세하:안녕히계세요.....

한기남:어이! 잠깐 잠깐 그 물건이 만약 너는 못해봤을 그런 전설의 게임기라면?

이세하:전설의 게임기?! 그거 혹시 gba아니에요? 구하는 루트는 다막혔다고 들었는데....

한기남:세하야 나랑 거래 하자 내가 원하는 물건을 가져다 주면 이gba와 소프트 웨어를  줄께

이세하:원하는 물건이 뭐죠?

한기남:홉 고블린의 무기좀 가져와주라 그거 잘만 재련하면 좋은 무기가 될것 같거든

이세하:당장 다녀오죠

끝~

-작가의 말-

일단 제가gba를 해봐서 gba를 넣었어요 예전에는 gba에 목숨을 걸었었는데.....

제가깬 소프트웨어는

역전재판1,역전재판2,포켓몬스터 파이어 레드,포켓몬스터 리프 그린,마리오와루이지rpg1,포켓몬스터 에메랄드이네요

첫작이었는데 보고라도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평만은 하지말아 주세요

다음 작품생각할 시간도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