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라면6
dbzl 2015-08-23 4
자 어제는사과문올려고
슬슬마지막을해야곘네요~~~~지치네요 ㅎㅎ밥도안먹고...ㅜㅜ
자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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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그렇게 유정언니랑다른애들이랑같이갔다
"우와~저거재미있어보인다"
"유리야 너무가지마"
"아저씨도탈거에요?"
"아니난 타기만하면바로피토해서안돼.."
"그...그래요?"
당당한아저씨가이상하다....
"그..그럼어쩔수없죠...그럼유정언니랑시간잘보네요~가자테인아"
"네~누나"
"어..어이동생..."
그렇게 유정언니랑아저씨가남았다
"그..그럼갈까요...제이씨?"
"그..그..그러지.."
제이아저씨는 유정언니랑같이
무언가를타로갈려고한다
"후...분위기좋다"
"세하야가자~"
"응?...난그냥가만이앉고싶은데..."
"에이안돼! 첫번째는롤러코스터"
그렇게서유리한테끌려갔다
이슬비는안보엿는데 아마도 테인이랑간거같다
"꺄악!!!!"
"재미다~~"
놀이기구가멈추자 세하는바로나와
진쳐는지축늘어진다
"세하야~여자가그렇게축처지면안돼"
"하..하지만"
붉은얼굴로 서유리를본다
"꺄악~세하너무귀여워"
"유..유리야.."
"세하야~다음은저거타로갈레?"
"아..아니조금만쉬자..."
"그래~"
서유리는신나게 벤치에가서
세하랑같이앉아서쉬고있다
"세하야즐겁지않아?"
"뭐...조금..."
서유리랑이세하는대화를하는데
어느 한두명에 남자가온다
"오~아가씨들에쁜데~우리랑같이타로갈레?"
"아..아니요"
"가자세하야"
"으..응"
"어이아가씨튕기지말고"
라면서서유리 어꺠를잡는다
"싫다니까요!"
"어이....자꾸봐주니까...강재로라도대려가"
"싫어요!"
하지만서유리는 민가인한데는...때리지못한다
"이거놔요!"
"자그냥가자고"
"그..그만하세요.."
"뭐야넌"
겁먹지말고나도나서자..남자였잖아...
"싫다잖아요놔요"
"흐음....잘보니까애도예쁜데대려갈까?"
"싫어요!"
세하는살짝화가났는지
소리높인다
"뭐..뭐그럼때리기라도할건가?"
그남자둘은웃다가
머리위에 쓰레기통이2개떨어졌다
"으..뭐야~"
"아..냄새나! 이..일단가자"
두남자는 비명을지르면서 도망간다
"세하야유리야괜찮아?"
"응...고마워슬비야..."
"저도왔어요"
"그래테인아~"
"덕분에살았어 이슬비"
"뭐...당연한일한거뿐이야"
"그래도고마워...시간도됐는데뭐라도먹으로가자내가쏠게"
"우와세하최고!"
"유리야너는..돈좀보태주면안돼? 너도도움받아잖아"
"에이...알았어...할수없지"
그렇게 테인이랑슬비를데리고
햄버거 가게에간다
"어서오세요~"
"네여기주문이요"
"네말씁하세요"
"이거랑...이거...이거주세요"
"네~25000원입니다"
"으...서유리돈조금만"
"으...알앗어!"
서유리가 보태줘서 계산을했다
"으....내돈.."
"굳이안사줘도됐는데"
"아..아니야그래도 움받아는데..."
"그..그래슬비야너무사양하지마"
"그...응.."
"저는아무것도안했는데"
"테인이는그냥사줄게"
"우와정말요?"
"그래~"
"고마워요~"
"그..그래"
테인이가귀엽네..."
"잘먹을게요!"
"나도..."
"응..."
피같은내돈...
"맛있어요~"
"테인아입주변에.....내가딱아줄게"
"고마워요세하누나"
참누나라고 부르네참...빨리돌아가든다가해야.."
"세하야너는안먹어?"
"먹고있어....서유리너어린애도아닌더....내가딱아줄게"
서유리는그때왜 붉어지는지...
"자먹어"
"..."
"안먹어?"
"으..아?..응..먹어야지..."
뭐지?....내가뭐잘못했나?
그렇게 점심 까지 다먹고 유정언이랑아저씨가있는데에
갔다
"아저씨 할일다했어요?"
"할일이라니..."
"에이알면서~"
"그..그건그렇고동생밥은먹어서?"
"네저희끼리먹어죠"
"그럼다행이구나...그럼어떻할레몇개더타고갈레?"
"네~"
"하~저는조금쉬고싶은데..네일학교도가고.."
"에이세하야왜그래"
"하...하지만..좀쉬고싶어~"
"에이한번만 더타고놀자"
그렇게서유리는나랑이슬비를대려가고공포의집!으로갔다
"유..유리야여기는꼭가야돼?"
"왜?슬비무서운거야?"
"아..아니"
하지만..얼굴색은
"그래서갈거야?"
"세하는겁안나?"
"뭐...남자였으니까"
"에이...세하놀라모습보고싶어는데"
"안갈거면빨리가자고"
"아니야들어가자!"
서유리가 세하랑슬비랑 팔짱을끼고간다
"뭐야이거야?....무섭지는않네"
"그...그래"
뭐야서유리..자기가더겁먹고
서유리는이슬비의팔을잡고 간다
"흐음~....놀래켜볼까?"
이세하는은근쓸적뒤에빠진다
"서유리!"
"까악!!!"
으~~....시끄러워
"이세하바보!뭐야갑자기"
"미...미안이렇게까지놀라줄은몰라서..."
"몰라!"
하아...미안하네...
"미안해서유리..."
"..."
"일단나가자서유리...이슬비도"
"으...응"
일단나오기는했지만....서유리는아직도화가덜풀린듯하다
"..저기미안해유리야.."
"흥"
"저기...유리야내가뭘해주면돼"
"음.....학교에서나랑같이있어줘!"
"알았어...그거면돼?"
"응!"
"그래...그걸로화풀린다면뭐...."
그렇게유정언니랑아저씨를만나
애기를해서
각자집으로간다
내일은....학교가는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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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아주조금긴거같네요...
봐주셔서감사하고요 추천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