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5화
열혈잠팅 2015-09-05 1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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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는 트라잇나잇 이란자의 보고을 듣고 바로 욕설이나왔다 그리고 다시말햇다.
"트라잇 다시말해 그 쓰래기 놈이 나온다고!?"
"저도 말햇지만 인원없다고 그 자식을 꺼낸다고 함니다."
"짜증나는군 아니다 트라잇 그문제는 내가 알아서하지 너는 이제 전투 을준비해라 그리고 데이블랙 넌 이제 일어날일 기록해고 봉인해라. 니가 우리 공허방랑자의 본역활은하는거다."
"임무 하달 받앗습니다 보이드님 이제 이일은 기록하고 보존하고 지키겟습니다. 언젠가 거짓을 꽤뚫창이됄때까지."
"꽤둟창이 됄날은 얼마 안남았을지도..."
그말을 남긴 보이드는 연기가돼어 어디론가 사라졋다. 그리고 트라잇이라는 공허방랑자가 데이블랙한태 말을햇다.
"우리의 신성한 의무을 너한태 맞긴게 당연하겟지 데이블랙"
"그렇지도 아닐지도 하지만 니녀석이 기록에 신경쓸줄이야"
"후후후 난 기록엔 신경안써 썰고 썰리고 전투의 열기에 취하길 원할뿐이야 너나 보이드님처럼 모든게 능하지않아 그저 전투에 열기에 취하고 싶을뿐이지 후후"
트라잇나잇 이라는 공허 방랑자의 모습이 잠깐 여성형의 모습으로 보엿다 사라졋다. 그리고 이내 트라잇나잇도 그자리에서 사라졋다. 그리고 데이블랙은 다시 고개을 돌려 무언가 주시하기 시작햇다.
'흠 이제 슬슬이군 그나저냐 저 남자 히페리온과 비슷하군'
같은시간 알수없는곳에 보이드와 지도자라고 불리는 공허방장자가 있엇다. 그리고 보이드는 몬가 그에게 따지듯이 말을햇고 그는 오히려 그을 말렷다. 마침내 보이드의 언성이 높혓다.
"말도안됏니다 지도자여 당신이 저지르는 역겨운일도 참을수있고 더한것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쓰래기 자식을 풀다니 재정신입니까?"
"그래 보이드워커여 그렇케됏내"
"웃끼지 마십시오 그 쓰래기는 지멋대로 모둔걸 바꿀라햇고 심지어 금기하는 기록조차 재멋대로 바꾼놈입니다. 그걸 다시 고치느냐 다른 방랑자들이 죽어나건걸 기억못합니까?"
"알고있다. 그래서다"
한마디로 보이드는 말을 잇지 못햇다. 그리고 뒤돌아 갈길 갈라햇다. 그대 지도자가 말햇다.
"보이드 분명 더한것도 할수있다햇지?"
"내 분명 그말햇조."
"그럼 2가지 일햇다. 하나는 그자식을 만나고 오는거고 나머지는 그뒤에 알려주겟다."
"알겟습니다 오블리비언(망각)"
그리고 보이드는 자신의 갈길에서 잠깐 방향을 트렷다. 그리고 그곳으로 갈길을 갔다. 한동한 걷엇을까 감옥 비슷한 곳에 도착햇고 더 가서 보라색 사슬로됀 감옥이 보엿다. 그곳에 한명의 남성이 보엿다. 공허방랑자의 특유의 녹색눈도 탁해 녹색이 아니라 마치 탁한 연두빛이엿다. 보이드가 말햇다. 그리고 그눈왠 그림자가저 잘안보엿다.
"잘있엇냐 쓰래기"
그러자 그남성이 말햇다.
"오호 겁나개 오랜만아니 우리의 보이드워커님 킥"
그림자가 지워지자 그남성에도 보라색빛 사슬과 녹색의 사슬이 온몸을 묶여있엇다. 그모습을 보고 보이드는 딱히 동정심 같은걸 느끼지 않았다. 그러자 그가 말햇다.
"그 소문때문인가 큭 열받겟지 나같은놈이 그전투에 나오니"
"그래 아주 짜증난다 쓰래기"
"그래서 날죽이게 넌 그때 날죽여야 이꼴안날거아니야 크크크"
그때 순간 보이드의 손이 그자의 목덜미을 잡고그대로 반대편 벽을 향해 던졋다. 감옥에있던 사슬조차 끊겨지고 그래도 그의 머리가 감옥의 벽에 심하게 부닥치고 둔탁한 소리가들렷다. 그가 머리을 잡고 고통에 울부지졋다.
그때 보이드가 말햇다.
"울부짖지마 입 싸물어 지도자가 널 죽이라는 명령은없지만 널 패지말라는 명령도없엇다."
그리고 보이드는 바로 자신의 위상력을 사용하여 그자을 철저히 패기시작햇다. 공허방랑자의 특유의 녹색눈과 같은 녹색 아우라가 뿜으면서 얼마나 팻는지 알수없다. 보이드도 지쳣는대 이제 패는건 멈추엿다 그리고 다시 그자의 목덜미을 잡고 그래도 들었다.
"잘들어라 쓰래기 같은놈 난 니놈이 죽이고 싶은정도로 싫다. 하지만 지금은 임무로 인해 널죽이지 않을것이다."
"키키키키 역시 마음이 너무 여려 우리의 보이드님은 키키키키"
그렇게 쥐어터지고도 그자는 웃엇다. 정말짜증날정도로 그러자 그을 다시 감옥안으로 던졋다. 감옥안에 들어오자 다시 보라색 사슬들이 그자을 결박시켯다. 그리고 결박댄 사슬위로 녹색 사슬이 덛대듯 그을 감싸안았다.
"내 너에게 경고을내린다 이번일에도 니 흥미로인해 일이 트러지면 그땐 나한태 니존재 자체을 말살당할줄알아라. 오블리터레이터(말살하는자)!"
"키키키 그냥 오블리터라고 말해 보이드님 키키키"
보이드는 그대로 연기가 돼서 그자리에서 나갓다. 그러지 오블리터는 실성한듯이 웃엇다. 아푼것도 아푼거지만 지금 이상황이 그에겐 너무나 재미있던건지 그대로 광소을 지르며 웃엇다.
그웃을 소리을 못드른일이 없지만 보이드는 무시하고 다시 자신의 지도자인 오블리비언한태 갓다. 그러자 오블리비언이 그에게 말햇다.
"아 그을 만났나? 거첨 신나개 그을 패더군 하긴 내가 조금더 혈기왕성햇으면 나도 그렇게 햇겟지만"
"그냥 이참에 그자식을 죽일걸 그랫나 보군요"
"아니 그일은 나중에하지 그나저나 이제 니가할일은 있다 전투가 시작돼면 넌 신서울이라는곳에 가 한 여성을 암살해야겟다."
"암살입니까? 아니면"
"암살일수도 아닐수도 보이드여 일로오거라"
오블리비언이 보이드의 머리에 자신의 손바닥을 올리자 보이드 머리속에 대상의 정보가 주입됏다. 그러자 보이드가 깜작놀랫다.
"역시 그방응을 보일줄알았다."
"하아 히페리온한태 미안할짓하게돼겟군"
"히페리온이라 훗 그자가 남긴 빛은 누가 이여받을지"
오블리비언은 히페리온이란 이름만 듣고 위을 보면서 몬가 회상하듯이 보엿고 보이드는 말없이 그곳을 나갔다. 오블리비언은 그저 작은소리로 히페리온 이란말만 돼삼켯다.
그시간 보이드는 어느세 신서울에 어딘가에 도착햇다. 그리고 그곳엔 여럿의 무덤이 있엇다. 아마 그곳은 공동 묘지인듯햇다. 그리고 한 무덤앞에 비석을 잡고 말햇다.
"여 오랜만에 보는군 히페리온 아니 이일건"
무덤의 주인의 이름은 이일건이엿다. 그러자 보이드가 말햇다.
"미안하내 일건 난 이제 몇일뒤 니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존재 한명을 암살해야됀다.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만하던 보이드가 웃으면서 다시말햇다.
"참으로 우습지 여태것 수많은 자의 목숨을 그것도 누군가의 부모나 자식 그리고 형재을 죽인 나인대 훗 말이 길엇군 난간다."
보이드가 그무덤에서 사라지고 다시 시간이 흘려가기 시작햇다. 시간이 흐르고 흘려 마침 공허 방랑자가 쳐들어오기 하루전 신의주에 이상한 균열이 생기가 시작햇다. 그리고 그 규열 근처 방경 30k로 군인과 클로저 요원들이 그 균열을 경계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 균열은 조금씩 조금씩 열려지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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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이름:트라잇나잇
종족:공허방랑자
등급:S급으로 추정
나이:알수없음
성격:기록보단 전투에 흥미을 느끼고 순수하게 전투을 좋아한다 즉 백병전할때 그녀는 흥미을 느낀다.
특징:탁하고 보이드보다 더 공허한 녹색눈 그리고 여성형의 모습을하고있다
이름:오블리터레이터
종족:공허방랑자
등급:확실치않으나 A~S 사이
나이:알수없음
성격:철저하게 자기 흥미의주 재미만있으면 모든지 뒤틀려버리는 성격
특징:탁한 연두빛 눈 그리고 성격으로 인해 공허방랑자 내에서도 가장 증오받는존재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쓰다보니 인간쪽은 쓰지못햇내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