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1장 아직이야 난여기서 더훈련을해야되.."

"이세하..제발 무리하지마.."

"아 미한"

털썩..

"이.이.세.세.하.하"

"괜찮아 집에서 쉴께"

"응"

[집지하실]

"하..."

이세하는 1년만에 복근이생겼다.. 근데 이시간에누군가가들러왔다

"여기가 이세하네집? 1년동안개조했나보네"

그녀인가보다 난 지하실에서옷을가라입고 나온다

" 이세하 너또훈련했지?"

"아,아니야 왔으니까 날따라와"

"응"

그녀의손을잡고

"엄마"

"어 운동했어?"

"네.."

"그여자는 누구니?"

"(서.서.지.지.수?)"

"안녕 이슬비요원"

"네.네!!"

"귀엽네"

"지.지금무슨말이야 이세하"

"아니야 엄마요리도구있죠"

"응"

"자 이젠시작이다"

"////"

그녀는얼굴이빨게진거보고 서짓수가말했다

"너(이세하좋아하냐?)"

"(네? 무슨말씀을 아 세하를좋아하냐고요)"

"(그래 운동도하고.훈련을하고 게임도한하고)"

"(네..학교에서는탐정까지도해요)"

"(그건...)"

"요리다되었다"

그는요리를다했고 바로 샌드위치를먹고 훈련트레잉으로 가라입었다

"이세하 어디가?"

"이슬비 그냥 밖에좀"

"너  무리하지말라니까"

"네네"

그는학교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차원종들이 나왔다

"쳇 차원종놈들"

제빨리 건프레이드를들고 차원종들을 죽이러 학교안으로 들러갔는데...

"꺄!!!!!!!"

"우정미....제발 제발 다리야 움직여라"

갑자기 불꽃이 타오르면서 다리가 막움직이고  애쉬와더스트한테[유성]을쓴다

"별빛의불꽃이다"

"쳇 이세하 안녕 다시만나네 병원에서도 보고 크크크"

"..."

"우정미를내려놔!!!!!!!"

"싫어 인간을 포로로만드는게 우리의목저이지 안녕이세하다음에 보자구멋진이세하님"

"쳇.."

애쉬와더스트그리고우정미가기절했다.. 하지만 애쉬는 웃으면서 떠났다

"젠!장 나쁜놈들 차원종쌔1끼"

"짐이 이세하놈에게 어둠을 물들게할것다"

"그럼말하면 안되어서 아스타로스"

"?이영운크크크 이젠 잘가라"

"으악!!!!!!!!!!!!!!"

(그리고 또다시1년후..)

"헉헉헉 젠1장 생일날에 꼭악몽을꾼다니까 아빠가 죽는모습..."

"어? 이세하 이러났어"

"아.아아!!!!!!!"

"왜 비명을지르고날리야"

"이세하 지각했어!!!!"

"야 지금내위에서지금뭐하는데!!!"

"? 아미한 둘을방해해서"

"엄마!@#@!$%@#$#@$#@#!@"

"후후 우리귀여운아들여친이생겼군아 잘됬어"

"이세하.. 지금어디가? 훈련해야지 지금몇씨인줄알라?"

"아잠깐만지금이[6:42분]이라 운동좀하고올께.."

"아..잠깐만..."

이세하는그녀의 말을무시한체 샤워를하고 밥을먹고 옷입고운동을하러나갔다

"하..이세하 난 널좋아해라고 못하겠어..난 널좋아했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