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검은양-그 동안과 그 후에 이야기...
pfeoj 2015-08-13 1
아........
IF-검은양....
모르는 사람이 많을 그 소설...
제 첫번째 작품이자 어느세인가 이곳에 안 올라오는 소설...
뭐.....당연히 기억은 하고있었슴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엄청난 분량에 이야기를 저는 감당할수없어서
그만 접어두고 말았슴니다....
그래서 그냥 없에버릴까 했는데.......역시 보시는 분이 조금이라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그럴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제가 앞으로 남은 이야기를 쓸자신도 없어서...
죄송하지만....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일단 마지막화 이후로에 이야기를 간단하게 줄거리만 하고
이 줄거리 이후에 내용으로 바꾸겠슴니다
지난 이야기....
세하,정미,슬비,유리 일행에 폭주로
그들을 막기위해 제이,미스틸테인,애쉬,더스트,칼바크,서지수가 클로저들과 특경대를 이끌고 신서울로 향한다
그곳에서 전에 그들에게 도움을 받은 키텐일행까지 합류하여 그들은 빠른속도로 그들이 있는곳 까지간다
그리고...
결전....
놀랍게도 서지수와 세하에 전투중
서지수 역시 차원종이라는 사실이 들어난다
그렇게 그 둘은 격렬한 싸움끝에....둘다 쓰러지게 되고
남은자들은 전투를 하게되는데....
까지가 저번이야기.......
여기서 부터가 줄거리....
칼바크가 특수하게 만들어진 진정제로 세하와 정미,슬비,유리를 제압하는데 성공
신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그들에 사정을 모두 들은 데이비드는 자신이 나중에 인류에 반역자로 몰릴수도 있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들을 보호한다
마침 그곳에 유니온 총본부장까지 온지라 다행이 이번상황이 그들에 의해 일어났다는것은 은닉된다
그리고....세하와 정미,슬비,유리는 죄책감때문에 힘들어 하고...
이것을 검은양팀 모두가 보다듬어준다
그렇게 일단 상황은 일단락 되는듯 하였으나...
아직 가장 중요한 서지수에 문제가 남아있었다
왜 그녀가 차원종인가?
처음부터 차원종이였나?
아니면 그녀도 인간이였지만 차원종이 된것일까
놀랍게도 그 사연은 그녀와 그녀의 남편과 관련이있었다
서지수는 차원전쟁이 일어나고 위상력을 가진 클로저가 맞다
즉 인간이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날...
생존자 수색작업중 인간인것 같은 존재를 대려와서 치료한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그에게 반해버린다
나중에 깨어난 그 역시 서지수에게 반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그둘은 서로 사랑을 나누며 점점 관계는 깊어져만 간다
그 과정에서 그의 이름도 알았다
이름은 이그닐....상당히 특이한 이름이라 그녀는 그가 외국에서 온줄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놀랍게도 그 남성은 차원종이였던 것이다
그렇게 서지수는 선택에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인류를 선택하고 사랑을 버릴것인지...
사랑을 선택하고 인류에 배신자로 찍힐것인지.....
그녀는 결국 사랑을 선택하였다
하지만 또한 문제가 생겼다
이전에 한번 갔게된 관계로 그만 아이...세하가 생긴것이다
이것은 큰 문제였다
인간인 서지수가 차원종인 그의 아이를 낳게되면 분명 몸에 엄청난 데미지가 올것이였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막을 단한가지 방법이있었다
바로 서지수가 차원종이 되는것이었다
하지만 차원종이 된다는건 정말로 인류를 배신하는 행위
자신에 동족을 배신하게 하는 그런 선택지를 차마 그는 그녀에게 말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가 고민하면서 한 혼잣말을 서지수는 어느날 듣게된다
그에 서지수는 자신이 스스로 차원종이 되길 부탁하였고
결국 그녀에 간곡한 청에 그는 서지수를 차원종화 시킨다
그렇게 세하는 무사히 태어났고 그둘에게는 행복만이 남은것쳐럼 보였다
하지만....인간과 교류하였다는것을 알게된 차원종들은 그를 배신자로 삼았고
이그닐은 서지수와 그의 아이.....이세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그들을 막았다
이로인해 서지수는 차원종을 증오하게 되었으며
인간들에게는 비밀로 하며 인간인척하며 차원종과 싸우고
결국 그녀는 차원전쟁을 종결시킨다...
그렇게 그녀는 알파퀸이라는 칭호를 받았지만
그녀는 이제 그가 남긴 그가 살아있었던 마지막 증거인 세하를 키우기 위해 일반인으로 생활한다
이것이 그녀에 과거였던것이다
즉...세하는 애초부터 차원종이였던것이다
그렇게....아픈 그녀에 과거를 모두들은 그들은 점점 단합이 되어갔고
어느세 이 일에 원흉인 아스타로트에게까지 간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그는 전과는 비교도 안돼게 강하였다
그렇게 절채절명에 순간...
어느세 온 늑대개팀과 키텐군단에 도움으로
아스타로트에게 빈틈이 생기고
세하는 자신에 결전기-유성검 으로 그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그는 밝은 빛을 내며 사라지기 시작할때
이상하게도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애쉬와 더스트에게 한가지 질문을한다
"그래.....이제 너희가 정말로 어디에 있을지 결정한것이냐..?"
자신들에 적인 아스타로트가 그런 말을 하자 애쉬와 더스트는 의아해하였다
그때...
그가 자신의 과거를 꺼내놓는데....
아스타로트는 과거 차원전쟁 시절
애쉬와 더스트에 아버지....소일과 동료이자 친구였다
그러던 어느날....
소일이 최후를 맞이할때....그가 아스타로트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였다
지신의 아이들이 정말로 가고싶은곳에 가게 해달라....
이 한가지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그는 이런일을 벌인것이였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방법을 썻어도...그는 그들을 위해준것이었다
그는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며 사라지고 사건은 종결된다...
그들은 마지막 싸움을 끝내며 돌아올때 그의 마지막 말을 계속생각한다
".....이번 싸움은 짐에 마음에 들었다.....그러니 부디 앞으로에 너희에 삶이 평안하길 빌마..."
후후후후후
역시 지금 봐도 이건 개막장이야
뭔가 중2스러워...
이걸 일일이 소설로 썻으면 저 죽었을걸요?
그럼 저는 앞으로 세정바와 IF-검은양...
앞으로는 그냥 IF가 제목인 이 소설을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