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모두를위한희생(세하x슬비일수도)2기 3화
토모맛 2015-08-12 7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1.이소설은 당신들이아는내용과다를수도잇다 후후후후후
2.세하 슬비 찬양 만세!
3.주인공은 역시세하입니다. 햏
4.재밋게봐주시면 갑사합니다.
5.재가...이런건그닥자신없어서 이야기가 그럴수도잇습니당..
6.새로운 기술명 오글이나 다른것주의
7.조금부족 아니 많이 부족할지모르지만 재밌게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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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광! 투쾅! 콰과광! 챙!
세하:터져랏!
라미르족:키야야야야야야야!
세하:뭐야 안쓰러지잖아.
서지수:머리를 노려!그러면 쓰러진다!
나는 엄마의 말을 따라 나는 녀석의머리에 발포를 날렷다.그러자 머리가 날라가고 몸과 분리되어 분명 피가날줄알줄 알았는데 피는나지않고 그자리에서 액채 상태과되어 몸이 녹아내렷다.
세하:뭐야..이녀석들....
서지수:침착하게! 차분하게!머리를노려라!그러면 이녀석들은 쓰러진다!
엄마의말에 주의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녀석들의 머리를 날렷다.
쨍그랑! 쾅!
한순가 유리가 깨지는소리가들리고 주위건물에서 녀석들이 쏫아져나오고 있었다.
세하:이건...위험..
서지수:찔끔찔금나오지말고 한꺼번에 덤벼!
엄마는 몸을 회전시키더니 주위 바람이 이상해지고점점 폭풍을일으키고 검에서 위상력이보이더니 그위상력은 곧 두 용의 형상을 하고있었다.
서지수:데드 엔드!
한순간 녀석들의몸의 붕뜨더닌 그대로 두 용이 녀석들를 향해 입을 벌리며 그대로 먹었다. 그녀석들은 그안에서 서서히 녹고 있었다,
서지수:승천하라!
검을 치켜올리며 두용을 그대로 원을 그리며 적들을 공격하면서 승천했다. 그리고 그주위는 원모양으로 아무것도 남지않았다, 남아있는건 녹아있는 흔적뿐.
사람들은 덕분에 더 힘이 낫고 강하게 몰아 부쳣다.
세하:...대한하네여...엄마..
서지수:말할시간있으면 어서가서 싸워
엄마의눈이 순간 무서웟다.한마리의 괴물 같았다,
세하:...네.....
제이:누님 너무 애한테 뭐라하지말라고
서지수:제이...
제이:그리고...너무 살기를 뿜어대는거아니야?눈 엄청 무섭다고.
서지수:아...아아....미안....
제이:전쟁때도 싸운건알지만 그러다 그때처럼 주위안보이고 다 휘말린다고.
서지수:미안하다니깐.
쿠광!
순간 폭발음이 들리고 돌아보니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폭발음이 심하게 일어낫다.알수없는 빛의기둥과함깨.
세하:뭐야..저거
제이:설마....
서지수:둘다 내손 잡아.
엄마의말에 손은 잡았다,.
서지수:꽉잡으로고!
다리에 힘을주더니 엄청난속도로 달렷다,이건 **스피드다 란이누나보다 더한 스피드엿다.그 스피드에 의해 1분안에 그현장에 도착했다. 속이 울렁거린다. 현장을보자 우리를 앞서간 사람들이 보엿고 위는 포위당한듯 원거리 녀석과 근거리녀석들이 보엿다.
서지수:너희둘은 원거리녀석들을 맞아! 난 저녀석들을 노린다!
제이:알겟어 누님!
엄마의 말들듣고 나와 아저씨는 원거리 녀석들은 쓰러트려나갓다.
세하:영거리포격!
펑!
세하:일단5마리!
제이:하앗!
아저씨는 한놈을 잡더니 그대로 날아올라 회오리를 발생시켜 주위적들은 10~20마리를 끌고오고 하늘로 띄우더니 그대로 땅을향해 일격을 날렷다.
제이:쿨럭...
그리고 중앙에선
서지수:천파협란!
그대로 하늘로높게 뛰더니 지상을 향해 강력한 검기를 4개를 날려 지상에있던녀석들을 날려버렷다.
서지수:후......거기! 다친덴 없지?
클로저:...네!
서지수:그럼 빨리 움직여 여기서 최대한 멀어져!
클로저:네!
세하:엄마...좀이상해여...이녀석들....지능이 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제이:너말이 맞아 이녀석들은 지능이 있어...전쟁때 참전한사람이라면 다아는 사실이지.그래서 매복을하면서 기습을 노리고할수있던거지.
서지수:그리고 또한가지 지금여기 마치 우리를 유인하기위해 만든거처럼 보이는 이 장소 주위도 깔끔해 싸우다 생긴거라면 파편이라던가 잔해라던가 그런게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어.
제이:누님..일단 여기서 빠져나가야해.
O:이거이거...대단한 녀석들이군.
목소리가 들리고 하늘을보자. 전에본 그녀석이 보엿다.
O:호오......재물들이 둘씩이나 재밌군.
서지수:죽어......천패처황참!
엄마를 바로녀석의 앞으로 날아가 검에 기를 불어넣어 회심의일격을 가했다......크게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면서 연기가 걷히더니 엄마의 공격을 한손으로 막고있는 녀석이보엿다. 아무런상처 흠짓 먼지도 없었다.
O:흠.....빠르군 하지만 겨우이정도냐?
서지수:.....칫.....(강하다....위험해.....)
나는 바로 그녀석의 뒤로 날아갓다.
세하:거기서비켜여! 볓빛에!잠겨라!
탁......
O:약하군....
세하:뭣........
유성검을 겨우 발하나로 막고있었다.......그리고나는 직감적으로 느꼇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죽는다...빨리 피하지 않으면 죽는다......약속을....못지켜...
O:핫!
엄마와나는 갑자기 튕겨저나가더니 땅으로 쳐박혓다.아프다...뼈가...나간거같다.움직이는게 힘들다....숨도찬다....엄마는...그래도 나보다 무사한거같다.
서지수:세하야!괜찮아?
세하:어....어떻...게든여......윽..........우웩
토를 했다..그리고......붉은색 액채가 나왓다...........동시에....배에서..고통이 몰려왓다...배를보니.....땅에 꽂혀있던 쇠파이프가 박혀있었다.........머리에서는 피가나고 숨을 쉬기도 어렵고......눈앞은 피로인해 모든것이 붉은색으로보이고....몸에는 전혀...힘이 들어가지가 않아.....
제이:도......동생.............
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서지수:...세...하..야..........
엄마의 얼굴에선 눈물이 떨어지고 너무나도...슬픈표졍으로 보고있었다....
세하:ㅎ.........형...........
제이:말하지마!
세하:...엄마를.....데리고.....도망...쳐여...
제이:말하지말라고!그리고!널두고 어떻게 도망쳐!!!
나는 아저씨....아니....형의손을 잡았다.
제이:.....도...동생.....
세하:...가여.....
제이:...동...생.....
아저씨얼굴에서 눈물이 조금 보엿다...안경을써서 표졍은보이지 않았지만 이내 결심한 얼굴로 말했다.
제이:...미안...하다....동생.......아무것도......해줄수있는게...없어서.....
세하:그러지마여...대신에......부탁이...있어여..
제이:동생...
세하:애들은......슬비를....반드시........지켜...줘여........그리고...무슨일이잇어도...반드시...사세여.....그리고.......이거....슬비한테....주세여.....
제이:...동생...
세하:빨리가여!!!!
나는 힘껏 소리를 질럿다.아저씨는...바로 일어서서 엄마를 안고 달렷다......이재....진짜...말할기운도...없다....이재...안심이야........
서지수:제이! 놔! 놔라고!세하가...세하가!아직!저기있다고!
제이:누님!도망쳐야해!
서지수:제이!!!!!
제이:누님!!!!!!
서지수:이거놔!!!!!!!!!!!!!!
퍽
주먹으로 누님의 배를 때려 기절시켯다.
서지수:제...이.....
제이:부탁이야....가만히 있어줘....
O:죽어라 재물들이여...
뒤를 돌아보자 녀석은 건물 네개를 손도안대고 들어올리더니 그대로 손을 위에서아래로 내리더니 그대로 들어올린 건물을 떨어트렷다.
O:비명을 지르며 분노하면 슬퍼하면 무지한채로 죽어라.
제이:.헉...헉....헉.......헉..
나는 떨어지는 건물을피해 달아낫다.....그곳에....세하를.,....놔둔체........위로올라가 누님을 업은채 뒤를 돌아봣다.......큰구멍이 생겻고 안은 깊어보엿다.....이내 참고있던 눈물을 터트렷다.
제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맨바닥에 주먹을 여러번 갓다 내려쳣다....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할수있는게 없고...무지한....나자신에...화가난다.....
제이:...동생.....정말........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
그렇게...나자신을 탓하면서,,,,,그렇게 얼마지나...구조대가 도착했고 나와누님은 곧바로 구조대가보낸 핼기를 타고 본부로 돌아 왔다.....아무것도 지키지 못한채로....
작전본부
유리:으아아아 힘들다~
테인:세하형이랑 제이아저씨는 괜찮을 까여?
슬비:무사할거야 분명
유정:애들아!
유리:아! 유정누나
슬비:왜 그렇세여?
유정:아....
테인:우웅?
유정누나의 눈 주위에 눈이 부어있었다. 뭔가 심각한거 같았다.
유정:.....일단....서지수씨가 있는대로 가자꾸나...
유리:네.....
슬비:......
나는 유정누나와 애들과 같이 제이아저씨와 서지수....어머님이 계시는 곳인....사람들이 치료받고있는 캠프로 갓다.주위를 보니 상처가 있는사람들 부상이 심각한 사람들 ....팔이나 발이 절단된 사람들 그리고.....막 죽은 사람들............너무 참혹했다.
유리:아저씨! 괜찮아여?
제이:.......난.....괜찮다........
제이아저씨의 눈을 보니 유정누나와 똑같이 아니.....더심할정도로 눈물이 나있었다......그옆에는 ....기절한 어머님이 보엿다....눈물을 흘리얼굴로 ............
슬비:이게 어떻게 된일이에여?왜다들...울고 계시는건데여.........
제이:..........미안하다....정말로.....미안하다...애들아...........정말로,....미안해.......
유리:아저씨...도대체 무슨말을 하시는거에여?.....
테인:아저씨.....
제이:....대장....이걸.....
아저씨는 소매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냇다........
슬비:....어떻게..이걸.........아저씨가....
그건 내가 전쟁전 세하의 생일선물로 줫던 목걸이엿다.........물건을보자.....나는 주위를 둘러봣다....안보인다....안보인다......다있는데....안보인다.....
유리:그러고보니 세하가 안보이네여...
테인:형 어딨어요?
제이:............
유정:...............
슬비:....세하....어딧어여?....
제이:...........
슬비:네?........세하.....어디 .....있냐고여.......
서지수:..으.......
말하는사이 어머님이 일어나셧다.....
서지수:여긴......
제이:누님.....
서지수:제이....여기는...
제이:작전...본부....
서지수:본부.......아! 세하는?....
제이:....누님......
서지수:제이.....세하..어딧냐고.......
제이:......
서지수:제이!!!!!!!!
그소리에 막소에있던 사람들이 놀랏다.........뒤를 돌아보니....사망자의....물건을 옮기는.....짐들이 보이고 그짐들을 땅에 내려 놓았다.......그리고...거기에선....유난히...눈에 띄는 물건......건.......블레이드............
테인:아저씨.....누나......저건.....
유리:설마.................
슬비:아............아.........
그렇게 모두가 놀란가운데 제이아저씨는 끝내 말하지못했던말을 힘겹게......울면서...말했다......인정할수없는.....말을..
제이:세하는.........죽었다..........
슬비:에?............
유리:뭐......라고여?.......
테인:....지금...무슨말을 하시는거에여....
제이:유정씨....세하의...건...블레이드를 ....가지고.....와줘....
제이아저씨의말에...옆에서 울고있던 유정누나는 눈물을닦고 건 블레이드를 가지러갓다..그래도...가면서...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슬비:거...거짓말...하지마세여......그럴리가..없잖아여....
서지수:제이! 말해!세하 어딧냐고!!!!!!!!!!!!!!!!!!
제이:미안해.......정말로....미안해....정말로.........미안해............
유리:세...세하가.....죽어..........
테인:.......형...........
슬비:...거짓말.......거짓말하지마세여...농담도.....봐가면서해야져...
제이:대장...
슬비:네?거짓말이져?....거짓말이져?......재발...거짓말이라고....해주세여.......
제이:...미안해......정말로....
이내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슬비:아......아.......
테인:으아아아앙
유리:흑......흑......흑....
슬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고통스럽다..........심장이아프다........떨림이 멈추지않는다...눈물이.....멈추지않는다......죽고싶다..............괴롭다....슬프다....좋아하던사람........사랑하던사람이........돌아오지않았다......믿지못하겟다.....미치겟다.......누가....누가........누가좀........아무나.....아무나좋으니깐.....아무나...좋으니깐....거짓말...이라고,,,해줘..........거짓말아닌 거짓말이라도좋으니깐......재발....거짓말...해줘......
그래서우리들은.......울고...울고....울고....울엇다......얼마나,...울었을까....더이상...눈...눈물이..나지...않았다...해는벌써지고있고....시계는오후9시로 가있었다.......나는 ....나는혼자......숙소에있었다.....테인이와유리....어머님은 울다가...지쳐...자고있었다........믿기싫다.....믿고싶지않다......이젠더이상...눈물이..안나올거같은데.....눈물이 나올려한다......세하는...없다......세하는죽었다..........믿기 싫다....싫지만.......제이아저씨의....말과.......건 블레이드와 목걸이에 남아있던....혈흔의조사결과...세하의..것으로...판정낫다..동시에....사망자목록에...세하의이름이..고스란히,......올라와있었다......이젠...나한테....남은건.....사람들...동료들과.......세하의.....선물로준...목걸이...그리고.....아직도...조금열기가 ....남아있는...세하의...건..블레이드...한손엔 목걸이를쥐고.....목걸이를쥔오른손과...왼손으로..건 블레이드를...감싸안았다......
슬비:세하야.......세하야...........재발........만약....안죽었다면........재발.....돌아와줘.............재발....,...이렇게...부탁할게........
그시각 현장
어둡다......아무것도...보이지 않는다............몸을 움직이기 힘들다......어디선가...발소리가...들린다.....살아남은..생존자인가......잘..빠져나갓으면..좋겟다.....아저씨하고.....엄마는...괜찮겟지.........애들아.....미안해......정말...미안해.....슬비야.........하고싶었던말이.....있었는데.....이렇게....못하게...여기있네......곁에...있어주지...못해서...미안해.....미안해...정말...........뭐지...발소리가...점점....가까워진다.......살아있는줄...아는걸까....더이상..움직일..힘도...몸도..아닌데....
?:몸이 완전 엉망이군......이래선..자력으로 일어날수없지........
그는 내몸에 손을댓다....누구지...누군데.......내몸에..손을대는거지...적인가.....아군인가......
?:하지만....아직은 살아있군...그러면....희망은있겟군........
누군데...나한테..이런소리를 하는거지..........아프다....엄청나게 아프다...배에박힌 파이프를 뽑아내는거같다....의식이..날아갈거같다..
?:내말들리나?! 지금부터난 너를살릴거다! 아프더라도!참아라!참고!참아라!살고싶으면!참아라!의식을 놓으면안됀다!넌 살수있다!
누군데...나한테...이러는거지....하지만...맞는말이다..........의식을놓았다간...진짜로죽을거같다....누군지는..모르지만...말을..따르자...
?:난이걸뽑으면 대량출혈로이어질수있다!그러니!이걸뽑는즉시 나는너의상처부위를 불로지질거다! 힘들고 고통스럽겟지만!참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죽을거같다...안돼.....여기서...의식을..놓을순없어....살거야...살거야,.....살아서...돌아갈거야...모두가....있는곳으로.....그리고......곁에 있어줄거야..........여기서.,....이러고..있을순없어!!!!!!!!!
푹
?:뽑았다!그럼시작한다!
고통스럽다....뜨겁다.......뜨겁다....뜨겁다...........뜨겁다......목소리는나오지 않았다....비명조차...나올수없는...몸이다..............그렇게얼마나 흘럿을까.....겨우끈난모양이다...
?:상처부위는 막았지만 움직일수는없겟군....좀만더버텨라 치료해줄태니 회복된다면 너가 있던곳으로 돌아가서 재대로된 치료를 받아라 내가한것은 임시방편에 불가하다.
그는 나한테 뭔가를 먹였다.
?:그대로 삼켜라 그약은 너의몸을 치료해주고 훗날 너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나는 온힘을 다해....말을..했다..
세하:......당신........누구야................
?:.....부탁을받은.....도우미 조커...라고해두지....머지않아 너와난 만날것이다......살아돌아가라고.
그렇게 그의 발소리는 멀어져가고.......나는...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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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세하너무 오래산거같아서 일단죽이고 살림 (계획과는 다르지만 뭐어때 나중에또 죽일건데 하하.)아무튼 죄송또죄송합니다 일주일에 1번 아니면2번이상 올리게여!(아 월레그랫나?몰라!)그럼 다음에뵈여.....흐허...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