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Prototype] 다른곳, 다른세상 8
이런건오랜만 2015-08-12 0
[UNION 상부 보고서- No.305]
현시각 2025년 09월 13일 - 13시 35분 34초
알렉스 머서라는 반차원종이 검은양팀에 편입되었음. 그리고 플랜대로 실행하겠음.
작전명을 하달바람. 이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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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신서울 강남 중심지
사람들이 클로저가 들어오자 다들 신기하다는 듯이 그들을 보거나 아니면..
경멸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이기 시작했다.
알렉스 머서 " 여긴가?... 신서울에서 가장 변화한 곳이.."
이세하 " 어이.. 아저씨.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잘 따라오세요."
알렉스 머서 " 아아.. 알겠다. "
계속해서 클로저들이 걸어가고 있었을 떄 누군가가 다가와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바로 특경대 대장인 '송은이'였다.
송은이 " 어이. 어이. 일 잘 끝내고 왔나보네."
서유리 " 이햐아~! 송은이 언니이이이~!"
채민우 " 충성. 어서 오십시오. 요원님들."
이세하 " 채민우 경감님. 아직도 여기 남아있었나 보네요."
송은이 " 모두들. 일 잘하고 왔나 보네. 뭔가 건강해..? 응?.. 저 남자 누구야."
송은이가 손가락으로 알렉스 머서를 가리키자 알렉스 머서가 조금 기분나쁜듯한 표정을 지었고
모든 검은양 팀들은 순간적으로 느낌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꼇다. 그 때..!
알렉스 머서 " 검은양 팀의 맴버인 알렉스 머서다. 됐냐?"
송은이 " 오~. 외국인가 보네. 잘생겼잖아!"
채민우 " 경정님. 제발 임무에만 집중하십시오!. 그럼 이만."
송은이는 채민우에게 거의 끌려가다시피 잡혀가고 있고 송은이는 계속 알렉스 머서를 가리키고 있었다.
검은양팀들은 한숨을 쉬었고 알렉스 머서는 약간 뻘줌한 듯이 주위를 살폈다.
그리고 살펴보던 그 때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뛰어갔다.
이세하 " 어이! 아저시! 어디 가는거예요?"
제이 " 잡아! 잡아! 잡아! 어디 도망가지 않게 잡아!"
서유리 " 이렇게 시민들이 많은데 어떻게 잡아요? 아저씨?!"
알렉스 머서가 뛰어간 곳은 포장마차였다. 근데 검은양팀의 맴버들은 그것을 부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바로 그를 쫒아가기 시작했다.
소영 " 포장마차 여우네에 어서오세요!"
우다다다다다다닥! 끼이이이익...!
소영 "아....?"
알렉스 머서 " 여기.... 떡볶이 파는데 맞지? 맞지?"
소영 " 맞는데요... 무슨일인데요...?"
알렉스 머서 " 5인분만 줘. 오랜만에 배고파서 뭐좀 먹고 싶어서 그래."
소영 " 알겠어요. 조금만 기달려주면 줄께요"
알렉스 머서 " 아.. 오랜만에 배좀 채우겠구만."
슈화아아아악~! 콰가각! 콰각!
이세하 " 여기는 포장마차?... 여기는 왜 온거지?"
이슬비 " 설마 소영누나를 노리고 온것은... 아니겠지...?"
소영 " 다들 안들어오고 뭐해? 이 분이 너희들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했는데."
유리, 세하 , 슬비 ,테인 " 네?"
제이 " 그건 또 뭐소리?..."
알렉스 머서 " 뭔소리긴... 먹어야지 일할 맛이 나지 않겠냐?"
알렉스 머서가 돌아보면서 검은양에게 말했다. 입에 떡볶이를 문채로....
검은양팀들은 한동안을 그를 바라보다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포크를 들고 먹기 시작했다.
알렉스 머서는 그 장면을 보고는 뭔가가 흐믓하듯이 웃었다.
우물우물...우물우물... 쩝..쩝
미스틸 " 아저씨.. 쩝.. 왜 우리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건지?"
알렉스 머서 " 아... 팀이잖냐?"
미스틸 "..... 맞는 말이긴 하네요.."
왜애애앵~~! 왜애애애애애애앵~!
[경보 발령! 경보 발령! 제 1급 차원 사태 발령. 다시 알립니다. 1급 차원 사태 발령!]
슈우우욱... 슈우우우우우우욱! 쿠쾅... 쿠쾅....
[다시 알립니다. 모든 시민들은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알립니다. 모든 시민들은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특경대 대원들은 비상사태로 임해주시고 클로저들은 작전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알렉스 머서 " 자자.... 이제 먹을 것도 먹었으니 할일을 시작해볼까?"
이세하 " 뭘로 공격할려고..?...아..."
이세하는 깜빡있고 있었다. 그는 몸자체가 병기라는 사실을...
알렉스 머서 " 자자... 이제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구만~!"
파스스스스스.......... 스르르르르륵~! 차악...
알렉스 머서는 블레이드를 바이러스로 이용해 만들고 눈을 번뜩였다.
그리고 차원종들에게 돌진했다. 돌진하자마자 차원종들이 볼링핀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
콰과과광! 촤아아아악! 콰과과과과과과과광! 촤아아아아악!
이세하 " 대단해.... 어떻게 저런 몸놀림이 가능하지?"
서유리 " 저렇게 하니까 우리도 간단히 발라곘지? 안그래?"
이슬비 " 잡담은 그만하고.... 야! 이세하 게임이 안꺼?!"
제이 " 자.. 자... 다들 그만 싸우고 저 차원종부터 부셔버리자고!"
제이 " 가자아아아~!"
현시각 2025년 09월 13일 - 13시 35분 34초
알렉스 머서라는 반차원종이 검은양팀에 편입되었음. 그리고 플랜대로 실행하겠음.
작전명을 하달바람. 이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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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신서울 강남 중심지
사람들이 클로저가 들어오자 다들 신기하다는 듯이 그들을 보거나 아니면..
경멸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이기 시작했다.
알렉스 머서 " 여긴가?... 신서울에서 가장 변화한 곳이.."
이세하 " 어이.. 아저씨.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잘 따라오세요."
알렉스 머서 " 아아.. 알겠다. "
계속해서 클로저들이 걸어가고 있었을 떄 누군가가 다가와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바로 특경대 대장인 '송은이'였다.
송은이 " 어이. 어이. 일 잘 끝내고 왔나보네."
서유리 " 이햐아~! 송은이 언니이이이~!"
채민우 " 충성. 어서 오십시오. 요원님들."
이세하 " 채민우 경감님. 아직도 여기 남아있었나 보네요."
송은이 " 모두들. 일 잘하고 왔나 보네. 뭔가 건강해..? 응?.. 저 남자 누구야."
송은이가 손가락으로 알렉스 머서를 가리키자 알렉스 머서가 조금 기분나쁜듯한 표정을 지었고
모든 검은양 팀들은 순간적으로 느낌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꼇다. 그 때..!
알렉스 머서 " 검은양 팀의 맴버인 알렉스 머서다. 됐냐?"
송은이 " 오~. 외국인가 보네. 잘생겼잖아!"
채민우 " 경정님. 제발 임무에만 집중하십시오!. 그럼 이만."
송은이는 채민우에게 거의 끌려가다시피 잡혀가고 있고 송은이는 계속 알렉스 머서를 가리키고 있었다.
검은양팀들은 한숨을 쉬었고 알렉스 머서는 약간 뻘줌한 듯이 주위를 살폈다.
그리고 살펴보던 그 때 무언가를 발견하고는 뛰어갔다.
이세하 " 어이! 아저시! 어디 가는거예요?"
제이 " 잡아! 잡아! 잡아! 어디 도망가지 않게 잡아!"
서유리 " 이렇게 시민들이 많은데 어떻게 잡아요? 아저씨?!"
알렉스 머서가 뛰어간 곳은 포장마차였다. 근데 검은양팀의 맴버들은 그것을 부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바로 그를 쫒아가기 시작했다.
소영 " 포장마차 여우네에 어서오세요!"
우다다다다다다닥! 끼이이이익...!
소영 "아....?"
알렉스 머서 " 여기.... 떡볶이 파는데 맞지? 맞지?"
소영 " 맞는데요... 무슨일인데요...?"
알렉스 머서 " 5인분만 줘. 오랜만에 배고파서 뭐좀 먹고 싶어서 그래."
소영 " 알겠어요. 조금만 기달려주면 줄께요"
알렉스 머서 " 아.. 오랜만에 배좀 채우겠구만."
슈화아아아악~! 콰가각! 콰각!
이세하 " 여기는 포장마차?... 여기는 왜 온거지?"
이슬비 " 설마 소영누나를 노리고 온것은... 아니겠지...?"
소영 " 다들 안들어오고 뭐해? 이 분이 너희들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했는데."
유리, 세하 , 슬비 ,테인 " 네?"
제이 " 그건 또 뭐소리?..."
알렉스 머서 " 뭔소리긴... 먹어야지 일할 맛이 나지 않겠냐?"
알렉스 머서가 돌아보면서 검은양에게 말했다. 입에 떡볶이를 문채로....
검은양팀들은 한동안을 그를 바라보다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포크를 들고 먹기 시작했다.
알렉스 머서는 그 장면을 보고는 뭔가가 흐믓하듯이 웃었다.
우물우물...우물우물... 쩝..쩝
미스틸 " 아저씨.. 쩝.. 왜 우리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건지?"
알렉스 머서 " 아... 팀이잖냐?"
미스틸 "..... 맞는 말이긴 하네요.."
왜애애앵~~! 왜애애애애애애앵~!
[경보 발령! 경보 발령! 제 1급 차원 사태 발령. 다시 알립니다. 1급 차원 사태 발령!]
슈우우욱... 슈우우우우우우욱! 쿠쾅... 쿠쾅....
[다시 알립니다. 모든 시민들은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알립니다. 모든 시민들은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특경대 대원들은 비상사태로 임해주시고 클로저들은 작전을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알렉스 머서 " 자자.... 이제 먹을 것도 먹었으니 할일을 시작해볼까?"
이세하 " 뭘로 공격할려고..?...아..."
이세하는 깜빡있고 있었다. 그는 몸자체가 병기라는 사실을...
알렉스 머서 " 자자... 이제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구만~!"
파스스스스스.......... 스르르르르륵~! 차악...
알렉스 머서는 블레이드를 바이러스로 이용해 만들고 눈을 번뜩였다.
그리고 차원종들에게 돌진했다. 돌진하자마자 차원종들이 볼링핀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
콰과과광! 촤아아아악! 콰과과과과과과과광! 촤아아아아악!
이세하 " 대단해.... 어떻게 저런 몸놀림이 가능하지?"
서유리 " 저렇게 하니까 우리도 간단히 발라곘지? 안그래?"
이슬비 " 잡담은 그만하고.... 야! 이세하 게임이 안꺼?!"
제이 " 자.. 자... 다들 그만 싸우고 저 차원종부터 부셔버리자고!"
제이 " 가자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