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시영 님의 숨겨진 이야기
크란나이퍼 2015-08-10 1
이거 솔직히 소설게시판에 올리기는애매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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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학교에서 아이들의 장난으로 갖쳐, 벌쳐스의 실험으로인해, 시한부 인생이 되신 시영님..
학교에서 아이들의 장난으로 갖쳐버렸지만, 그들을 용서해주시는 대인배....
벌쳐스를 알아가며, 그들이악독한 조직임을알고, 그들을 방해하기위해 벌쳐스에 들어가,
철저히 주위사람들을속였다.
자신과 완전히다른 사람으로...
벌쳐스는 그런 악독한 사람을좋아했으므로,
하지만, 벌쳐스가 거대한조직이고, 그중에서는 좋은사람도있다는걸 깨닫고 벌쳐스를 부시는데 조금 생각을 두게된다.
벌쳐스가 망하게되면, 일하던 착한사람들도 직장을 잃기때문에 .
복수도 복수였지만, 약자들의 피해를 생각하시며, 그들을 우선적으로 보셨던것이다.
하카톤케일을 만들어, 팔생각을하는 벌쳐스를 보고, 훼방을놓을생각을하는 시영님,
맨처음 벌쳐스는 감시관으로 성격이더럽기로소문난 xx를 보내려했다.
이때 시영님이 월급을 반만받을테니, 자신이 감시관이되겠다고한다....
높으신분들은 당연이 승락하셨다.
시영님의 우수함, 연극으로인함 악독함 거기다 월급도 반으로받는다니 거절할이유가없었다.
시영님은,
아직어린아이들을 그런 사람에게 맞기고싶지않아서,
그녀는 잔인한 현실속에서도, 약자를위해, 헤카톤케일을 없애려는 목적으로도, 이일에 참여했다.
맨첨에 분명 그럴필요없는데도, 시영님은 나타와 레비아 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거기다 나타가 엄청싸기지없게대하는데도, 시영님은 친절하셨다.
그러나 벌쳐스 높으신분들이 그것을보고는 매우분노했다. 실망했다며, 시영님 을나무랬다.
자신이 계속 그렇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감시관이 박뀔거라 생각한 시영 님은 어쩔 수없이...
레비아와 나타를위해 악인을 자처한다...
맨초반에 친절함과 반대로 중반 후반의 이상할정도로 성격이 다른것은 이것때문,
캐롤리엘 과 대화중에도보면, 언니라고부른다.
정말 심하게 대했다면, 공포로인해 무조건 씨를붙였을것이다.
하지만 시영님은 나타가옆에있어, 그녀에게 심하게대한다.
정말 시영님이 남을 괴롭히는걸좋아하는성격이였다면,
나타를 구지다른곳으로보내고 캐롤리엘 과 따로이야기할필요도없이 나타앞에서창피를줄수도있었을것이다.
그녀는 싫은, 과거 자신이 학교에 갖친것을 생각하고, 약자를 도와주려는 착한심성을가진분이였다.
벌쳐스에대한복수도 복수지만, 약자를위해살고싶다는 그녀의 마음은 현실의 잔혹함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다.
무슨짓을해도 약자는 사라지지않았다. 그런데도 시영님은 포기하지않았고, 곤란한사람들을 보면 도와 주려고했다.
캐롤리엘은 왕따였고, 시영님은 그것을도와주고싶었다. 이때도 시영님은 자신의 이미지는생각하지않고,
캐롤리엘을 위해 연극을했떤 것. 그녀를 괴롭히는척하며, 다른사람이 캐롤리엘은 손대게못하게한것이다.
캐롤리엘은 머리가좋아 이사실을 눈치채고있었다.
아무리 시영님이 벌쳐스의 사장님이 됐다 할지라도, 유니온보다 작은 조직이란건변하지않는다.
그리고 캐롤리엘은 분명 머리가 엄청좋다, 아무런대책도없이 시영님이 말하는데로 따르는게 이상하다.
싫은 시영님은 여태사정을이야기하고, 헤카톤케일을 부활시키려는 벌쳐스의 악행을 다알려줬던것.
그래서 캐롤리엘은 시영님을도와준것이다.
이상할정로도 협박,기억소거 를 자주하시는데 이것은, 자신이 연기를 위해 어쩔수없이 티가나는이유며,
기억을 지우는것은, 자신이하지 않으면, 높으신분들이 기억을 몇년이상으로지워버리기때문에.
약자를 위해 계획을위해 어쩔수 없이 의심을받지 않기위해서,
캐롤리엘:시영언니... 외롭지않으세요? 그런길을 혼자 걸어가실 필요는 없잖아요?
시영님:무슨 말을하시는건가요? 저는 엄청난 악녀라구요??
그녀는 미소를지으며, 걸어같다...
그녀는 갈등한다 기억을 빨리지워야하는데도, 나타와 레비아를보고있으면, 가음이아파온다...
하지만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기억을늦게지우는것, 나타와레이바는 아무것도몰라서, 속이탈뿐이다...
그녀의 속마음은 차마눈물없이 볼수없었다.
시영님:미안해요, 나타 레비아.. 이게다 당신들을 위한일이에요....
헤카톤케일의 조립하는척하며, 티가안나게 나타와 레이바가 하고있는 초크 비슷한 기계를 만들어, 헤카톤케일을
나타와 레비아가 처리하도록 유도하려고한것.
힘이약해진헤카톤케일을
그들의 힘을 관찰하고, 어느정도에서 싸울수있는지 이미알고있던, 시영님은 헤카톤케일 을
레비아와 나타가 죽이므로, 그들을 무시하지못하도록하려고했던것.... 그들이 영웅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바랬던 것이였다.
마지막에 캐롤리엘의 기억을지우는 엔젤시영님...
영웅적인 자신의모습을유일하게 기억하는 캐롤리엘을 위험할까봐 자신의 기억을지운다....
정말 시영님이 자신만생각하는악녀였따면, 마지막 죽음이 매우이상하다,
헤카톤케일에게, 몇톤은될텐데, 자신을 손으로 찍게해서 죽는다. 자신의 의지로,
생각해보라, 그런거대한손으로 찍어 죽는다면, 엄청난고통이 뒤따를것이다. 어떻게쳐도 금방죽는다해도, 고통은 반드시있다.
차라리 정말자신만을 위한 인생을산 악녀 이셨다면,
구지 자신의몸을 아프게해가며, 죽을필요없이 편안하게, 약을먹고 죽는것이 말이된다.
시영님은 작중행적을보면, 머리도 매우좋으시다, 정말 자신만을생각하는악녀셨다면,
고통스럽게 죽을지 편안하게죽을지 뭘 선택 할지 뻔한거아닌가?
그녀가 마지막에 이런죽음을 선택한것은 나타와 레비아에대한 미안함때문에...
아무리 약자들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자신이 한죄를 용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목에찬 개목걸이로충격을주기만할뿐, 충격을주면, 고통때문에 못움직이므로, 직접 때리거나,
학대할수있다. 그런데도 시영님은 그런짓을 하지않았다.
시영님:결국 약자들을 모두구한다는 바보같은 꿈을 이룰수 없는 것이군요? 그렇기 때문에 꿈이겠지요? 나타,레비아
나를 용서하지말아요. 그리고 당신들 만의 행복을 찾기를 바래요.
그러나 잔인한 현실로인해 레비아와 나타는 현상금이걸리고 쫓기는신세가된다....
그녀의 노력은 전부 헛되게 사라진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청결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더러운 화장실에 손을대**다.
그녀는 계속.. 계속 생각했었다. 약자가 없는세상을... 그녀는 진심으로 고민하고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결국 꿈을이루지못하였다...
하지만그녀는 수백명의 사람을구한 영웅이다.
우리는기억해야 할 것이다. 누가 신서울을 구했는지. 남을 위해 악인이된 그녀의 아름다움을..
진정한 영웅 시영 님.
성녀, 마지텐시영 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잋지 못 할 것입니다.
글잘못씁니다만, 텐시영님을 보고 엄청난 여왕님이라서, 감동받아서 끄적여봤습니다.
근데몸이 좀힘들어서 더못쓴거같습니다.
참고로저는 클로저스게임 제저씨 나올때까지만했습니다. 지금은안하구요...
노가다 게임요세잘안하거든요, 클로저스캐릭터만빨고있어요 ㅋㅋㅋㅋ....
시영님의 스토리는 나무위키에서 챙겨봤습니다. 영상은 몇몇뛰엄뛰엄봐서 나중에정독해야죠 유투브에스토리영상 정리해놓은거있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