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여자로 변하다면

dbzl 2015-08-10 9

 

 

제가원레....세하가하렘그거다쓰고

 

다시는소설을안쓸려고했는데요......

 

왠지***게있어서

 

하하하이부분만쓸수도있으니 기대하지는마세요

 

추천과댓글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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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가 사라진뒤에 파괴된 구로일대 신서울이대 강남일대를

복구하러 모인사람들이있었다

그때 강남에서 약간시끄러운소리가나는데

 

"어**망가"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에 검은요원복같은입은남자애가

차원종을잡으면서 외친다

 

"동생천천히하라고 힘들잖아"

 

다른사람은 키가엄청크고 하얀머리에

노란선글라스라고해야돼나? 안경같은걸끼고잇었다

 

"에이아저씨가느린거죠"

 

"뭐**생?"

 

그떄이세하랑제이아저씨가 대화하는동안앞에

사람이나타났다

그때그사람을보고 이세하는바로건블레이드를 겨눈다

 

"뭐야당신들"

 

"흠....요즘유니온도꽤하나보군 하지만뭐어자피막지는못하겠지만"

 

"무슨소리지?"

 

"알거없다 이거나먹고떨어져"

 

그검은옷을입은남자가 이세하한테총을겨눈다음에쏜다

 

"크악..뭐지..."

 

그떄이상하게피가안난다

 

"흠...피가안나는군 운좋은줄알아라아니...그반대있을수도있고"

 

그떄제이아저씨가 그사람을 잡을려고하는데

그사람은 가방을열더니 뇌수키텐이 나온다

 

"난너희랑상대해줄시간없어 이거나상대해"

 

라면서 헬기를타고간다

 

"** 동생일단후퇴하자"

 

"네..아저씨"

 

이상하게아프지도않네...음...뭐지위협용인가?

바로본부로돌아가 모든일을 유정누나한테애기했다

 

"음....설마그사람이 그가방을훔쳐 더강한차원종이나오게할확률이높네요"

 

"그래유정씨 근데...동생이무슨총을맞아는데 이상없는거지?"

 

"글쎼요캐롤한테가보라고했지만...괜찮지않을가요?"

 

"음..."

 

그떄이세하는캐롤씨한테 치료를받고있었다

 

"oh 걱정마세요 아마그총위협용같네요 아무이상없어요"

 

"네그럼가볼게요"

 

"네 무슨일있으면오세요"

 

그렇게나오는데

밖에 서유리랑이슬비랑미스틸도있었다

 

"형괜찮아요?"

 

"어..아마위협용같데"

 

"아..아마라니 조금 쉬여야 돼는 거 아니야?"

 

"괜찮아설마 별일있겠어?"

 

근데살짝...몸이좀뜨겁네...머리도좀어지럽고

일단집가서 쉬어야겠다

 

"나먼저가볼게.."

 

"응그래...세하야그냥 캐롤언니한테다시가봐 힘들어보이는데"

 

"으...그래보여? 괜찮은데....."

 

그떄세하는픽하고쓰러진다

 

"세하야!"

 

"이세하!"

 

나를어디로가보내는거같은데

그러고몇시간이 지나다

 

"....어디지?"

 

어?목소리톤이좀높아진거같은데...기분탓인가?

 

"으...아직도조금어지럽네..."

 

좀더누워있을가?...아니야오늘은빨리가서쉬어야돼겠다

그때누가들어오는데

 

"세하야 괜찮아?......??"

 

"어서유리..난괜찮은데왜그래?"

 

"유리야왜?...."

 

왜그래? 내가뭐잘못돼나?

설마 내얼굴이 이상해졌나?

 

"형~...우와..형왜이렇게예뻐졋어요?"

 

"무..무슨소리야테인아?"

 

"형꼭 여자같아요"

 

"서...설마"

 

이세하는바로거울을본다

그떄얼굴은 머리가길고갈색눈에 가슴은좀나온거같고...

어째든...내가왜여자가...서..설마그총?

 

"왜그래동생들?...."

 

"아..아저씨..."

 

이세하는울듯한 표정을한다

서유리는 금방적용돼는지 웃는다

 

"세하~왜이렇게예뻐졌어"

 

"유...유리야힘들어"

 

그때캐롤누나라고불러야돼나?일단들어온다

 

"oh 세하...미안해요 제가 제대로검사를안했나봐요 일단다시검사해보죠"

 

"네..."

 

세하는캐롤씨한테다시검사받으로간다

검사를 다받아는데

캐롤씨는 이상하다는눈으로본다

 

"음.....어쨰서 이상하네요 문제가없는데..음"

 

캐롤씨는 깊은 생각에빠진다

 

"저..저기캐롤씨...저돌아갈수있나요?"

 

"음...글쎼요아마도됄거같기도하고"

 

하....그총이설마성전환이었을줄이야...

 

"일단학교도가야돼니까 슬비랑유리랑교복맞추러가는게어떄요?"

 

"그..그래야돼나요 "

 

울듯한표정을하는데

캐롤은 그표정을보고 흐믓해한다

 

"oh...하지만 여자세하도귀엽네요"

 

"놀리지마세요..."

 

일단유정누나한테보고하로갔더니

유정누나는날보고 궁시령거린다..

 

"(작은소리로)어리고..나보다몸매도좋고..가슴도....외모도...하..난왜이럴까?"

 

"저..저기유정..씨?"

 

"언니라고불러세하야일단은"

 

"네..언니.."

 

그떄김유정도모르게심쿵한거같다

 

"그..그래세하야 그캐롤이뭐라고하니?"

 

"일단아마 돌아갈수있을수도있데요"

 

"그래..그럼다행이구나 그럼일단슬비랑유리랑너사이즈..."

 

그때유정언니는또구시렁거린다

 

"(작은소리로)어리도그렇지..외모도 몸도 좋고...불고평해..."

 

"저..저기언니 그럼재로갈게요"

 

"으..응?응그래"

 

하내가유정언니한테잘못했나?...

하...미안하다

 

"저기..서유리...이슬비 교복맞추게도와줄레?"

 

그때서유리는 반짝거린다

 

"그래~"

 

"잠깐..유리너는밖에서기달려"

 

"왜~"

 

"몰라서물어?"

 

"응"

 

"너세하몸 만질거잖아"

 

"에이..."

 

"에이는무슨 너랑목욕탕갈떄도그래놓고..세하야나한테와"

 

라면서이슬비한테끌려갔다

 

"저..저기서유리는?"

 

"괜찮아내가재줄게"

 

이슬비는 아무도없는곳에들어가 문을잠구고이세하를재주는데...

 

"키는...167 가슴...d컵  허리..19....엉덩이...."

 

슬비가거기서 말을멈춘다

 

"저..저기이슬비...."

 

"너...."

 

"네...?"

 

"너남자였잖아근데왜 나보다더나오는건데!"

 

"꺄악~스..슬비야거기는"

 

이슬비가살짝맛이갔다

 

"스...슬비야그..그만"

 

그떄서유리가 딱문을 연다

 

"유..유리야도와줘"

 

"슬비재미있는거하네그럼나도!"

 

라면서 유리랑슬비는 같이주무른다

 

"하..히...힘들어..."

 

세하는가슴을가리고 슬비랑유리를본다

 

"...세하귀엽다~"

 

"이..이제그만해줘"

 

"그래도귀엽잖아"

 

"그..그래도"

 

" 나랑유리는교복가지고올게 기달려"

 

"응..."

 

서유리랑이슬비는그렇게

갔다오더니....거기에..속옷도있었다

나도모르게얼굴이 붉어지는지 서유리는웃는다

 

"세하야왜그래?"

 

"아..아니야.."

 

"흐음~~"

 

"그..그나저나그..속옷입는방법좀가르켜줘..."

 

"그럼...그래!"

 

의외로 흔쾌히받았다

그떄서유리가속옷을들고

내뒤로와서해준다

 

"와세하역시 부드러울거같아"

 

"그..그만놀려너도..."

 

"응?"

 

"아..아니야빨리해줘 이제학교가야지.."

 

그렇게 유리가세하교복을입혀준다?라고해야돼나?

아무튼다입고

나가는데

이슬비가 세하를보고

얼굴이 붉어지더니 뭐라뭐라중얼거린다

 

"...저기슬비야"

 

"너남자였던애맞아?가슴도크고허리도얇고 귀엽고말도안돼!"

 

스..슬비가또맛갔네"

 

"이..일단진정해슬비야...나..나도이런몸좋지는않다고"

 

그말을들은 슬비는 칼을들고

 

"그럼짤라줄가?"

 

'아..아니죄송합니다!"

 

슬비가왜화나는지모르겟지만...잘못하다가 죽을거같아...

일단슬비랑유리랑같이 학교로갔다

유정누나가쌤한테말했다니가일단걱정말고학교는가라고한다

....걱정됀다

그떄복도를지나가는데

 

"오...저여자애누구야?"

 

"글쎼...전학생아니야?"

 

"하지만전학생온다는말없어잖아"

 

"음....아무튼저렇게예쁜여자애가있다는건기적인데..몇반일까?"

 

나도모르게 남자애들이하는말을들어버렸다

하아....예쁘다라...좋아해야돼나...말아야돼나...

 

"애..애들아나는선생님보고갈게"

 

"알았어 빨리와야돼"

 

"응.."

 

그렇게썜이랑애기하다가

교실로들어가는데

 

"자조용히해라...들어와라"

 

남자애들은딴짓하다가

내가들어오니까 집중한다...기분나빠

여자애들은...뭐랄까 날귀엽다고보는듯한느낌?

 

"자!에는..."

 

"솔직하게애기할게쌤...안녕...나이세하야..."

 

그떄긴침묵이있다가

남자애들이

 

"말도안돼!!!저렇게예쁜애가 이세하일리가없어!"

 

"하..하지만지금은여자니까"

 

남자애들은음흉한눈빛으로본다

 

"자!그만하고!"

 

그때쌤이 남자애들은쨰려본다

 

"하...세하야일단 유리옆에앉아있으렴그게편할거같구나"

 

"네..."

 

으...시선이무섭다...유리가받는시선도이런가?

힘들겠다

 

"헤에~귀여운세하왔네"

 

"유..유리야껴안지는말아줄레.."

 

"응~왜..."

 

"나..나중에 일단떨어져줄레..."

 

"치알았어"

 

그떄우정미도오는데

 

"이세하!왜이렇게됀거야?"

 

"그..그게총을맞아더니여자가됐습니다...하하..."

 

우정미는 그때 살짝움찔한다

 

"...귀..."

 

"응?"

 

"귀..귀엽네...그..근데돌아올수있는거야?"

 

"아마도..."

 

귀..귀엽다니...부끄러워"

그때부끄러워하는 모습을봤는지

남자애들은...멍하니날본다

우정미는 그걸눈치챘는지 애기한다

 

"어이거기남자! 뭘보는거야!"

 

"아..아무것도"

 

"정미야..고마워"

 

정미의얼굴이 붉어진다

 

"세..세하야 너옷사야돼지않아일단?"

 

"어...그래야돼겠지일단?"

 

근데...갑자기성을뺴고부르네

 

"괜찮아 세하한테내옷좀빌려주면돼"

 

"그...그래?"

 

왠지불안한데

 

(하....갑자기죄송하지만...힘들어서 오늘도대회갔다와서...죄송합니다)

 

왠지모르겠지만 벌써 수업시간이다끝났다

서유리가 날보고 일단서유리가자기집에오라고한다

자기옷을나눠준다면서...

그렇게서유리집에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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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이거만쓸수도있고

아니면....더쓸수도있고...

아마도.....

월래 그하렘끝내고다시는안쓸려고했는데

필이와서 한번올려씁니다

추천과 댓글~~감사합니다

2024-10-24 22:37: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