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a XGiulio Natta]Tool of dangsinman
이슬비가오는저녁 2015-08-03 1
안녕하세요 저녁입니다. 절아는사람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잘봐주세요.
띠엄띠엄 쓸꺼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 부터인가 저는 그를사랑하게 됬습니다.
그는절 귀찮게 생각하는듯하지만
사실 한마음속으로는 절많이 아껴주는걸요
지금부터 그와저의 사랑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비가내려옵니다 하늘의 아이가 엄마을 찿아 우는것처럼 왠지 슬픈비가 내려옵니다.
"** 아침부터 비라니 질척해서 써는맛이안나자나!"
거친말투의 이분은 '나타' 싸이코?? 같지만 마음속은 넓은것 같습니다
"나타님 우리가 비는어떻게 할수 없어요 참으세요.."
" 넌무슨상관이야? 가서 과자나 사와."
늘이런식으로 과자셔틀 을 시키시지만 용돈? 도 좀챙겨주십니다.
어? 하늘에서 뻐꾹이가 내려옵니다
"임무가 왔다 이번임무는 좀힘들겟군 g타워로 가서 헤칸톤의 심장을 가져오라는 임무다."
"머? 헤칸톤케일 ? 그커다란거 어떻게 죽여?"
"알아서 하거라 아무튼 난임무를 하락했으니 이젠 내임무를 해야겟군 죽지는마라 아직은..."
자 오늘은 여기까 지 !~!~ 나머지는 내일 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