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하렘이라면3
dbzl 2015-07-25 4
전작품에 ㅋㅋㅋ재미있는댓글이 많더라고요
잘봤습니다 ㅎㅎ
추천7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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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우정미가 화장실을가고 멍하지
실수로인지 이세하방에 들어간다
"...여..여긴가?"
우정미는 이세하옆에서자버렸다
아침-----------
"....우정미가 왜여기있는지...."
이세하는당황한다...
그냥있으면 나오면돼는데.....하필
서유리랑우정미가껴안고있다니...
"기분이묘하네..."
아...이거이슬비가보면....귀찮아질거같아...
"이세하이제일어나...."
"아...아니슬비야이건"
"....서유리랑우정미가지고 성희롱하는거니?"
"아...아니내애기를들어봐"
그떄우정미랑서유리가깨어났다
"...왜이렇게시끄러워?..."
다행히서유리가 먼저일어나네
"...후..뭐야?.....후아?! 이세하니가왜여기있어!"
"나...나도잘..."
우정미가 울거같은표정을한다
그렇게봐도...
"이.세.하 설명좀해볼까?"
"그..그러니까"
어찌저찌 설명을해서 넘어가긴했지만
....일단밥먹으로가는데
"동생 속도위반은위험해"
"그..그런거아니에요"
"그래난동생믿는다"
안믿는눈치데....
일단오늘만학교가고 토요일이다...좀쉬고싶다....
"세하야가자!"
라면서 팔짱을끼고간다
"야..가...갑자기뭐하는거야"
"그냥가면심심하잖아"
으...이녀석부끄러움을아는건지
"이...일단...좀..살살해줘"
"응!"
우정미도 갑자기
남은팔도 잡아버린다
"우...우정미너는왜?"
"그...그야그냥하고싶어서.."
뭐야그게무슨근거야
이슬비는 날보고 화낼려고하는거같은데...
일단급하게 각자반에들어갔고
난당연하듯이1~4교시까지 잤고
"세하야일어나 밥먹어야지"
"......."
"이세하일어나!!!"
"..."
"세하야~"
라면서 볼을꼬집는다
"우으~~~아..아가...아그..그가해"
"헤헤세하이제일어나네"
"....으...너무아퍼.."
"누가계속자고있으레니?"
우정미까지....
"하...그래..그럼나버리고가지왜나까지?"
"세하가돈이제일많잖아"
...잠시기대한내잘못이다....
"너희먼저가 나도빵사고갈게"
"응""
으...진짜게임좀하고싶다
몇일쨰못하고있는데진짜....
"세하늦게왔네"
"그래대충니가먹고싶은거 맞지?"
"응!"
"이세하 유리가 사와달라고도안헀는데 어떻게알았어?"
"척하면척이지뭐...소꿈친구잖아"
"헤헤.."
난서유리웃는모습이 귀여워나도모르게
서유리를 스담았다
서유리도 잠깐움찔한다
근데여자머리결 상당히좋다
"세..세하야"
"아..미안"
"히히..아니야계속해줘"
"그..그만할게"
"이제내가세하쓰담을래"
"하..하지마부끄러우니까..."
"에이 일루와"
라면서 결국 잡혀버렸다...
"헤헤...세하귀엽다"
"이..이제그만해줄레..시간도없고"
"유...유리야...나도한번해볼레.."
"어..어이내가장남감이냐.."
"한번만쓰담아볼레"
라면서 우정미가쓰담고
믿었던..이슬비마져 ...
"후...기운없어..."
"왜그레?"
"별일아니야 교실이나가자"
5교시체육...엑.....잠도못자는구나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에나가는데
이슬비가왜여기있지?
"이슬비니가왜여기있어?"
"어? 아침에애기하지않았어? 썜이"
"아그때는자고있어서.."
"하아..오늘만 같이하는거야"
"그..그래"
으...체육은 귀찮기만한데...
"자여기열쇠 창소에서꺼내서
축구를하던지 농구를하던지
"애들아축구하자!!"
라면서남자애들은 다간다
난...근처에있는 벤치에앉아서
애들이 하는걸보기만했다....근데
왜여자애들이여기있는건데!
"세하야~ 왜여기있어?"
"축구하기싫어서...귀찮고"
"역시이세하답네"
"나답다니뭐야..나도운동좀하다가고"
"헤에..이세하가?"
"나무시하는거같다..."
"솔직히세하니가 운동을안하잖아"
"으.....뭘로증명하면돼는데?"
"음~ 아! 여기농구 농구장에아무도없잖아"
"하...네네~알겠습니다"
이세하는 농구장에들어가
농구공을 잡고 레이업을 한다
"후차..봤지?"
"와~세하 멋있네"
"이제됐지?"
"뭐운동좀하네이세하.."
하다들날그렇게봤구나...
"후...이제좀앉자있을레...왠지힘들다.."
"이누나가무릎배게해줄가?"
"음....됐어..누워만있을거라"
"안돼이세하..그럼목상태가안좋아질거야그..그러니까 내가해줄게.."
"으...괜찮은데.."
"안돼니몸도생각해서 쉬어"
뭔가편하다~무릎배게
나도모르게하품이나온는데
"후아~"
"왜졸려?"
"조금...좀잘가?"
"자고싶으면자"
"그..그럴까?"
"네가해줄레!"
"서..서유리..으..아..정신이없네오늘"
그떄서유리가날껴안더니
벤치에날안고누워버린다
"저...저기.."
"우와 세하가볍다!"
"그...저기 ..그냥무릎배게로해줄레이거좀창피한데"
"에이뭐어떄 그래도잠은 잘오잖아"
"아..아니그게.."
가슴때문에 불펴하다고애기도못하고...
하....그래도잠을잘오니까
잠을자고꽤시간이지나고
뭔가...입술에 뭔가 맞은느낌?
"어세하일어났네?"
"으...어.."
기분탓인가?
"세하야이제가야지"
"으..어알았어.."
근데 여자애들은 왜날 보는거지?
내가뭐잘못했나?
"서유리 너나잘대뭐했냐?"
"아니~별거안헀어"
"했긴했군아"
"히히가자 이제집가야지"
"뭐야오늘5교시만해?"
"진짜~아침애기할때들어"
"...으..네.."
애들이랑체육을끝내고
다시집으로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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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봐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