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1화

밝은에핑 2015-07-25 4

"너 진짜 **놈이구나?"

"......그건....같은팀도...인정 그렇지만 너는 이겨...."

"흠.....어린애가 도발하는거?"

"이녀석 나도 못이기는 애거든?"

"나....나타 보단...강해....."

"그래그래 그러니까 우릴 죽이러왔다 이말이지?"

"고용주가 니가 약해진 지금이 좋은 찬스라고 해서 말이야."

"그래? 그럼 덤벼봐~"

"[결정기 연옥]"

"시작부터 결정기??"

"[데스 사이드]"

"낫?"

광범위 결정기와 낫이 날아온다.

"초장부터 너무하네.....[충격파]"

나타와 레비아가 끌려온다.

"위상력 집중! [위상집속검]"

"흥 그따위 기술따위 [사신난무]"

"깨기 쉬운기술.....[데스 블로우]"

"나타너 내가 연속기파인거 있은거야? [하늘베기]+[발포]+[전탄발사]+[레일건]"

"큭....니기술이 아닌것도 쓰는거냐?"

"보고 배우기? [결정기 유리스타]+[결정기 버스폭격]"

".......어떻게....이런거 데이터에 없었음....."

"인간은 진화의 생물이다 이것들아.....[공파탄]×6"

".....데이터 수정요망.....나타....귀환해야함....."

"시끄러 소심아 않가!!"

"흠.....미련한놈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결정기 사신의손길]"

유성검이 레비아의 결정기에 상쇠된다.

"나타보다 강하다는건 헛소리가 아닌듯하네."

"** 아프다는놈이 머가 이렇게 강해!!"

"나타....귀환명령......"

"알겠다고!!!! 돌아가면 될거아니야!!"

"팀원들이 사이가 않좋네."

"닥처!"

나타와레비아가 돌아가고 유리와슬비가 나에게 다가왔다.

"어떻게 된거야 셋치?"

"맞아 어떻게 우리기술을 쓸수있게 된거야 하치?"

"음....그러니까 큐브에 나왔던 녀석의 힘을 흡수하고 남았던 잔해가 헤카톤케일의 위상력때문에 각성했어."

"그렇구나~~셋치는 점점 강해지네...."

"우리는....."

나는 유리와 슬비의 머리에 손을 언고 쓰다듬어줬다.

"너희도 충분히 강해 나는 인간이 아니니까 너희보다 강할뿐이야."

"그치만 셋치가 항상 무리하는걸....."

"무리아니다 하고싶어서 하는거야."

"그치만....."

"이제 정미 데려다주고 토우카누나 데려다 준다음 돌아가자."

"응!"

우리는 정미를 데려다준후 안테이크로 향했다.

"어 언니!"

"히나미!"

"머하다 왔어?"

"안녕 히나미짱"

"어? 오빠!!"

히나미가 나에게 안긴다.

"또보네 히나미~"

"유리언니 슬비언니!"

"토우카짱 이제 들어가 내일도 그쪽으로 오고."

"알겠어 잘가 세하야 슬비랑 유리도."

"응."

"오빠 잘가 또 일 도와주러와~"

"그래."

우리는 안테이크에서 집으로 사이킥무브를 사용해 집으로 왔다.

"조심히들어가 애들아."

"셋치 잘가~"

"하치 내일봐~"

여자애들이 들어가고 나는 공원으로 향했다.

"이쯤이면 되려나? 그쪽에게신 정식요원님들 나오세요."

뒤쪽에서 정식요원 2분이 나오신다.

"우리의기척을 알아차리다니 대단하군."

"B급이나마 정식요원이니까요 그래서 무슨볼일 이시죠?"

"유니온에서 널 특S급 그러니 애쉬와더스트라는 인간형 차원종들과 같은급의 위험생물로 지정했다 그래서 니가 이상한짓을 하지않는지 감시중이야."

".......특S급 위험생물이요?"

"그래 총본부에서 그렇게 명령이 내려왔어 데이비드지부장님이 힘쓰신듯 하지만 실패하고 감시자의 수를 줄이는데서 끝이 났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실거죠?"

"그냥 형식상의 감시일 뿐이야 너는 강남사태의 영웅중 한명이니까."

"그런가요? 영웅이라.....그런데 감시는 언제까지 하는거죠?"

"1주일이다 1주일뒤에는 모든감시가 풀릴거야."

"설마 자는것도 감시해요?"

"아니 니가 집에들어가면 감시는 끝난다."

"그런가요?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아들~~머하다가 온거야~~"

"애들 데려다주고 왔는데요?"

"근데 아들 옷에서 화약냄새가 나는걸? 누구랑 싸웠어?"

"나타랑 레비아라는 애들과 잠깐 싸웠어요."

"흠~~~음 그래서 늦은거니?"

"네 그러니까 이제 자러가요."

"응!!"

엄마가 아니라 애같다.....

"아들 빨리빨리~~"

"저도 씻기는 해야될거 아니예요."

"괜찮아괜찮아 아들은 냄새않나니까."

"............"

엄마가 나를 끌고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음~~~아들하고 이렇게 자는게 얼마만이려나??"

"엄마 어리광이 늘어난것 같은데요?"

"오늘만 봐줘.....아들을 잃을뻔했으니까...."

"알겠어요 오늘만 이예요."

"고마워 아들!!"

엄마가 나를 껴안는다.

"주무세요."

"잘자렴"

나는 엄마의 품속에서 잠들었다.

"으~~~~아~~~"

"응? 아들 벌써 아침이야?"

"네 엄마는 좀더 주무세요 아침 차려드릴게요."

"아니야 그릇에 담는것정도는 엄마가 해줄게."

"그럼 감사하구요."

엄마와 나는 아침을 준비했다.

"잘먹겠습니다."

나와 엄마는 밥을먹고 애들과 만나기로한 장소로갔다.

"셋치 왔어?"

"하치 늦어!!"

"핫군 빨리빨리 다녀!!"

"세하야 몸은 괜찮아?"

"날아갈거같아."

"그럼 다행이네."

"빨리가자."

우리는 학교로 달려갔다.

"애들아 지금 사태가 심각한게있는데......"

"에? 유정누나 왜그러세요?"

"지금 학교쪽으로 S급 차원종 3마리가 가고있어......근데 한마리의 힘은 S급 정도는 가볍게 상회하는....지금의 세하급정도되는 녀석이 있어......."

.....척안의 올빼미인가?.......

나는 점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점장님 척안의 올빼미로 추정되는 녀석이 지금 신강고등학교로 오고있어요."

"알겠네 지금 가도록하지."

나는 전화를 끊고 전투준비를 했다.

"이제곳 도착할거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먼지폭풍이 일어났다.

"캬아아아아악!!"

칫......카구자로 온건가....

"세하군 또보네~"

"츠키야마 슈!!"

"어이 망할누나."

"아야토??"

아야토까지 왔을줄이야.......

"이망할 아야토!!!!"

토우카짱이 아야토에게 달려간다.

"유리야 토우카짱을 도와줘!!"

"어?? 응 알겠어 셋치"

"세하군 나에게 세하군을 먹을 기회를 주지 않겠어?"

"칫 **미식가녀석......"

"캬아아아아악!!"

척안의 올빼미가 덤벼든다.

"카구자!! [위상력 개방]"

척안의올빼미가 팔을 휘두른다.

"큭....."

뒤쪽에 팀원들과 안테이크 식구들이 도착한다.

"동생 도와줄까?"

"저 말고 슬비나 도와주세요."

"알겠어 동생"

"나를 혼자 상대해?"

"누가 혼자래?"

뒤쪽에서 우카쿠의 카구네가 날아온다.

"크르르르르"

"오랜만이구나......"

"안녕 아빠~"

역시......

"그럼 세하군 가세...."

"네!"

점장님이 우카쿠를 발사한다.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크르르르아아아!!"

"이게내 불꽃이다!![결정기 폭령검]"

"크으으으으아!! 너무하네 이렇게 당하는게 얼마만일까?"

척안의올빼미가 우카쿠를 발사한다.

"[제압사격]+[레일건]"

나는 제압사격과 레일건으로 방어하고 점장님은 우카쿠를 발사한다.

"역시 아직 2:1은 무리인가?"

올빼미가 도망치려고 한다.

"어딜 도망가! [충격파]"

올빼미가 끌려들어온다.

"움직이지 못하게 해주지."

나는 카구자로 올빼미의 움직임을 막는다.

"크르르르르"

"점장님 빨리 끝네세요!!"

"딸아 돌아올생각은 없는거니?"

"나는 돌아가지 않아 모든것을 부술거야."

"그렇다면 죽거라 딸아......"

점장님이 카구네를 발사한다.

챙!!

갑자기 날아온 칼이 카구네를 막는다.

"누가 마음대로 고용주를 해치래?"

카구자상태인나는 얼굴이 가려저서 숨길필요는 없었다.

"고용주라고 했나?"

"그래 짝눈아 우리고용주를 해치는건 않되지."

"어이 파란***랑 낫소녀 너희는 내가 상대해줄게"

"머야 원숭이."

"어머 꼬마가 입이 험하네."

"....강아지?"

마엔씨와 쿠로누이씨가 나타와 레비아를 상대한다.

"이틈에 빨리!!"

점장님이 척안의 올빼미를 찌는다.

"크르르르륵"

나는 척안의 올빼미를 풀어주었다.

"올빼미!!"

"어이!!!"

츠키야마슈와 아야토가 달려온다.

"미안 셋치 못막았어."

"우리도..."

"괜찮아요 일단 이둘을 처리해야겠어요....레빗짱 미안해....."

"괜찮아...자업자득이겠지......"

나는 그셋에게 공파탄을 쏠 준비를 했다.

"노로!!"

갑자기 커다란입모양의 카구네가 그셋을 감싸 데리고 간다.

"우린 돌아가도록 하지."

붉은**스크를 쓴구울이 그셋을 데리고 사라젔다.

"놓친건가?"

"그런것같군....."

"파란머리랑 낫소녀도 돌아갔어."

"그 노로라는 구울....먼가 위험해보였어요."

"동감이네....우린 이제 돌아가도록 하지 다음에 보도록하지 세하군 그리고 검은양팀."

안테이크식구들이 돌아가고 우리는 자리에 주저앉아 휴식을 취했다.

"설마 손는잡았는 조직이 벌처스였을 줄이야..."

"그러게......."

나는 토우카짱에게 손잡은 조직에대해 문자를 했다.

"세하야 누구한테 한거야?"

"토우카짱 알아내는게 있으면 말해주기로 했으니까."

"음~~~우리도 가자."

"그러자."

우리는 각자의 집에서 왔다.

"여 손님 또보내요~"

"김시환형? 우리집에는 어떻게?"

"벌처스에게 도망첫거든요 머 늑대개의정보를 전부빼오는데는 조금 힘들었지만요 그리고 아오기리나무라는 조직의 괴물과 손을 잡았다는것도요."

"늑대개에대한 정보요?"

"손님도 아시는 나타 레비아가 속한팀입니다."

"그래서 그팀의 팀원은 누구예요?"

"나타 레비아 그녀의 쌍둥이동생 리비아 Z 그리고TX가 있긴하지만 그는 죽은듯하군요."

"TX가 그 꼰대라는 그분?"

"네 나타가 죽였죠."

".........."

"그리고 지금 대장이 된게 Z입니다. Z는 총을 사용 리비아는 레비아처럼 낫을 사용해요 사용스킬도 같구요."

골치가 아프네......

"머 저는 이정보들을 넘겨드리러 온거니 이만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손님 다음에 또보죠."

"안녕히가세요."

김시환형이 나간후 나는 한숨을 쉬었다.

"에휴.....분명 잠재력과 한계치가 늘어났다....아직 이힘을 제대로 쓰지못하는것 같아.......연습을 해야겠지?"

나는 건블레이드를 수납하고 훈련실로 갔다. 훈련실에는 훈련레벨시스템이 있다 훈련레벨을 조정해 E급 부터 특S급 까지의 강도를 정할수있고 마스터모드는 레벨이없이 피격횟수가 10을 넘거나 중지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중지할수없다 지금까지 최대로 많이간 클로저가 레벨88이다.

'저기봐 강남영웅 이세하아니야?'

'그러게 엄마닯아서 잘싸울거같네.'

'아스타로트를 마지막에 쓰러뜨린것도 저녀석이라며?'

아....싫다.....주목받는게 싫다....

나는 훈련실로 들어갔다.

"훈련레벨을 설정해주십시요."

"음.......우선 몸풀기로 레벨88."

"레벨설정 88 그럼 시작합니다."

'몸풀기가 88???'

'그거 최고기록 아니야?'

'같은팀의 이슬비가 세운기록 인걸로 알고있는데.'

어래? 슬비가 세운거였나? 몰라 그냥해.

눈앞에 인형들이 나온다.

"흠....그럼 시작할까?"

나는 수납했던 건블레이드를 꺼낸다.

"역시 이쯤되면 대물량이란 말이야. [공파탄]×6"

6자루의 건블레이드에서 불을 뿝는다.

'위력이 대단해!!'

'저거 그냥 건블레이드 맞아?'

수십개의 인형들이 남아있다.

"흠.......[제압사격]×6"

건블레이드에서 수십개의 총알이 발사된다

'저거 서유리기술 아니야?'

'맞아 어떻게 건블레이드에서 권총의 총알이 나가지?'

"레벨88 클리어 레벨을 재설정 해주싶시요."

'레벨88을 쉽게 클리어 했어.'

'역시 강남영웅인가?'

'지금의 이슬비도 이정도는 금방 클리어할걸? 팀의리더잖아.'

"레벨설정 마스터모드."

'마....마스터모드????'

'**거아니야?'

'마스터모드는 머가나올지 아무도 모르는데.....'

"레벨 마스터모드 실행합니다."

마스터모드가 되자 통상의 인형들과 말렉 뺨치는 크기의 인형들도 나왔다.

"마스터모드는 인형들의 재질이 강철로 바뀌고 유니온 데이터베이스에 들어 있는 위험생물들과 차원종이 나타납니다."

애쉬더스트도 있으려나?

궁금해하던차에 빛줄기가 날아왔다.

....있나보네..

"위상력 집중! [위상 집속검]×6"

"크워워워워"

푸른색 번개가 광범위하게 쏫아진다.

"이게 머야!!!"

나는 번개를 피하며 투덜거린다.

"칫 [충격파]"

인형들이 모인다.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6"

인형들은 온도에 못이겨 대부분 녹는다.

"흠......강철이라 잘녹는건가?"

녹아있던 철들이 한곳에 모여 분열해 전혀다른 모습이 된다.

"응?? 합처지네? 모습도 바뀌고....이게 머야?"

붉은색 번개와 거미줄이 나에게 날아온다.

"덕수아저씨에 엠프레스 코쿤?"

뒤쪽에서 철제용이 날아온다.

"자......잠깐!!! 아스타로트?"

나는 용에게 얻어맞았다.

"컥.......철제라 그런가 엄청아프네..... 이게 내 불꽃이다. [결정기 폭령검]"

철제용들이 녹아 다른모양이 된다.

"....이거 조금 힘들지도...."

나는 철제인형들을 쓰러뜨리기 시작한다 인형들은 계속녹아서 다른모습이 된다.

"아 씨!!!! 불로 안때려!!! 버스 폭격이다!! [결정기 버스폭격]"

인형들은 짓눌린다.

"[결정기 유리스페셜]"

스페셜을 맞은 인형들은 부서진다.

"아다다다다다다!! [건강의 아침체조]"

나는 건블레이드를 띄어놓고 주먹으로 인형들을 부순다 주먹은 위상력으로 강화해놓았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지는 않는다.

"아....강화해놔도 진짜아프네!! 아저씨는 어떻게 버티는거지?"

남은철제 인형들이 덤벼든다.

"[묠니르]+[니드호그]+[콜렌스]"

나는 주위에 건블레이드 4자루를 떨어뜨린다.

"내가 아주 물도않남게 증발시켜 버릴거야!! [위상력 개방]"

나는 위상력을 개방했다.

"전부 증발시켜 버릴거야!! [결정기 폭령검 전소]+[결정기 유리스타]+[결정기 위성낙하]+[화염분쇄]"

나는 불속성결정기 세개로 강철인형들을 녹여버리고 화염분쇄로 증발시켰다.

"마스터모드는 이걸로 않끝나지......인형들아 계속 나와라 나도 더욱강해지게........"

점장님께 짐이되지 않을때까지.

철제인형들이 계속나온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인형들이 들어갔다.

"여기 있었던거야 셋치?"

"몸상해 하치"

"적당히해 핫군."

"하하하 동생 마스터모드라니 대단하군."

"형 엄청강하네요."

팀원들과 정미가 있었다.

"어래? 다들 여긴왜왔어요?"

"지금 니덕에 유니온이 발칵뒤집혔어 하치."

"응??"

"강남사태의 영웅 이세하가 훈련레벨 마스터모드를 하고있다고."

"그게 어쨋는데?"

"내가 세운 레벨88도 지금까지 아무도 못깨고있었는데 갑자기 하치가 나타나더니 몸풀기로 레벨88을 클리어하더니 마스터모드를 도전한다고 비공식적이지만 마스터모드를 하시는건 아줌마 뿐이니까."

.....그랬었나?

"나도 마스터모드를 도전했다가 3분만에 깨젔어 하치."

"3분이면 많이 버텼네 슬비슬비는 나는 2분....."

"나도 전에 도전했었는데 30분도 못버텼지......"

"형 몇시간을 여기있었던거예요?"

"지금 몇시야?"

"저녁 6시야 핫군."

"흠...그러면 내가 여기온게 2시 레벨88클리어하는데 3분 근 3시간쯤 됬네."

"5........5시간??????"

"응 그쯤?"

팀원들과 정미가 경악한다.

"몇대 맞았어 핫군?"

"아스타로트때 잠시당황해서 1대 맞고 그후무턴 무대미지."

"우리가 않왔으면 얼마나 더하려고했어?"

"흠....집중력이 떨어지기 전까지?"

"동생 아직도 집중할수있는거야?"

"네 아직은 여유예요."

"하....동생 집중력이 얼마나 뛰어난거야?"

"일본에 있을때는 날밤을 세면서 게임을 했었으니 집중력은 기본이죠."

"핫군 그런것치고는 지친거같네?"

"머 아직은 괜찮아 살짝 힘든정도야."

"셋치는 대단하다."

"하치 잠깐만 비켜봐 오랜만에 마스터모드 도전해보게."

"그래그럼"

나와 팀원들 그리고 정미는 슬비를 남겨둔체 밖으로 나왔다. 곧바로 슬비가 마스터모드를 시작했다.

"하앗!! [레일건]"

총소리가 들린다.

"[화염폭풍]+[전하집속탄]"

슬비는 열심히 인형들을 쓰러뜨려간다. 그러다가 피격횟수가 10되자 마스터모드는 종료됬다.

"나 얼마나 버텼어?"

"3시간 아저씨는 테인이 데리고 돌아갔어 유리는 정미 데려다주고 집간다고 갔어 그리고 내일 여기서 다시모여서 마스터모드 대결하기로했고."

"마스터모드 대결?"

"응 누가더 많이 버티나 하기로했어 시간은 유정누나랑 캐롤누나가 재주기로 했어."

"그건 니가 유리할것같은데......"

"글쎄다? 니가 하는거보면 그렇지도 않던거같은데?"

"아들 이런곳에세 연예하는거야?"

"엄마?"

"아줌마!!"

"하도않오기에 유리에게 물어봐서 왔더니 머하고있었어?"

"마스터모드 도전이요."

"몇시간 버텼니?"

"저랑 슬비 둘다 5시간이요."

"많이 버티긴했구나?"

"엄마는 몇시간 버텨요?"

"12시간?"

세삼엄마의 집중력과 힘에 감탄했다.

"하루종일이요??????"

"응! 거희 하루종일 버틸수있어."

".........."

"왜그러니 아들?"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럼 이제 돌아갈까?"

"저는 슬비를 데려다주고 갈게요 먼저 가**요."

"알겠어 일찍와야된다?"

"네네 알겠어요."

엄마가 먼저가고 나는 슬비와 같이 유리네로 갔다.

"다왔어...."

"그래 들어가."

슬비가 돌아서 들어가려다가 다시 돌아본다.

"왜 그래?"

"저기.....세하야......오늘 나 기다린 이유가 머야?"

"글쎄.....왜일까? 그냥 기다리고싶었어 니가 훈련하는 모습도 궁금했고."

"그랬구나.......세하야......너는 너희엄마랑 나 중에 누굴더 사랑해?"

"응? 갑자기 무슨소리야?"

"아줌마가 널 볼때마다 아들 이상으로 보시는것같아.....너도 엄마이상으로 보는것같고....."

"엄마는 가족으로써 사랑해 가끔은 엄마의 어리광을 받아주고 버팀목이 되어드리기도해 엄마가 날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고 나에게 얼마나 기대는지 아니까."

"그렇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가족으로서야 엄마가 조금 과한건 있지만 가족이니까 그럴수있는거야."

"그럼....."

"그래 굳이 엄마와 널 비교하지면 너야 슬비야."

"그럼 질문을 바꿀게. 나랑 유리 정미 토우카언니 네명중에서는?"

"흠......고르기 힘드네......근데 이건 왜 물어보는거야?"

"알고싶어......나는 정미처럼 예쁘지도 유리처럼 솔직하지도 토우카언니처럼 너랑 오래살수있는것도 아니잖아."

"글쎄? 토우카짱이랑 오래살수있는건 아니야 토우카짱은 19살 나는 18살이니까."

"하지만 차원종은 오래살잖아....."

"슬비야 요시무라점장님이 몇살로 보여?"

"음......60쯤?"

"맞아 그쯤이야 실제나이도 그정도시고."

"응??"

"구울과 차원종의 차이점은 구울은 인간과같이 나이를 먹는다는거야 차원종은 오래살지 하지만 구울은 오래살아야 120살이야."

"그렇구나........토우카언니랑은 차이가 없구나......"

"그리고 너는 너만의 장점이 있잖아."

"나만의 장점?"

"그래 너만의 장점."

"나는 그런거 없어...."

"있어 그누구보다 우리를 생각해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너는 너대로 귀엽다구 이슬비 그러니까 누구보다 못한다거나 차이가 난다는 생각은 하지마."

"세하야......."

"그럼 나는 갈게 조심해서 들어...."

슬비가 갑자기 나에게 안기더니 키스했다.

"치사해 하치 그런말하면 참고있었는데 못참게되잖아 나빳어."

"참지마. 조심해서 들어가라 슬비야."

나는 슬비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집근처에 도착했을쯤 가로등아래에 사람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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