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늑대 신시랑이 사라진후 사린과 알파퀸은 뭔가를 조사하기위해 사라지자 남은 사람들은 모두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었다 아무말없이 10분정도 지났을쯤 모자에 별 4개가 박혀있는 남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상상했던거 이상으로 강하군"

"네 S급을 혼자 잡았다고 들었을때는 거짓말인줄 알았지만 지금 여기서 알파퀸 말고는 아무도 대응할수 없는걸로 보아 거짓말은 아닌거 같군요"

"알파퀸만 반응했다고? 그년 아무것도 못했잖아 잘못말한거 아냐?"

군복입은 8명중 한명이 말하자 이번에도 군복입은 사람중 한명이 고개를 흔들면서

"이래서 생각이 없는것들은"

"뭐야! 뭐가 불만인대 그년 아무런 반응못한거 사실이잖아!"

"반응은 못했다 확실히 반응은 못했지만 몸에 두르고 있던 위상력이 만들어지던 번개창을 무력화 시켰었다"

"어? 그럼 하얀늑대녀석 알파퀸한태도 만들었던거야?"

"그래 그러니...알파퀸을 빼고는 모두 쓸모가 없구만"

남자의 말에 옆에 가운을 입은 남자가 대답했다 가운을 입을 남자의 말에 윗사람들을 호위하던 위상능력자들은 자신들이 방심해서 그런거라 말하니 이번에는 정장을 입은 남자가 위상능력자들을 보면서

"여기 오기전에 분명히 말했을탠대 방심하지말라고 상대는 괴물이라고 그런대 방심? 지금 그걸 변명이라 하나?"

"아니 그게.."

"누가 입을 열어도 된다했지? **라"

정장입은 남자의 말에 뒤에서있는 위상능력자가 말하려 했지만 차분한 정장입은 남자의 말에 입을 다물었다 모두 아무말이 없자 정장입은 남자는 하얀늑대에게 다리와 팔이 부러지고 기절해있는 위상능력자를 보며 말했다.

"저녀석 치료하고 깨어나면 이말 전해 실수를 만해하지 못한다면 다시 그곳으로 간다고 알았나?"

그곳이라는 말에 모든 위상능력자들은 움찔하며 몸을 떨며 아무말 없자 정장입은 남자는 약간 높아진 톤으로 다시말했다.

"알았냐고?"

"아..알겠습니다!!"

위상능력자들의 대답에 정장입은 남자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럼 저 쓰레기 치워버려" 말하자 위상능력자들은 다급히 신시랑에게 당한 남자를 대리고 밖으로 나갔다. 위상능력자들이 나가자 정장입은 양손으로 턱을 받치며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자아 그럼 어뜻하면 하얀늑대를 우리쪽으로 움직이게 할수있는지 회의해볼까요?"

정장입은 남자의 말에 모여있는 윗사람들은 모두 눈을 빛냈다 하얀늑대 자료에 기록된거 이상으로 힘을 가진 위험인물 길들이기 불가능으로 보이는 하얀늑대였다 만일 이 늑대를 길들일라하면 목숨이 위험하겠지만 하얀늑대가 가지고 있는 힘은 위험을 감수할정도로 아니 목숨을 걸정도로 가지고있는 힘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너무 매력적이였다.

그러기에..

'''다른 녀석들한태 빼앗길수 없다'''

모두 같은 생각을 했다 모두 정열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보이자 정장입은 남자는 씨익 웃음지으며 말했다.

"자아 그럼 회의를 시작하조 하얀늑대를 손에넣을 방법을"

정장입은 남자가 말하자마자 윗사람들은 하얀늑대를 손에넣기위해 생각나는걸 말했지만 실행될수있는건 단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3시간정도 보냈을쯤 가운을 입은 남자가 뭔가 생각났다며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방법을 말하자 듣고있던 모두 씨익 웃음지으며 좋은방법이라면서 가운을 입은 남자의 방법을 실행하기 위해 각자 움직였다.

방에서 나온 신시랑은 군의관에게 맞겨두었던 유린과 슬기가 있는 곳으로 갔는대 도착하자마자 폭발음과 함계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중 비명소리와 폭발음을 묻어버릴 정도로 큰소리로

"오빠 어딨어!! 오빠를 대려와! 대려오란 말이야!"

슬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가출했던 정신이 돌아왔는대 이상한곳에 있어서 눈에보이는건 전부 파괴하기 시작한거같았다 신시랑은 다른곳에 들려다 올까했는대 뒤이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한숨을 내쉬며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걸음을 옴겼다.

"아무나! 아무나 하얀늑대를 대려와주세요! 이대로라면 여기 모두 날라갈거에요!"

다급한 유린의 목소리에 신시랑은 소리가 들리는곳으로가 방문을열자 눈에보이는게 참 과관이였다. 방 한가운대에 슬기가 오른손을 들고 서있었는대 들고있는 오른손에는 구슬보다 작은 투명한 구슬이 있었다.

신시랑은 슬기의 오른손에 있는 투명한 구슬을 보고는 다급히 앞으로 뛰어나가 투명한 구슬을 낚아채 오른손에 움켜잡자 신시랑의 오른손에서 폭발음이 울려퍼지면서 거센 바람이 불어와 방안에있던 사람들을 벽쪽으로 날려버렸다.

바람이 줄어들자 방안에는 기절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중 슬기와 유린도 역시 기절해 있었는대 신시랑은 이둘을 보면서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구만"

한숨을 내쉬며 말했지만 그런 신시랑의 얼굴에는 그동안 누구한태도 보인적 없는 미소가 걸려있었다.

몇시간후 신시랑은 유린과 슬기를 대리고 사린이 있는곳으로 갔다. 사린은 윗사람들이 모두 돌아간 자신의 방을 청소하다 찾아온 세명을 보고 무슨일로 왔냐고 물었보자 신시랑을 기달렸는듯이 말했다.

"우리가지낼만한 방을 준비해줬으면 해"

"여기서 생활하려고?"

"이곳에 있으면 물자 보급받기 쉬우니까"

"흐음 모 그럼 어디로 정해줄까? 말해봐"

사린의 말에 유린은 뭔가 말하려 했지만 그전에 신시랑이 입을 막으며 말했다.

"큰방 우리 3명이 들어가고도 충분히 남아도는 방으로"

"에에!? 늑대 저희랑 같은 방에서 지내실거에요!?"

"응? 당연한걸 왜물어?"

"아니 남녀가 한방이라니 그건...그건..."

유린은 뭔가를 상상하며 말을 못하는사이 슬기는 신시랑의 말에 찬성이라 소리치자 유린은 안된다며 슬기를 말려봤는지 슬기는 싫다면서 유린에게 때를 쓰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슬기의 때쓰기 유린은 지금 눈앞에 있는 슬기가 서울에서 봤던 그 냉정한 여자아이와 동인인물인지 당혹스러웠다.

신시랑은 유린과 슬기가 싸우든 말든 무시하며 사린을 쳐다봤고 사린은 신시랑이 원하는 방을 찾다 마침 적당한걸 발견했다 5인실을 혼자쓰고있는 문제아가 있는곳 사린은 속으로 웃으면서 방의 위치를 말해주었고 신시랑은 투덜대는 유린과 슬기를 대리고 사린이 알려준 방으로 이동했다.

신시랑 일행이 나가자 사린은 일어나 방으로 이동하는 신시랑을 보며 말했다.

"너가 그 문제아를 어뜻게 구슬릴지 궁금한대 아니 오히려 너라면 힘으로 찍어누르겠지 어느쪽이든 부디 그녀석을 죽이지만 안았으면하지만"

내용을 보면 신시랑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말처럼 들렸지만 사린의 표정은 뭔가를 기대하는 표정이였다.

사린이 알려준 방으로 향하던 신시랑은 가는 내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위상력을 퍼트려 자신에게 위협을 가할것같은 녀석들을 탐지하고 있었다. 윗***들한태 기세좋게 협박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이 눈앞에 있을때의 이야기 자신의 시아가 닿지않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공격할 가능성이 넘치는 녀석들이였다.

'지금은 안보이지만 언제 태도를 바꿀지모르는 녀석들이니까 이렇게 조심하는것도 나쁜지 않겠...응?'

부대 전체를 탐지하던 신시랑은 어느한곳에서 유난히 활발하게 움직이는 위상력을 발견할수있었다. 신시랑은 움직이는 위상력이 있는곳을 집중적으로 탐지했는대 탐지한 결과 위상력이 움직이는 곳은 지금 자신과,유린,슬기의 도착지점이였다.

신시랑은 도착지점에서 움직이고 있는 위상력을 조사하기위해 퍼트리고있는 위상력을 도착지점에 집중시켜 조사한후 집중시켰던 위상력을 풀어내면서

"사린녀석 꽤 재믿난 녀석이 있는곳을 추천해줬네"

"응? 오빠 무슨일 있어요?"

슬기가 묻자 신시랑은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재믿난일이 있어서말이야"

"진짜? 나도 알고싶은대.."

"걱장마 금방 알수있을거야 그러니...준비해둬"

신시랑의 말에 슬기는 준비한다며 웃었고 유린은 신시랑의 웃음에 뭔가 일이 생길것같아 한숨만 내쉬면서도 신시랑과 유린의 뒤를 따라 발걸음을 옴겼다.

아무도 없는 넓은방 그 방 한다운대에 목포를 뒤집어슨 아이한명이 있었다 아이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몸을 떨면서

"오지마...아무도...아무도 나한태 다가오지마...다가오지마"

뭔가에게 경고를 했는대 그런 아이가 경고를 하면 할수록 아이의 주변에 모든 물건에 균열이 일어났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균열이 일어난 모든 물건들이 균열의 열을따라 부서졌...아니 가루로 변해 사라졌다.

주위의 물건들이 가루로변해 사라지자 목포를 뒤집어쓴 아이는

"싫어...이런 능력...더이상 싫어.."

모든물건이 부서진 방 한가운대서 울고있었다.

-하얀늑대-

뭐랄까...기간 정하지 않고 쓸때는 마구잡이로 썼는대

기간을 정하니 개 힘드네요

마지막 나온 목포를쓴 아이

아시겠지만

신시랑 하얀늑대의 새로운 멤버입니다

문제는 능력만 정하고 어떤 모습일지 생각을 안해놨다는거...

테인이는 남자니 통과 겉이 아무리 여자아이같아도 달려있잖아

그럼 남은게 새로운 애 뿐인대..

..으음..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댓글로 적어주시길

그리고 오랜만에 애들 능력

이름:신시랑

위상능력:치료.텔레파시.투시,사이코키네시스 

이름:이슬기

무기:???

나이:10세

랭크:???

위상능력:치료(상대방을 이빨로 물어**다),위상력으로 만든 실,???

저번과 마찬가지로 ???는 미지정입니다

서유린은 저기서 능력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습니다...사이코키네시스가 진화할 뿐이지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