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 약속을 지킬날...오늘!
dbzl 2015-07-20 2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제가약속했으니까 쓰게습니다...
지금생각으로 대충하는거니까 이해좀허술해도ㅠㅠ
전작품 인퍼머스 세컨드선 좀봐주세요 ㅠㅠ
별로없어서 ㅠ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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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식요원 승급임무가 끝나고
병원에서 몇일동안 병원에서 게임만했다
드디어집에 갈수잇게됐다
"...후...힘들다... 빨리씻고 자야지"
난정문앞에서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우리집안에서 이상한소리가났다?
"...엄마인가?"
난문을열고들어가는데
난한순간 바로얼음이됐다고해야돼나?
우리집에왜 서유리랑이슬비가있는건지...
"세하야왔네"
"이세하 좀늦었네"
"아니너희들이왜 우리집에있어!"
"그야당연히 약속했으니까 니가어길가봐미리왔지"
"약속?"
"거봐또까먹어잖아"
아맞어...이녀석들이랑약속했지...아...귀찮은데"
"아니야 생각났어 걱정마"
"거짓말...."
"아니야걱정마 내일갈테니까 일단나가줄레?"
"왜?우리랑자면안돼?"
"다...당연하지 내일봐 내일제대로 놀아줄게걱정말고"
"그래 유리야 우리는 가자"
드디어가네....
"아세하야 내일은 우리가 도시락 가져올게 넌그냥와"
"...니가만들거야?"
"왜불만있어?"
"아..아니"
걱정됀다 내일이....
....내일 점심이 늦게오길빌고...게임을 하면서 잠을잤다
난일어나고 서유리한테 문자온걸봤다
장소랑시간
"빨리씻고 가야겠지?"
난 평범하게입고 대공원에 갔다
"이제슬슬나가볼까?"
서유리시점------------------------
난집에도착하자마자 세하한테 문자를 보내고 도시락을 준비하는데
....흑...난요리에 재능이없나봐..흑...흑
그때 엄마가왔다
"우리딸 뭐하고있어?"
"...그게"
엄마한테 사정을애기하니..엄마가 도와준다고한다
다행히다 헤...
"...근데 누구한테줄건데 왜이렇게 열심이해?"
"그...그냥친구"
"호~..설마세하니?"
"그...그게왜?"
"호호아니야"
뭐...뭐야 다눈치 챘든한 눈은...
"우리딸 벌써 사랑도하나?"
"무...무슨! 쓸데없는소리하지말고 이제가 이제나혼자할게"
나는 부끄러워서 엄마를 방에 밀었다
"후....네가?..네가세하를?"
나는 도시락을 다만들고
잠에들려고한느데
자꾸 세하얼굴이 생각난다
"나...정말세하를 좋아하는걸가?"
나는덕분에잠을 잘못잤다
아침돼고일어나는데
"이옷을 입고나갈가?"
서유리는 엄청고민하듯이
집에서 옷을고른다
이슬비시점----------------------------------
내..내일 이세하랑..같이..공원에간다
"생각만해도좋다..."
으~빨리도시락만들고...세하랑...
슬비는 상상하다가 얼굴이 붉어진다
"빠...빨리만들고 자야겠다"
슬비는 행복한얼굴을하고
침대에 누워잔다
슬비도 아침에 일어나고
옷을 고른다
그것도 몇시간쨰
----------------------다시 이세하시점--------------
"...약속시간이12시인데...왜아직도안와"
시계는이미12시25분을 가르키고있었다
그떄이슬비랑서유리가 약속한듯이 같이왔다
"미...미안해이세하야 늦었지"
"아..아니야"
"왜그래 이세하?"
"아...아니 그냥 잘어울리는거같아서"
"나는세하야?"
"너..너도"
"진짜?..헤헤"
라면서 갑자기 팔짱을 낀다
"뭐..뭐하는거야"
"뭐긴 팔짱이지 "
"아니그건아는데 그걸왜하냐고"
"다른사람들도 다하잖아"
그..그런가?
"그...그럼나도"
"이슬비너는왜?"
"나...나만혼자인거같잖아그런거싫다고.."
에휴...이래서 애들이랑 놀러가는게 귀찮다니까
"그래..해라"
"우리 뭐타고놀래?"
"놀이공원하면 롤러코스터지"
"지...진짜탈려고?"
이녀석들설마
"당근이지 무서우면말고"
"아...아무서워"
이슬비는 그러다치고
서유리는의외대
"서유리 너도무섭냐?"
"아...아니거든!"
"그...그래"
"그...그데세하야 누가너랑같이앉아?"
"그때봐서아무나앉으면돼지않나?"
"뭐...?"
"아니면너희둘다 뒤에앉아 난 앞에앉을게"
이말후회됀다
"난 이세하랑..앉고싶은데.."
"뭐?"
"..나도"
"그..그러면 가위바위보해"
서유리랑이슬비가 가위바위보를하는데..
"히히세하옆자리다"
"뭐그리신나서?"
"세하가옆에있잖아"
난두렵다..하필맨앞이라니
이슬비는 내뒤에앉았다
"우...세하야 나불편해.."
"하..."
나도모르게 거길봤다
"아그게...할수없지참아"
"우응..."
그롤러코스터를타는동안 난힘들었다
서유리는 날옆에서막 껴안지안나 에휴...오늘엄청피곤하네
"...세하야미안해..."
"아..아니야괜찮아..배고픈데 밥이나먹자"
이슬비는 이때다하는눈으로 도시락을갖고왔다
"와 맛있어보이는데 니가만든거야?"
"..응..."
"잘만들었는데"
"세하야 나도만들었서"
이...이건
"니가만들었다고?"
"응.."
서유리가만든건뭐가 굉장하다?
이슬비가만든건 평범한데
.....서유리는... 거창한데"
"하하..맛있어보이네"
"그치? 자앙~해먹여줄게"
"돼...됐어 어린애도아니고"
"괜찮아 내가줄다니까 그때먹어"
라면서 억지로줬다
"맛있네.."
"저..정말?"
서유리는 안도한 모습으로 웃는다
"이세하내꺼도먹어봐"
"어..어"
또먹여주는거냐?
"어..어떄?"
"니것도맛있네"
"다행이네..."
도시락을 다먹고
애들이랑 벤치에 앉아 조금쉬고있었다
그대 해가거의 다졌을떄라...
"애들아이제슬슬갈까?"
"그..그걸까?"
서유리랑이슬비는 약간아쉬운 표정을한다
"왜그래?"
"...세하야저기.."
"어??"
"잠깐만..유리야 나부터애기할레.."
"뭐..뭔데그래?"
"이세하 나너를좋아해...너는나어떄?"
"무...뭐..그게.."
당황스럽다 나같은놈을 좋아할줄이야
"자..잠깐"
이라면서 서유리가 나랑 이슬비 사이를 갈라놓았다
"나..나도세하야좋아해"
머리가혼란스럽다...
"저..저기그게왜 나같은놈을?"
"그..그야.."
"그것보다이세하 누굴고를거야?"
"어?.."
"나야슬비야?"
"그..그게.."
솔직히말해도돼는걸까?
"그게...못고르곘어...아니이런대답자체가 혼란스럽고
미안해...못고를거같아"
"...푸...세하야 지금안골라도돼"
"맞어 천천히골라이세하"
이...이상하다 원래대로면 날때려야정상아닌가?
"저..저기 나완전방금 바람둥이같은대사한거같은데"
"화가안나냐고?"
"어"
"뭐..대충예상했어이세하"
"...참나...얼마나생각해서애기한건데...뭐그래도.."
"세하야 오늘너희집가자!"
"뭐?"
"왜싫어 사랑스러운 여자들이간다는데싫어?"
"아..아니부답스러워서"
"우린괜찮아이세하 가자"
이슬비마져 우리집에온다고한다
뭐...그래도 약속은지켰으니까
난...큐브에대한일은
전부다잊고
애들이랑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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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쓴 하렘글
보고싶은하렘이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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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작품 인퍼머스세컨드선 봐주세요
ㅠㅠ27명정도밖에안보더라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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