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봐주셨던 분 감사합니다

--------------------------------------------------------------------------

난 일단 아스타로트를 막으로갔다

아니면..죽으로가거나

난 비디오 서지로 일단 재빠르게 가고있었다

"짐이 너에게 기회를 줬지만 또왔군"

"...후...아스타로트를 처치해야돼"

"뭐짐이 한번더 봐서참아주지 어서 돌아가라 "

"시끄러워 널처치하고 돌아갈거야"

"호오 재미있는애기군 할수있으면해보거라"

"광휘 위장"

"이번에는 몸을숨기는것인가 흥미로군"

난집중해서피에 굶주린 칼날을 소환해서 집중공격시키고

윙맨을 2명을동시에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지옥불폭풍으로 마무리할려는데

"...."

이세하는 멍해졌다

"짐을 이렇게 까지만들다니...대단하군 이실력은 죽이는게아까워

짐의 오른팔이 돼보겠나?"

"...오른팔?"

"그래짐의 오른팔만됀다면 넌살수있어"

"....."

이세하는생각한다... 차원종흡수가됀다면..

"...그..그럼저를 이르켜주세요"

"좋아 앞으로 잘부탁한다"

이세하는 아스타로트에 오른팔을 잡고 할수있는대로 다흡수했다

"크윽! 짐의 힘을 흡수하다니!"

"좋아 비디오 서지!"

난 생각도 없이바로 도망간다

근데 도망가던중에 몸이힘들어 오염된시가지에서멈췄다

"크흑...몸이 뜨거워"

거기에 오래있다보니 난용처럼변해갔다

꼬리가생기고 뿔도났다?

"....어떻게 설명한담..."

일단난 다른힘이 사라졌는지 확인했다

"비디오서지!"

다행히도 날개가생겼다

"후..일단 g타워 옥상으로 다시가서 설명해봐야곘다"

난 용 이됀 모습으로 유정누나앞에섰다

"....."

"저기그게...설명하자면"

"이세하요원 그힘을얻으면 너의 몸이 견디기힘들어"

"빨리 처치하고올게요 최대한..."

"그렇게됀다쳐도 너는죽잖아이세하!"

"...슬비야...너생각좀해바보야..."

"...하지만아스타로트쓰러트릴려면나말고없어"

"조...조금만...조금만기달리지바보야..."

"...유리야슬비야 살아서보자...걱정마 난당당히 내원래모습으로 서있을테니까g타워에"

"...꼭돌아와야돼"

"약속할게"

난 그렇게 설명을하고

유정누나한테 부탁헀다

"용의궁전 한번만...아니마지막으로 갔다올게요"

"...세하야 그건 내가허용못해 잘못하면 너의목숨까지 사라져

관리요원으로써 허락못해"

"걱정마세요 꼭 아스타로트을 쓰러트리고올게요"

"...세하야.."

"그럼갔다올게요"

솔직히 모르겠다 자신도없고

죽어도 딱히 신경도 안쓸거같고

난다시 아스타로트앞에 섰다

"또니녀석이냐?"

"...이번에야말로 정말 끝내주지"

"니녀석목숨은 그렇게중요하지않은건가?"

"당연히중요하지"

"그런데왜 어째서 왜 짐을 자신목숨을 바꾸면서까지 죽일려고하는거지?"

"뭐...죽는건당연히 싫어 하지만

니가 신서울을 빼는건 더싫어"

"그러건가...용의힘으로 없애주마"

"나도용이거든"

"**라!"

난 윙맨을소환해봤더니

10명이 소환됐다

"호오 힘이 활성화됐어"

"이...이것은"

"윙맨 가라"

윙맨에모습은 마치 용과 천사를 합쳐놓은듯한 모습이였다

"저..저리꺼지거라!"

"이번엔 네온으로 정지거품!"

아스타로트를 거품안에 가두고

거품에서 뭔가일어난다

"이..이것은 수..숨을"

"잿더미 충격파!"

"크악!"

"이걸로 마지막이다 궤도 투하"

이세하는 연기로 날아올라

불타는연기로3개나눠져 올라간다음 다시 붙여져서

있는힘껏 아스타로트에게 떨어진다

"크아~"

"후..히...힘이안들어가"

"마..말도안돼..이..이..이몸이!"

힘이안들어가고...죽을거같다

"후후..이세하 안일어날거야?"

"..더스트?"

"이세하 생각보다잘해줬군 마음에들어"

"애쉬..."

"이제니가새용이다이세하..아니 용세하"

"내가?

어쨰서..."

"여기규칙이이래 용을쓰러트린자가 새로운용이지"

"..난용따위됄생각없어"

"후역시이게마음에안들어이세하"

"맞어 하지만그런게 니매력이기도해"

"그러면 이제니힘을 가져오지"

"뭐..?"

"왜용이돼기싫은거아니였나?"

"좋아..가져가"

"자이제 당장여기서 사라져 용의 궁전은 다시터트리고 너희둘눈앞에 다시는안나타나지"

"...좋아"

나는 힘든몸으로 비디오서지로 가고있었다

나는 놀래킬려고 유정누나뒤에서 말했다

"이세하..임무완료했습니다"

"...세하..."

근데뒤에서 누구가날덮쳤다

"세하야 돌아왔구나"

"크...어..근데 좀떨어져...나힘들어.."

"세하야 잘해줬어고마워..."

"누나 울지마세요"

"이런날은울어도돼"

"하...동생그레도 다시돌아왔네 용세하모습은 조금귀여워는데"

"네?어디가요"

"맞어세하야 꼬리있는게 정말귀여웠서"

"하하...다시그모습해줄가?"

"다시돼?"

"됄걸아마 근데일단좀 쉬자 너무힘들어"

"이세하..잘했어"

"고마워..크윽"

"하지만 우릴걱정시켯으니까  벌은 받아야겠지"

"하하...미안그래도 돌아왔잖아"

"동생 슬비랑 유리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미안"

"..세하..너무해..나중에나랑같이놀아줘"

"그래..."

"슬비도같이가자"

"나..나도?"

"싫어?"

"아..아니 나도갈게"

"그래 일단좀쉬자 너무힘들어"

강남은 일단 아스타로트 를쓰러트리고 조용해졌다

정말 평화의 강남이 다시돌아왔다

내능력으로인해 미르나리아는 잘지내고있는거같다

아마 미르나 리아중에 강남한번누가 올거같은데..보고싶네..

------------------------------------------------------

이내용을 이어서 보고싶다면

댓글 추천부탁합니다

봐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