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6화

밝은에핑 2015-07-11 4

붙잡힌 한별이가 발버둥친다.

"이거놔!!"

"니죄는 나를 화나게한거다."

"이거 않놓으면 니가 좋아하는애가 누군지 다불어버릴거야!! 저애들도 신경쓰는거 같으니까!!"

"할거면 해봐 할수있다면"

나는 높게 뛰어 올랐다.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꺄악 니가 좋아하는 애는....."

나는 한별이가 말하기 전에 선수를 친다.

"내가 좋아하는 애는 이슬비 서유리 우정미 이세명이다!!"

유리와슬비의 얼굴이 빨게진다.

"이걸로 마무리다. 좀 뜨거울거야!! [결정기 폭령검]"

"꺄아악!!!"

한별이가 푸른불꽃에 불탄다.

"흠.....이제 꼬챙이가 된녀석들은 필요없겠지? [공파탄]"

나는 카구네에 찔려있는 차원종이된 팀원들을 불태웠다.

"동생 어떻게 우리기술을 사용하는거야?"

"아까 그녀석들의 힘을 조금 흡수했어요. 근데 힘을 흡수하려면 카구네로 뚫어야되서 않써요."

"그렇군."

뒤쪽에서 슬비와유리가 꼼지락거린다.

"왜? 아까 내말이 그렇게 신경쓰여?"

"동생 그고백은 내가 확실히 정미에게 전해줄게 가자 테인아."

"네!!"

"아저씨? 테인아?"

둘은 빛과같은 속도로 큐브를 빠저나갔다.

"저기....세하야......아까 그말사실이야?"

"맞아 우리를 좋아한다는게 사실이야?"

"응 맞아 나는 너희들과 정미를 좋아해 친구가아닌 이성으로써."

슬비와유리의 얼굴이 다시한번 빨게진다.

맞으려나? 버스가떨어지거나 검이 내몸을 베어도 이상할게 없는상황인다 그치만 버스도 검도 오지않았다 그대신 따뜻한온기가 느껴진다.

"다행이야 세하니가 날 싫어하지 않아서."

"맞아 저번에 세하가 나한테 화냈을때 진짜 걱정했다구 세하가 나 싫어하나해서..."

"너희 괜찮겠어? 나는.......엄청 위험하다고......"

"괜찮아 세하가 우릴 해칠일은 없으니까."

"맞아맞아."

그때 내휴대폰이 울린다.

"이세하!!!!"

"으악!!!정미야!!"

나는 휴대전화를 귀에서 멀리 떨어뜨린다.

"야 방금 제이씨가 알려줬는데 그게다 무슨소리야!!! 너 슬비랑 유리 그리고 나한테 고백했어? 내가 없는데!!!"

"어 했어 고백 방금 슬비랑 유리한테는 답을 받았어."

"머....머??? 벌써???"

"응. 그래서 너는 어떻게할거야?"

"받아줄게 그대신 너를 엄청때릴거야!!"

"좀 봐주라......"

"농담이고 나도 널좋아해 나랑 사귀어줘."

"그래? 그래서 엄마가 며느리들 이라고 했구나......"

우리는 큐브에서 나왔다.

"세하야 슬비야 유리야 이제부터 너희도 어였한 정식요원이야 큐브에서 있던일은 이미 제이씨한테 다들었어."

아....종하병원씨......

"축하해 예쁜사랑 해**다?"

"네~"

엄마가 나에게 다가온다.

"결국 고백했구나?"

"네 속이 시원하네요."

"그래 잘됬다. 그럼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며느리들~"

우리는 제이아저씨늘 찿아서 두들겨 팻다.

"근데 그아저씨는 어디있는거지?"

"글쎄?"

어떤누나가 우리쪽으로 온다.

"저기 너희가 검은양팀이니?"

"네 근데 누나는 누구세요?"

"아 나는 김기태요원님을 보좌하던 정식요원 오세린이라고해"

"아 선배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검은양팀의리더 이슬비 라고 합니다."

"서유리입니다."

"이세하 라고 합니다."

"저는 미스틸테인이예요 테인이라고 불러주세요."

"제이 라고 한다."

"제이요? 그 울프팩팀의 제이요?"

"옛날 이야기다."

"저 완전팬이예요!! 선배라고 부를게요."

"어...그..그래."

"아저씨 좋겠네요~팬도 있고."

"놀리지마 동생"

"아 근데 세린누나...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응 괜찮아 근데 왜불러 세하야?"

"저희한테 할말이 있어서 오신거 아니예요?"

"아!!! 강남변대로에 차원종이 출현했는데 김기태요원님은 않게셔서......"

".........."

아놔 이양반을 그냥 태워버릴수도 없고....

"그래서 그런데 너희가 대신 가줄수는 없니?"

"갈게요."

우리는 강남변대로 출동했다.

"여긴가?"

도착한 우리앞에 김기태아저씨가 있었다.

"오~유리 나보러온거야?"

"됬거든요! 저는 이미 남자친구 있다구요!!"

김기태아저씨가 나를 노려본다.

"아저씨 타워에는 않게시던데 차원종 잡으러 온거예요?"

"이런 허접쓰레기들을 이김기태님이 잡을리가 없지 이녀석들은 너희에게 맞긴다 이몸은 이몸에게 어울리는 거물을 잡으러~"

아....저아저씨 진짜 태워버리고 싶다.

"일단은 여기나 정리하자."

"응"

"[공파탄]×5"

"[화염폭풍]+[전하 집속탄]"

"[전탄발사]+[음속베기]"

"[옥돌자기력]+[음이온 펀치]"

"[토네이도]+[렌스 크루징]"

우리는 차원종을 섬멸하며 지나갔다. 물론나는 고기도 조금씩 챙기면서.

"드라군들도 종류가 다양하네."

"그러게...."

갑자기 사기리 중앙에서 빛기둥이 올라오더니 그곳에서 거대한 차원종이 나타났다.

"오~~역시 크군 뼈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정도의 위상력이라니~"

어래? 저아저씨 먼가를 알고있는거 같은데?

"아저씨 저게 머예요 저것도 차원종이예요?"

"그래 유리야 저건 헤카톤케일 이라는 차원종이야 엄청난 거물이지."

"아저씨 저거 잡을수있겠어요?"

"너지금날 무시하냐?"

김기태가 나를 노려본다.

"우리엄마에 말에 의하면 아저씨기술은 솜방망이 같다고 하던데요?"

"걱정하지마 그건 어린애라 봐주면서 한건데 니네엄마가 끼어든거니까."

"그러세요? 그럼 잡아보세요."

"아직은 때가 아니야 기다려 저녀석이 강남을 어느정도부수면 그때 죽일거야."

그냥 공에 눈먼자인가?

"그럼 마음대로 하세요. 우리는 차원종섬멸이나 계속하죠."

김기태아저씨가 사라젔다

"역시 이상한 아저씨야."

무전이 들어온다.

"애들아 헤카톤케일을 차원문이 있는곳까지 유인해줘!"

"알겠어요."

우리는 헤카톤케일을 유인하기 시작했고 헤카톤케일은 우리의유인에 따라 차원문이 있는곳까지 갔다.

"유인성공!! 이제 복귀하자."

우리는 타워로 복귀했다 복귀한 우리를 찿아온건 엄마였다.

"애들아 너희들 괜찮니? 김기태는 방금전에 복귀했다."

"네....근데 저녀석을 어떻게 하죠?"

유정누나가 다가왔다.

"헤카톤케일의힘을 뺀후 터랫으로 잡아올거야."

"힘을 빼는건 선우란요원이 해줄거야 일단 너희는 유니온테렛위의 차원종들을 엄마와 함께 처리하자"

"네!"

우리는 유니온터릿으로 향했다.

"드라군만보니까 정떨어진다....."

"나도....."

"일단 처리해볼까?"

"그러자구요 누님"

우리는 터릿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몇분후 란이 누나가 헤카톤케일의힘을 빼고있었다.

"후~~힘들다."

"어느정도 정리된거같으니 돌아가자."

"네."

우리는 타워로 돌아왔다.

"수고하셨어요 알파퀸님 제이씨 수고했어 애들아."

"누나 저 잠깐 캐롤누나에게 다녀올게요."

"그래 그러렴."

나는 캐롤누나에게 달려갔다.

"저기 캐롤누나."

"Oh~~세하군 무슨일인가요?"

"헤카톤캐일같은 초대형차원종이 지하에서 나올수있을까요?"

"아니요 이렇게 갑자기 나올수는 없어요. 벌처스가 지하에서 무슨일은 한것같은데 통째로가 아니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그말씀은 조각조각 넘어왔다구요?"

"그럴가능성은 충분해요. 그러니 저쪽에 있는 벌처스직원에게 물어봐요."

나는 김시환형에게 갔다.

"어구 손님 오랜만이네요? 표정을 보아하니 헤카톤케일이 조각조각 넘어온건 아시나보네요? 저도 방금 확인했어요 그리고 정보를 김유정씨에게 넘겨드렸습니다. 하여간 정말 정떨어지게 하네....."

"역시 그런가요? 그럼 시환이형 몸관리 잘하세요 벌처스에서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네~~그럼 손님 또 뵙죠 지옥이 아닌곳에서."

"네 꼭 그래요."

나는 다시 유정누나에게 갔다. 모두들 정보를 봤는지 놀란표정이다.

"이걸로 벌처스는 못움직여 그렇다면 남은건 헤카톤케일인데...."

"그녀석이라면 이몸이 맞지."

김기태아저씨가 언제 왔는지 이야기를 듣고 헤카톤케일에게 향했다.

"칫 저아저씨.....공로에 눈이 멀었어......"

우리는 김기태아저씨를 뒤따라갔다.

"여 너희들 여기서 이녀석들을 잡으면서 보고있어 이김기태요원님의 실력을! 간다 [산들바람 베기]"

아저씨가 검을 휘둘렀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째서.....힘이....나지않아......**!!! 왜하필지금...."

김기태아저씨는 타워쪽으로 향했다.

"일단은 선우란요원을 도와 저녀석의 힘을 빼놓자."

"네"

우리는 헤카톤케일의 힘을 빼는데 집중했다.

"이제 됬다 돌아가자."

우리는 타워로 돌아갔다.

"김기태요원은 차원종과 손잡은 혐의와 방금그일때문에 취조를 받고있어."

그때 캐롤누나가 왔다.

"김기태요원은 위상력상실증에 걸린것같아요."

"위상력상실증이요?"

"위상력상실증이란 위상력이 급격히 없어지는 병을 말해요 이병같은 경우에는 위상력을 잃기전에 특별한 증후를 보여요 김기태요원 본인도 알고있을거라고 생각되요."

국장님이 다가오셨다.

"본인도 알고있었다는군."

국장님은 취조내용을 전부설명해 줬다 그후 또다른작전을 설명했다.

"세린양이 제시한작전이네 선우란요원과  핵사부사도 한계이니 이작전을 써봐야지."

"위상에너지 플라즈마화 장치로 헤카톤케일의힘을 빼놓는다구요?"

"그렇다네 그렇게 되면 헤카톤케일은 쓰러질테니 실질적으로 마지막 작전이라고 할수있네."

"그렇다면 열심히 해야죠."

"그럼 부탁하겠네 검은양팀."

"네~"

우리는 터릿으로 이동했고 헤카톤케일이 위상에너지 플라즈마화 장치을 공격하지 못 하게 계속공격했다.

"헤카톤케일을 이정도로 몰아붙이다니 굉장하군."

"애쉬 더스트."

"미안하지만 우리는 조금의 아수라장이 필요해서 말이야."

"위상력을 역류시켜 잠들어 있는 고대룡을 깨워야지."

애쉬와더스트가 위상력을 역류시키고 사라젔다. 헤카톤케일은 상공에 빔을 발사했다.

"저거...차원문이야?"

"아마도?"

"일단은 귀환하자."

우리는 타워로 돌아왔고 유정누나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헤카톤케일은 체네의에너지가 최대치에 달하면 공간을 외곡시키는 빔을 발사하도록 된것같아."

"어떻게해요?"

"글쎄 나도잘 모르겠어..."

그때 세린누나가 온다.

"저기....재가 헤카톤케일의 정신을 장악해볼게요......"

"선배 그게 가능해요?"

"응 슬비야 나는 정신계통의 위상능력자라서 가능해. 그렇지만 정신을 장악할때는 완전무방비 상태라서...호위를 부탁해도 될까?"

"맡겨주세요 꼭 지켜드릴게요."

"그럼 준비되면 출발해줘 나도 뒤따라갈게."

"네 알겠어요."

우리는 헬리포트로 이동했다.

"도착."

"나도 방금도착했어 이제부터 정신장삭을 시작할게 애들아 호위 잘부탁해"

"네 맡겨두세요."

몇분동안 우리는 세린누나를 차원종들로부터 지켜냈다.

"꺄악!!"

"세린누나 괜찮아요?"

"선배 멘탈붕괴된건 아니죠?"

"선배님 괜찮으세요?"

"누나 괜찮아요?"

"후배 괜찮아?"

"네 괜찮아요 근데 정신은 장악하지못했지만 몇가지 알아낸게 있어 그걸 알려줄게."

우리는 타워로 이동해 세린선배의 말을 들었다.

"헤카톤케일은 자신의부관 이였던 아스타로트에게 배신당하고 죽었어. 그것도 모자라서 아스타로트는 헤카톤케일을 파괴본능밖에남지 않은 시체로 만들었어."

아스타로트? 설마......그녀석인가? 설마....그때 그착한녀석이?

"응 세하야 왜그래?"

유리와슬비가 나에게 다가온다.

"어디아파?"

"왜그래??"

"응 아니야 잠깐 생각좀 하느냐고."

"그래? 그럼 다행이고."

세린누나도 계속 말한다.

"헤카톤케일이 자신에 대한 비밀도 알려줬어 지금 자신의 심장은 몸밖에서 활동하며 위상력을 자신에게 보내주고 있데 그러니 심장을 찿아파괴해 영원한 안식을 달라고 하더라."

"알겠어요 그심장은 어디있는데요?"

"신강고등학교에 있다고했어."

"저희학교에요?"

"그래 그쪽에서 일을 돕던 우정미라는 아이가 그걸 발견했데."

"에? 정미가요? 알겠어요 그럼 저희는 학교로 다녀올게요."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학교까지 이동했다.

"아 너희들 왔구나? 이거 맞지? 헤카톤케일 인가 먼가의 심장이."

"아마? 근데 잘뛰네....."

"왜그래? 그거 부숴야되는거 아니야?"

"맞아 동생 심장은 않부술거야?"

"잠시 세린누나에게 부탁하고싶은게 있어요. 그러니 이건 가저가요."

"알겠어 동생 그럼 먼저 가있을게"

나도 사이킥무브를 쓰려고 하는데 정미가 날 부른다.

"세...세하야!"

"응? 왜불러?"

쪽!

응? 방금 정미가 나한테 뽀뽀한거야?

"조....조심해......나 니가 다치면 슬프니까.."

"그래 조심할게...."

"에!!!정미정미 선수친거야? 에잇 나도!!"

유리가 내볼에 뽀뽀한다.

"유리야 너도 그러는거야? 으......나도 참가!!"

유리가 떨어지자마자 슬비가 나에게 뽀뽀한다.

"으.....막상하고나니 부끄럽다......"

"그...그러게......"

"보...볼일다봤으면 빨리가버려!"

정미야 할거다하고 그래봤자 설득력이 없다.

"그럼 이번사태가 끝나고보자 정미정미!!"

"그래 어렸을때처럼 다같이 놀자."

"그거 괜찮네."

"그래 강남이 복구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그러자!!"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타워까지 돌아왔다.

"동생여기 심장 세린이에게 부탁할게 있다고했지?"

"네 고마워요 아저씨."

나는 아저씨에게 심장을 받고 세린누나에게 갔다.

"누나 심장은 가저왔어요. 근데 부탁이 하나있어요."

"응 먼데?"

"저 헤카톤케일과 대화할수 있을까요?"

"가능해 근데 왜?"

"그냥 부탁하고싶은게 있어서요."

"알겠어 나대신 헤카톤케일과 대화하고와."

"고마워요 세린누나."

"도움이 될수있다면 그걸로도 좋은걸~"

나는 세린누나의 도움으로 헤카톤케일의 정신속으로 들어갔다.

'전에왔던 인간소녀가 아니군......우리쪽도 인간도아니 어중간한곳에 있는자군 어중간한자여 이곳에는 왜 온거지?'

'당신이 역대 군단장들중 가장현명하고 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

'당신의힘과 현명함을 저에게 주싶시오'

'내힘을 갈구하는 이유가 먼가'

'모두를 지키고싶어어요 그리고 아스타로트'

내말에 헤카톤케일이 멈칫한다.

'어중간한자여 그대가 그놈을 어찌아는가...."

'예전에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녀석이 뱀인시절 탈피직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착한녀석이였는데......이렇게 변했을줄 몰랐습니다.'

'그렇군......그래서 그놈이 힘에 집착했던거군.....'

'네 무슨말씀이십니까? 고대룡이시여.'

'전쟁직전 그녀석이 인간계에 다녀온적이 있지.....그후 그녀석이 달라젔다네 오직 힘만을 갈구했지....이유를 물었더니 압도적이 힘을 가진 자를 만났다더군.....'

'그게 저였단 말입니까?'

'아마도 그럿것 같네.......'

'그렇다면 사과를 드려야겠군요 고대룡이시여 죄송합니다........'

'아니 부하관리를 잘못한 내잘못도 있네 그럼 자네에게 내힘을 주겠네 그대신 나를 영원한고통에서 해방시켜주게 전에들어온 인간소녀가 내심장을 부술때 내몸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날뛰게 될걸세 자네는 그걸 막아주게나 부탁하네......'

'알겠습니다.'

'고맙네 어중간한자여 이런 짐을 지게해서 미안하네.....'

'아닙니다. 저야말로 아스타로트를 그렇게 변화시켜서 죄송합니다.'

'자 이걸받게나. 자네라면 인간인 부분과 차원종인 부분이 같이 강해질걸세. 자네가 구울이던가? 그쪽도 같이 강해질걸세 하지만 힘을 너무 많이쓰면 자네의 우리쪽 부분에 먹혀버릴걸세... .'

'알겠습니다. 고대룡이시여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나는 고대룡과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어 세하야 잘됬니?"

"네 잘됬어요. 그럼 누나 심장파괴하는걸 부탁할게요."

"그래 알겠어."

"그럼 저는 헤카톤케일을 막으러 갈게요."

"알겠어 꼭 막아줘."

"네!"

나는 멤버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부탁할일은 잘한거야 동생?"

"네 잘끝났어요. 이제 헤카톤케일이 날뛸거예요 우린그걸 막으면 되요."

"알겠다."

우리는 터렛으로 출발했다.

"와 진짜 심하게 날뛰네......"

"죽기 직전이여서 그런가?"

"그런가봐요....웅.....조금 힘들겠네요...."

"그래도 힘내자 테인아~"

"네 제이아저씨."

우리는 헤카톤케일이 날뛰는것을 막고있었다.

"하앗!!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우워어어어어!!"

헤카톤케일이 바닥에 전기를 뿌린다.

"이크!!"

우리는 전부 공중으로 뛴후 전기가 사리질때까지 기술을 쓰며 떠있었다.

"휴....그럼 간다!! 전부다 사라저버려!! [결정기 위성낙하]"

"그럼 나도 [결정기 유리일섬]"

"이오빠도 간다!!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 기분]"

제이아저씨는 헤카톤케일에게 회오리바람을 감은 주먹을 휘두른다.

"재차례예요!! [결정기 궁니르]"

"그럼나도 간다 [결정기 폭령검 전소]"

미처날뛰던 헤카톤케일이 쓰러진다.

"세린누나가 해낸거야!!"

그때 내머리속에 말소리가 들린다.

고맙네 어중간하자여 그리고 인간소녀여.

헤카톤케일......반듯이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겠습니다.

헤카톤케일의 목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자 세하야 어서가자!!"

"어 그래."

헤카톤케일이 구울을 알고있어? 그리고 탈피할때 날봤고 난그때 사냥이 끝났었다고......

"잘했어 애들아!! 헤카톤케일을 쓰러뜨렸어 그리고 헤카톤케일이 쓰러지면서 데미플레인에 엄청난 데미지를 줬어!"

국장님이 말씀하신다

"검은양팀 부탁이 있네 데미플레인을 정찰은 해주게?"

"알겠습니다."

우리는 데미플레인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아스타로트가 있었다.

"아스타로트!!!"

"오 안녕하십니까 이세하씨."

"너 왜그렇게 변한거야!! 너원래 착한녀석이였잖아!!!!"

"이모든것은 당신과 선대용 때문입니다."

"머라고?"

"그때 보았던 압도적인힘 저는 그것에 매료되어 힘을갈구하고 선대룡의 현명함을 갈구했습니다. 그결과 저는 용이 되었고 저는 당신이상의힘을 그리고 선대룡이상의 현명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하야 이게다 무슨소리니?"

유정누나가 무전으로 묻는다.

"저는 아스타로트와 만난적이 있어요 그당시에 아스타로트는 뱀이였고 탈피중이였어요. 클로저가 아니였던저는 아스타로트를 그냥 보냈습니다. 어짜피 사냥도 끝났었으니까요 그때는 아스타로트가 인류의적이 될줄 몰랐죠......그때 죽였어야 했는데......"

"그렇습니다 이세하 당신은 그때 날 죽였어야 했어요 그러지 않은건 당신의어리석음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그잘못됬던일을 바로잡겠어!!"

"후훗 당신의 힘으로는 저를 이길수 없습니다."

"[공파탄]×5"

"않통합니다."

"칫....."

나는 아스타로트에게 맹공을 가했다.

"하하하 이정도입니까 이세하."

"칫......**!!"

"가소롭군요 그만 보내드리겠습니다 돌아가서 쟤가 강남을 유린하는걸 지켜보십시요."

압도적이다. 헤카톤케일이 준힘을 이용하면 이길수있어 그렇지만 아직 온전히흡수하지 못했어.....쓸수없어...

"세하는 혼자가 아니야!!"

멤버들이 모든기술을 쏫아붇는다.

"간지럽지도 않군요 돌아가세요."

우리는 크나큰 패배감을 맛보고 데미플레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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