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분노,광기 프롤로그

누라리한 2015-07-11 0

내나는 벌처스 산하의 클로저팀 늑대개의 헌터  나타다 위에 있는 꼰대들은 이름은 잘짓는다.하지만 그꼰대들의 ***를 쪼개고 내장을 파열 시켜 죽일것이다 이제 소개를 끝내고 본이야기로 들어가지 이건 내가8살때 이야기이다

나는 그때 한거리를 떠돌아다니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남자 근처에 아이들이 모여있는걸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가보았다 
한남자:여기 있는돌 중에 마음에드는 돌을 말해 
거기있는  꼬마 너도 한번 해봐   
그곳에는 똑같은 색깔의 돌이 열개가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7,8번째 돌을 선택 하였고 나는 4번째돌을 선택했다
한남자:어이 너 그러면 이돌들중에 뭘 선택하고 싶냐?
(저아이의 위상력 최소 B+야 왼쪽건 A급다른 한쪽은 A+다 무얼 선택할거냐?)

나:(뮈야 저아저씨 이상해 똑같은건데 왜 고르라 하지? 그런데 오른쪽게 좋아보여) 오른쪽거요

한남자:그러니? 나는 벌처스에서 왔어...  너가 배가 않고프게 해줄태니까 이상자를 가지고 가서 이쪽찌에 적혀있는걸 해주면되 그러면 너가해보고 싶은거 다하게 해줄깨 어때?

나:(그럴수 있다면  좋아 하겠어) 내 해볼깨요

한남자:이거 혼자서 펴봐

굴다리 밑으로가 쪽지를 보았다

[지령]
유니온 의 클로저 인 이수진을 죽이시오
그는 7일 11일 새벽1시에 조손항구에 있을 예정
당신이 했다는 흔적을 남기시오
이것은 본후 태워짐

그리고 즉시태워지고 있었다
상자를 뜯어 살펴보니 그곳에는 쿠크리 두자루가 있었다
나는 밤 열시에 조손항구로 가 이수진을 두시간 동안 기다렸다

목표물 도착했음 지금 당장 개시

이수진:꼬마야 넌 누구니?집에 어서가 끄억
살덩어리가 베이는 소리가들린다

이수진이 깨끗하게 배어저 있었고 나는 쾌락아니면 만족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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