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2화
밝은에핑 2015-06-18 2
1,2,3위는 전부 검을 썼다.
"아저씨들도 검을 사용하네요??? 재미있겠네요~~~~"
"너 **놈이냐?? Top3인 우리들을 이기겠다고???"
"아저씨들은S+지 스페셜리스트들이 아니잖아요. 힘도 다프넨보다 약하고. 그러면 재가 이겨요."
"꼬마녀석이 봐줬더니!!!![위상력 개방]"
"전력투구???"
"[결정기 풍마참]+[결정기 풍신의검]+[결정기 폭풍]"
"우와~~~바람 속성이다~[보팔 스트라이크 풍]"
나는 보팔스트라이크에 바람속성을 부여해서 날렸다.
"머야 이힘은!!! 기술한개가 내결정기 세개보다 강하다고??? 이건 말도 않되!!"
"바이바이~~~"
3위는 쓰러젔다.
"앞으로 두명!!!"
"어린놈이!![위상력 개방]"
"확실히 3위보다는 강력하네."
"[결정기 화마의 분노]+[결정기 화신의 검]+[결정기 화마강림]"
"이번에는 불???[하울링 옥타브 화]"
나는 하울링 옥타브에 불속성을 기마시켰다.
"이정도의 힘이 아직 남았다고??"
"잘가요~~~"
2위는 화상을 입고 쓰러젔다.
"꼬마야 제법이구나.[위상력 개방]"
"아저씨는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단명할 운명이예요."
"헛소리마라 [결정기 트라이던트]+[결정기 운디네의 분노]+[결정기 수룡탄]"
"이번에는 물??? 아저씨 상대가 않좋았어요!!! [새비지 펄크럼 뇌]"
"니녀석 속성위상력이 몇개인거냐!!"
"저는 위상력이 아니라 무력을 사용합니다. 위상력의 상위판이구요 속성은 3가지 입니다~~~그럼 안녕히~~"
"겨....경기 끝. 이걸로 승급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검은양팀 전원은S+클로저 이며 그에따른 요원복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각자의취향을 반영할것입니다. 안녕히가시길."
"와~~끝났다 이제 집가자~~~"
"준혁아 17위를 한방에보낸건 너무심했던거 같아."
"그런가요??? 다들 못나같다고 불만있는건 아니죠??"
"불만없어 덕분에 편하게 승급했으니까."
"나도."
"나는 속이다 시원했어."
"저도요 보는동안 정말재미있었어요."
"어쨋든 우리도이제S+급 요원이라구."
"기분좋게 집에 가자!!"
"가긴 어딜가!!!"
목소리가 들린곳에는 아까나에게진 17위가 있었다.
"이**가 날 세계적으로 망신을줘?? 겨우 이제 고3이 되는 **가???"
"아저씨 그게 불만이면 좀더 수련하지 그랬어요???"
"나는 수련을해서 S+급 클로저가 됬다고!!!!근데 너는 머하는 녀석이길래!!!!"
"저요?? 저는 스페셜리스트와 친구먹은 클로저 입니다. 아저씨는 위상능력자죠???"
"너도 위상능력자 잖아!!"
"저는 샤먼입니다. 클로저를 하고있지만 위상력이 아닌 무력을 사용합니다 무력은 위상력의 상위판이지요."
"위상력의 상위판이라고??? 역시 알파퀸의 아들인가......"
나는 17위의 멱살을 잡았다.
"거기서 왜 그이름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죽을만큼 노력해서 이렇게된거거든??? 다른멤버들도 마찬가지고 근데그걸 알파퀸의 아들이라 그런거라고 멋데로 정하지말라고."
"큭........"
"기분좋게 가려고 했는데.......짜증나"
"준아 이제가자."
"알겠어."
나는 차원문을 열고 팀원들을 보냈다.
"니녀석 어떻게 차원문을....."
"그게 궁금하면 나에대해서 찾아봐 내이름 알거아니야."
나는 문안으로 들어같다. 본부에온 나는 투덜거리며 임시본부로 같다.
"아 어서오렴 승급심사는 잘했니??"
"아 유정누나......"
"머야 왜그래??? 왜그리 기운이 없어???"
슬비가 유정누나를 부른다.
"언니 승급심사는 준이의활약으로 잘끝났어요 근데 그중에 한명이 준이한데진것 때문에 왔다가 준이가 무력을 쓴다는걸알고 역시 알파퀸의 아들이라 그런가라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러는거예요."
"그래?? 그런일이 있었구나..."
유정누나가 나에게 다가왔다.
"준아 기운내 승급했잖니?? 그걸로 잘된거야 그리고 너희를 무시할 사람도 없어젔잖니???"
"너는 문제없는데 다른애들이....."
"응??다른사람들이왜???"
"17명을 저혼자 쓰러뜨렸거든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트집을 잡을까 그게 걱정이죠."
"괜찮을거야. 유니온최고간부님들이 인정해주셨으니까."
"네?? 그분들이 언제??"
"너희가 간뒤에 그런말이 나왔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저번에 너희를 만났던 지부장님들이 변호를 해주신모양이야."
"그영감님들 가끔은 좋은일도 하시네???"
"지부장님들께 영감님이라니!!!"
"근데 한가지 걸리는게 있어요......"
"먼데??"
나는 목소리를 크게냈다.
"잠깐 다들모여봐~~"
다들 모였다.
"왜부른거야?? 나 밀린드라마 봐야되"
"나는게임"
"나는 녹즙을...."
"잠깐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요."
"먼데???"
"우리가 차원문을 통해 미국에 같는데 우릴 기다리고있던사람 기억하지??"
"물론......"
"어떻게 그사람은 내가 그쪽에 차원문을 여는걸 알았을까???? 나랑 애쉬 더스트가 차원문을 열때는 좌표도 표시되지않아. 지부장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주셨으니까. 근데 그사람은 우릴 기다리고있었어......우리가 그곳에 나타날걸 알았다는것 처럼..........."
내말에 다들 멈칫한다.
"그건그래....어떻게 알았을까???"
애쉬와더스트가 진땀을 흘린다.
"설마..........그녀석들이???"
"애쉬 더스트 아는거 있어???"
"그게.......과거에 우리차원종들이 봉인했던 차원종중에서도 악날했던 녀석들이 있어.......그녀석들은 막강한힘을 가즈고있었어.....그래서 우리와 몇몇극소수의 인간들이 우리쪽차원 깊숙한곳에 봉인했다는 전설이 있어....."
"그럼 그녀석들이 부활이라도 했단거야??"
"아마도......그녀석들이 완전히 부활은 못했어도....그녀석들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아직남아있을거야......그때 그사람도 그런쪽의차원종이 변신한거라면......우리가 있는곳에 바로나타나는게 가능했을거야........"
"그럼 그녀석들을 봉인한 극소수의 인간이 누군데???"
"아마 우리기억이 맞다면 너희들의 선조일거야......"
"우리들의 선조???? 나는 그런소리 들어본적 없어."
"그렇겠지 죽을때까지 비밀이였으니까."
"야 이렇게 되면 않되지!!!! 제이아저씨하고 유정누나 언제 결혼하냐고!!!!"
"맞아!!! 나는 빨리 조카를 보고싶다고!!!!!!"
"애쉬 더스트 그녀석들 우리차원을 공격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거같아???"
"그녀석들의 추종자가 활동을 시작한걸보면........길어야 6개월???"
"그녀석들의 부활을 막을 방법은 없어???"
"그녀석들이 부활하기전에 없애면되......그렇지만 그녀석들은 우리차원 깊숙하곳 우리가 연옥이라고 부르는데에 있어.......접근할수없지........"
"아니 우리가 들어갈 필요는없지...........그녀석들을 부르면 되잖아!!! 그녀석들을 데미플레인으로 초대하는거야 그리고 싸우는거지."
"하지만 그녀석들은 너무강해......그녀석들의 무기는 한번도 본적없는 무기들 뿐이야........"
"그렇지만 방법이 없어. 해보는 수밖에...... 일단 그추종자를 만나야겠어.....그러니 나는 미국에 다녀올게 너희들은 다시한번결전을 준비해줘."
"알겠어."
나는 차원문을 열고 미국으로 향했다.
"어서오십시요 저희주인님께서 기다리고 게십니다."
"역시....그런데 주인님??? 벌써 우리차원에 있는거야???"
"네~~주인님들께서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셔서 아직까지는 공격하지 않고있었습니다. 저를 따라오시지요."
나는 추종자의 뒤를 따라같다. 그를 따라도착한곳에는 2명의 차원종이 있었다.
"어서오거라 나는 데모닉이라고 한다 이검은 내가쓰는검 다른사람들은 신기라고 하는 물건인 윈터러라고한다."
"내이름은 나우폴리온 이라고하지 이검은 신기 우뢰의룬 이라고한다."
"재이름은 이준 이녀석은 재파트너 나이트폴 이라고합니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관심을 보이셨다구요."
"그렇다 너는 여러가지일을 격으면서 여러가지 힘을 습득하고 변화시켰지 그래서 우리는 너를 시험하고자 한다."
"당신들은 과거에 우리선조께 봉인됬다고 들었는데....어떻게 부활한거죠??"
"자네들이 구슬을 부수었기 때문이지 그구슬은 원래는 선한기운이 가득했던것이지 그렇지만 전쟁을 치루고 그것을 숭배하던 녀석들의 마음이 더러워지면서 봉인은 약해젔고 우리는 그틈에 부활했지"
"그구슬이 그런용도였었다니......그래서 저를 시험한다니 그게 무슨소리죠???"
"우리는 싸움을 즐기지 않네 그래서 기회를 주려는거지."
"기회요??"
"그렇다네 지금자네가 쓰는검중 검은색 검은 신기를 본따서 만들어진것이네. 나는 신기두개를 자네에게 맞길것이내 자네가 그신기들에게 선택받으면 나와 내친구는 조용히 살것이고 그렇지못한다면 이차원과 차원종들의 차원을 파괴하겠네."
"차원을 파괴한다구요??? 그게 가능한겁니까??"
"신기라면 가능하지 그래서 우리가 신기를 모두 보관하고있는것이네...그렇다보니 우리가 않좋은놈들 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네 우리는 신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그리고 신기에 적합한자가 나타날때까지 보관하는게 목적이였지 신기는 윈터러 우뢰의룬 그리고 이두가지가의검이 있네 우리는 신기를 한개씩 소유하는것도 벅차다네 그렇지만 자네의마음은 정말 깨끗하더군 욕심하나없고 지키고싶은것이 확실했지"
"그게 신기를 소유하는데에 좋단말입니까?? 그렇다면 저보다는 저의여자친구가 더 적합할텐데요."
"자네의여자친구도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녔지만 자네보다는 강하지못하네."
"알겠습니다 그럼 신기를 보여주싶시요."
나우폴리온이 내앞에 신기 두자루를 놓는다.
"니가 이검을 들수있으면 이신기들에게 선택받은것이야."
"이신기들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이름은 오른쪽검이 일루시데이터 왼쪽은 트와일라잇이라고하지 원래 신기에는 정령이 있다네 그렇지만 일루시데이터의 정령은 봉인될때 소멸했으니 자네의 지령이 대신하면 좋을듯하네만."
"그렇군요. 나이트폴 할거야??"
'응 할거야 시켜줘!!'
"알겠어."
나는 대답하면서 신기를 집었다 데모닉과 나우폴리온이 말했다.
"역시 자네는 신기를 소유할수있네 그것들을 가저가 좋은곳에 써주게 그리고 약속은 지켜야겠지?? 우리는 이제 조용히 살아가야지."
"추종자들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추종자들이라면 걱정할것없네......그렇지만 이준군 부탁하고싶은게있네."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를 배신한자들이 있지 그자들을 만나면 신기가 반응할걸세 그러니 그자들을 처리해주게 그자들은 위험한 존재들이야."
"알겠습니다. 그럼 다시볼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을거네"
데모닉과 나우폴리온이 사라젔다.
"그나저나 신기라.....신기한걸 손에 넣었네......"
나는 복잡한마음을 **고 임시본부로 돌아왔다.
"어떻게 그추종자는 만났어??"
"응.....근데 이미 우리차원에 와있었어..."
"머라고??? 그게 정말이야??"
나는 미국에서 있던일을 설명했다.
"그게 사실이야 나이트폴???"
' 응 사실이야 나도 당황했다고.....'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어떻게하긴 제이형이랑 유정누나의 결혼식을 추진해야지!!!"
"맞아!!!"
"저 애들아?? 우리결혼은 우리가할게 대신 준아 축가를 부탁해도될까???"
"그런 기쁜자리라면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제이형과 유정누나는 투지를 불태워 금방결혼식날짜를 잡았다.
"벌써 정하셨어요? 주례에는 데이비드 지부장님 사회는......세하요?????"
"응 그렇게 됬어 축가 잘부탁해 준이동생"
"부탁할게 준아"
"알겠어요."
그리고 결혼식날이 됬다.
"제이형 긴장되요??"
"말도마 동생 심장이 터질것같아....."
"이따가 유정누나보고 숨은 제데로 쉬세요~~ 진짜 예쁘던데 그럼 저는 축가준비하러 갈게요."
결혼식이 시작됬다.
"지금부터 신랑 제이와 신부 김유정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신랑 입장!!!"
제이형이 입장한다.
"신랑의 늠름한 모습을 보싶시오!! 자박수!!"
세하는 생각보다 사회를 잘본네??? 이제곧 내차례인가??
"이제 신부의입장이 있겠습니다. 신부 입장!!!"
유정누나가 입장한다. 역시 제이형 숨도 제대못쉰다.
"아 신랑님 숨은 제대로 쉬셔야죠."
하객들이 웃는다.
"사회에는 유니온한국지부의 데이비드지부장님이 해주시겠습니다."
"사회를 맏은 데이비드 리 입니다. 저는 다른걸 다때고 신부 김유정양 철업는 신랑 제이를 잘부탁합니다. 신랑 제이군 신부를 존중하며 잘살길 바랍니다. 지부장이아니 아는형으로서 부탁합니다."
"이제 신랑신부의 반지교환이 있겠습니다."
유정누나와 제이형이 반지를 교환한다.
"이제 저희검은양팀의 에이스 이준군의 축가 가 있겠습니다."
"유정누나 제이형 결혼 축하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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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형 유정누나 행복하게 사세요~~"
"이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올리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신랑 신부의부모님께 예쁜딸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제이형과 유정누나가 인사를 한다.
"신랑의부모님은 전쟁때 돌아가신 관계로 저희어머니 서지수님 께서 대신받겠습니다."
제이형과 유정누나가 인사를 한다.
"이것으로 결혼식을 마치며 신랑신부의 힘찬 행진이 있겠습니다. 신랑신부 행진!!!"
제이형과 유정누나가 행진한다. 하객들이 일어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결혼식이 끝나고 제이형과 유정누나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를 맡아줄 임시관리요원님을 만나러갔다.
"준이의 축가선곡은 정말짱이였어."
"이세하......꼭 그렇게 소계해야했냐??"
"머어때~~~~근데 나사회 잘** 않았어??"
"머 잘하긴했어 그건 인정"
"헤헷~ 연습한 보람이 있네."
"연습했던거냐???"
"비디오같은것좀 찿아보고 영화도 찿아보고 그랬지."
"오~~~~공부를 그렇게 해**그래??"
"윽....공부애기는 하지말고!!!"
"그나저나 제이아저씨랑 유정누나는 이제 비행기 타셨을까요??"
"아마도??? 차원문 열어준다니까 그냥 비행기타고 가시겠다고 무리를 하시네???"
"아......제이아저씨 고소공포증 있었지......"
"까먹고있었다......"
"그러게요....."
우리는 임시본부안으로 들어같다.
"너희가 검은양팀이니??"
"네 저희가 검은양팀입니다. 그리고 저는 리더인 이슬비입니다."
"저는 이준입니다."
"서유리예요."
"이세하예요."
"저는 미스틸테인이예요 테인이라고 불러주세요."
"반갑구나 나는 김유정 관리요원이 올때까지 너희를 관리하게된 신시야 라고 한단다."
신시야라는 이름을 듣자 신기가 나에게 반응을 보인다.
'준아 설마 저사람이 그녀석들이 말한 배신자중 한명일까???'
나는 작은소리로 답한다.
"아마 그럴거야."
"이준군??? 멀그리떠들고 있지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요?? 검이 신기하게 생겼네요 한번 만저봐도 될까요??"
"아네 그러세요."
신시야씨가 신기를 건드리자 강력한 스파크가 튀였다.
"아얏!!!"
"어?? 괜찮으세요???"
"응 나는 괜찮아 근데 이검은 머니???"
나는 거짓말을 했다.
"저도 잘모르겠어요 저도 누구한테 받은건데 신기해서 그냥쓰고 있어요."
"그래요??? 오늘은 이만 가도 좋아요. 어쩌피 인사만하러 온거니 이제 돌아가도 좋아요."
나는 인사를 하고 급히자리를 떳다.
"설마 우리쪽에 있었을 줄이야."
"역시 그랬던건가요."
"당신은 그때그...."
"소콘이라고 합니다. 당신을 도와주라는 지시를 받았지요. 그리고 당신친구들중에도 자원자가있어 데려왔습니다."
소콘의뒤로 2개의 사람형태가 나타났다.
"응???? 나타 레비아!!!!"
"오랜만이야 이준"
"다시보는군."
"너희가 날도와줄 사람이라고??"
"사정은 들었어."
"그런일은 도와줄게 저번에 진빛이 있으니까. 그리고 니가준검 잘쓰고있다."
"빛은아니고........그날 리비아가 찿아가지 않았어??"
"아니 않왔는데???"
"그래??"
리비아녀석 그때 않가고 고민했구만.....
"어쨋든 다른애들이 모르게 해줘."
"알겠어."
"알겠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이걸 누르시길."
소콘은 나에게 스위치를 주고 사라젔다.
리비아 결국 니사랑보다는 언니의행복을 선택했구나.........
'준아 무슨생각해???"
"아무것도 아니야 이제 집에나 가자"
나는 사이킥무브로 집에 도착했다.
"이제 오니??? 그관리요원이라는 사람은 괜찮고??"
"네 괜찮은분 같아요 세하는요??"
"석봉이랑 놀다온다더구나."
"그래요??? 제이형이 걱정이네요....."
"그러게나 말이다.....고소공포증이 있는애가 어쩌자고......."
"그러니까요......"
나랑엄마가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 시간이면 도착했을 시간인가요?? 전화나 한번해봐요."
"그럴까???"
엄마가 제이형에게 전화한다.
"우리꼬마 여행지는 잘도착했어???"
"누님...다음부터 내가 객기를 부리면 꼭 막아줘....."
"그러니까 준이가 차원문으로 보내준다고 할때 그냥 말듣지 그랬어."
"그러게......그말을 들을걸 그랬어....."
"에휴..............그럼 쉬어"
엄마는 전화를 끊고 나에게 말했다.
"다음부터 멀리갈때는 꼭 차원문으로 보내줘라.....지금 제이 죽으려고한다."
"네 꼭 그럴게요."
나는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요즘들어 나는 악몽을 꾼다. 다음날 아침 나는 방에서 나왔다.
"준아 어디아프니?? 안색이 않좋구나."
"악몽때문에 잠을 못자서요."
"그래??? 안나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네."
엄마는 안나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안나니??"
"예 지수언니 무슨일이세요??"
"요즘 우리아들이 악몽을 자주꾼다는데 먼자찜찜해서 말이야 니가좀 봐줄수 있을까??"
"알겠어요. 지금 요우랑 같이 출발할게요."
몇분뒤 안나누나와 요우형이 도착했다.
"준이 너 안색 많이 않좋구나....."
"니검 그냥검이 아니지???"
"우와~~안나누나 역시예리하네요. 맞아요 신기 일루시데이터와 신기 트와일라잇 이예요."
"잠깐 트와일라잇이라고??? 그걸 니가 어떻게 가즈고있는거야!!! 너잘때 그검을 끼고자니???"
"아니요 그냥옆에 두고 자는데요??"
"니가 죽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트와일라잇은 나이트메어를 쓸수있지 그건 무력이 많이 소모되 그걸 연속으로 쓰는건 자살행위야!!"
"그걸 조절할방법은요??"
"니 의식속에 들어가 트와일라잇과 결판은 지어야지."
"그럼 준비해주세요."
"알겠어....그대신 조심해**다."
"네."
안나누나가 무언가 준비를한다. 몇분후 안나누나가 나를 불렀다.
"이제 니방으로 들러가서 자면되 그러면 나이트메어를 꾸게될거야 그러면 트와일라잇과 만나게되고 결판을 낼수있을거야."
"알겠어요."
나는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다. 어김없이 악몽을 꾸게됬다.
"트와일라잇 그만해."
"당신은 재주인이 아닙니다."
"그게 무슨."
"주인이 아닌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없지요 이만 죽어주세요."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줄알아???"
나는 트와일라잇과 싸우기 시작했다.
"당신은 내능력을 몰라요."
갑자기 트와일라잇의 칼날이 노랗게 변했다.
"니능력???"
"저는 주위분들의 힘을 흡수해 그걸 변환시킵니다 총알을 쏘기도하고 지금처럼 칼날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기 트와일리잇 궁금한게 있는데."
"먼가요???"
"그걸 왜나에게 알려주는거야???"
트와일라잇이 동작을 멈췄다.
"너.....날 죽이기 싫은거야???"
"그건......."
"너 이름이 필요한거지??? 안나누나가 내가 자기전에 귀속말을 해준게있지 너이름이 다양하다며??"
"그건......."
"너 이름이 필요한거지?? 나는 줄수있어.....니이름은 이화야"
"내이름?? 이화???"
"그래 니이름은 이화야"
"이름을 줘서 고마워요. 근데 왜 이화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그냥 떠오른거야 너는 사람처럼 생겼잖아??"
"저는 이제 당신을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근데 이화."
"왜그러시죠??"
"우리그냥 친구하면 않되?? 나이트폴처럼."
"그래도 되는건가요??"
"그럼 당연하지~~~앞으로 잘부탁해 이화"
"잘부탁드려요 이준."
나는 잠에서 깼다.
"어떻게 잘됬어???"
"네 잘해결됬어요. 안나누나 고마워요 누나의귀뜸이 도움이 됬어요."
"그렇다면 다행이네 더자도록해 조금피곤할테니까."
"네."
모두가 밖으로 나가고 나는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