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9화
밝은에핑 2015-06-13 0
하오가 요우형에게 말한다.
"요우 이번에야말로 너희힘을 가저가겠다."
"누구마음대로!!!! 아미타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하루사메 인 영월의검!!! 오버소울 스피릿 오브 소드!!"
"나와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하오가 스피릿 오브 파이어의 손에 올라탄다.
"그럼 시작하지. 불태워버려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나는 하오의 오버소울에 놀랐다.
"저게 하오의 오버소울???"
"저건 패치족이 모시던 위대한정신을 수호하던 불의정령 스피릿 오브 파이어야."
"저녀석 위험해보이는데......."
"간다 요우 불태워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나는 급한대로 오버소울에 불을 실어 스피릿 오브 파이어의 불을 갈랏다.
"역시 너는 유능한 샤먼이야 어때 내동료가 되지않을래??"
"거절하지 내동료는 여기있는 사람들이야."
"아쉽군 내뜻에 동참하지 않으면 죽일뿐이다."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나에게 손을 뻣는다.
"어딜!!![진 역축]"
"시야누나!!"
"우리가 있다는걸 잊으면 섭하제~~요우 저녀석은 니적이갑제??? 우리가 도와주께."
"고마워 저녀석은 내쌍둥이형 이자 조상인 아사쿠라 하오야 샤먼파이트때 죽였는데...살아났어....."
"다프넨이 살렸어요."
"이녀석들 어디서 참견이냐!!! 스피릿 오브 파이어!!!!"
스피릿 오브 파이어가 불길을 내보낸다.
"않통해 [삼천귀순] 나는 거절한다!!"
이노우에누나의 방어막이 우릴 지켜줬다.
"칫 요우 다음번에는 너를 완전히 흡수해주지."
아사쿠라 하오는 차원문을 열고 사라젔다.
"하오가 차원문을 열다니....."
"성가신적이 살아났네요.....근데 내 오버소울의이름은 머지???"
나는 오버소울을 풀며 말했다.
'스피릿 오브 나이트'
"이름이 요우형이나 하오랑 비슷한것같은데......"
'머어때~~~'
"그건 그래 유리야 니오버소울의 이름은 머야???"
"스피릿 오브 버스트 라고 다이스가 알려줬어."
슬비가 묻는다.
"저기 준아 유리야 너희지금 누구랑 대화한거야??"
"너희는 나이트폴이랑 다이스가 않보이는구나??"
"나이트폴? 다이스??"
" 응 나이트폴은 내지령이고 다이스는 유리의 지령이야 지령이라고 해봤자 친구야."
"그래?? 우린 않보이니 모르겠네....."
그때 안나누나가 말했다.
"보이게해줄수는있어 그렇다고 너희도 오버소울이 가능한건 아니야 그래도 볼래??"
팀원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알겠어 그렇다면 이쪽으로 모여봐"
팀원들이 모이자 안나누나가 무슨주문을 외운다.
"다됬어 이제 지령들이 보일거야."
"감사해요 안나언니"
"감사인사는 됬어."
"이제 저희는 이제 멀하면 되요???"
"집에가 결전의날에는 우리가 도우러갈테니까."
"알겠어요 그럼 그동안 신세 많이 젔습니다."
"잘가레이~~결전의 날때 보자고~~"
"쇼우오빠 고마웠어요."
"아저씨 잘가요~~"
"그래."
"샤크오빠 고마웠어요."
"잘가라."
우리는 스페셜리스트들과 헤어저 각자의 집으로 같다.
"우오 집이다~~ 피곤해 나는 잘래."
세하가 방으로 들어같다.
"저기 나이트폴"
' 응 왜불러??'
"너는 강령되기전에 머했어???"
'그냥 유령세계를 떠돌아다녔어 그러다가 누가 부르기에 나왔지. 근데 거기에 너랑 니여자친구가 있었어.'
"유리가 내여자친군건 어떻게 알았어???"
'그냥 감이야 킥킥 너는 언제 샤먼이된거야??'
"내가 샤먼이라는건 오늘알았어 아미타를 보는게 샤먼이라는 증거가될줄 몰랐지만..."
'그랫구나.....너는 클로저가 되기전에 멀하고있었어???'
"나는 검도 선수였어 그러다가 결승전에서 위상력이 발현됬고 검은양프로젝트에 스카우트됬어."
'검도선수???'
"응...난 이도류를 마스터했어......그래서 다른어른들이 내장례는 매우밝다고했어 그랬는데 위상력이 발현되서 실격처리당했지......."
'그랬구나.......너 슬픈인생을 살았구나.....'
"아니 그렇게 슬픈인생도 아니야 지금의동료들을 만났으니까."
'그래??? 너는 동료들을 소중히여기는구나??'
"그래 그리고 너도 동료야 나이트폴."
'나도????'
"응!!"
'진짜로?????'
"그럼 가짜냐???"
'고마워....'
"머가??"
'나를 동료라고 해줘서.'
"그게 고마운거냐??"
'응 그러니까 앞으로 잘부탁해 준아.'
"나도 잘부탁해 나이트폴"
'이제 머할거야??'
"글쎄......나이트폴 우리 오버소울을 얼마나 지속할수있어???"
'음.....모르겠네......오버소울은 니 무력과체력이 바닥날때까지 할수있거든.'
"그래?? 우리는 하오처럼 강해질수있을까??"
'아마 하오보다 강해질걸 니 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변하면. 무력은 제3위상력보다 상위의힘이야 인간에서 차원종이되고 그후에 차원종의 힘을 받으면 위상력이 서서히 변화를 시작하거든?? 근데 너는 그게 조금 늦은거고 니여자친구같은 경우는 너보다 조금 빠른것 뿐이야 요우나 하오처럼 처음부터 위상력이 아닌 무력을 같는경우도있고. 둘다 희귀한케이스거든 니네쪽이더 희귀하긴하지만.'
"이게 그렇게 희귀한 케이스 였어??"
'그렇게 변하는건 극히드물지 근데 너전화 않받아도되???'
"응??전화??"
휴대폰을보니 유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준혁아~~~우리 데이트하자 데이트!!"
"데이트?? 어디로가려고?"
"대공원 걷자!!"
"알겠어 근데 다이스도 와??"
"응!! 그건왜???"
"나이트폴도 데려가려고 다이스가 안오는데 나이트폴만 가는것도 이상하잖아."
"그건 그렇네 그럼 좀있다가 우리집으로와 우리집에서 출발하자!"
"알겠어"
나는 전화를 끊고 옷을 갈아입으려다 멈칫했다.
"나이트폴 너 계속여기 있을거야??"
'응 왜?? 무슨문제있어??'
"나 옷갈아입을건데....."
'아......그래?? 그거라면 잠깐 나가있을게..'
나이트폴이 나가고 나는 빠른속도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제가자."
'응!'
나와나이트폴은 사이킥무브로 유리네에 도착했다.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네 잠시만 기다리거라."
유리네 엄마가 문을 열어주셨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어서오거라 준아."
"아줌마 무슨걱정이라도??"
"그게....유리가 허공에 데고 누구랑 대화를 하더라......"
"아....그것 때문이세요?? 그거면 걱정하지마세요. 유리는 지령이랑 이야기하던거니까요."
"지령이라니??"
"아....저랑유리는 위상력보다 상위의힘인 무력이라는걸 같게됬어요. 저랑유리는 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는 단계구요. 그래서 샤먼이라는게 됬는데 샤먼은 자신의지령을 가즈고있어서 대화를 할수가있어요. 저도 지금 한명있어요. 지금 재옆에있는데 않보이실거예요."
"그러니??? 너희는 점점 강해지는구나..."
"재말을 믿으시는거예요??"
"못믿을건 또머니?? 준이너는 이런걸로 거짓말하는 성격이 아니잖아."
"그래도 보통은 놀라거나 하지않나요??"
"괜찮아 차원종때문에 놀랄일도 별로없어 저서 지령은 너희편이라는거잖니??"
"네 그렇긴한데....."
"그렇다면 괜찮아."
그때 유리가 방에서 나왔다.
"데이트가자 준혁아!!"
"그래 가자. 그럼 안녕히**요."
"잘가거라 다음에 또오너라~~"
"안녕히**요."
"다녀오겠습니다."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대공원에 도착했다.
"대공원에 사람이 많이 있네?? 알아보는 사람은 없겠지??"
"없을거야 아마. 가자!!!"
나와유리는 대공원을 걸었다. 조금 쉬고있는데 유리가 나에게 물었다.
"준혁아 우리가 다프넨을 이길수있을까?? 다프넨이 죽은사람도 살릴줄몰랐어. 그리고 우리는 하오도 이기지 못해잖아."
"아니 하오는 이길수있데."
"응??누가??"
"나도 아까 나이트폴에게 비슷한질문을 했는데 우리의 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는 도중이라 아직은 하오보다 약하지만 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바뀌면 하오를 이길수있데."
"그래?? 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바뀌면 우리는 위상력개방이 아니라 무력개방이 되는건가??"
"아마 위상력개방이 사라지지 않을까싶은데?? 어떻게되 나이트폴 다이스??"
'위상력개방이 사라진다.'
'오버소울이 무력을 시체화시키는거라서 위상력개방은 몸밖으로 위상력을 뿜어내는 기술이잖아??'
'그러니 이미 위상력개방대신 오버소울이 그역할을 대신한다.'
"친절한 설명 고맙다."
'별것아니다.'
'별거아니야~~'
"그렇다는데 유리야??"
"머 그런거겠지 그나저나 스페셜리스트들 정말 강했어."
"그러게 말이야 전부다 하나같이 인간을 가볍게 초월한 존재같았어."
"그렇게 따지면 너희도 인간이 아니잖아?? 더러운 위상능력자 자식아."
갑자기 날아온 독설에 나는 소리가 들린쪽을 처다봤다. 그곳에는 3학년 일찐선배가 서있었다.
"말이 심하시네요??"
"흥 심하긴 난 너희따위 정말싫어 차원종하나 처리못해서 강남을 쑥대받으로 만들어놓고 느긋하게 이런데서 데이트질이냐?? 역겹네 정말."
"저희가 어디서 멀하든 상관마시죠?? 그리고 저희가 그렇게 아니꼬우면 선배가 차원종하고 싸워보시죠???"
"머야?? 이자식이 어디서 말대답이야!!!"
"어?? 선배 뒤에 차원종이 나왔어요!!!!"
갑자기 선배의 얼굴이 두려움에 물들더니 선배는 소리를 치며 도망간다.
"으아~~~~~대공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
나는 그런선배를 보며 웃었다.
"저럴줄알았어 차원종이 나타났다고 하면 제일먼저 도망칠거면서 괜히 시비야."
"그런데 저선배 도망가는게 엄청빠르다. 어쩌면 우리보다 빠를지도???"
"그건그래."
주위를 둘러보니 다이스와 나이트폴도 조용히 웃고있었다.
"그렇게 웃기냐?"
'당연하지 킥킥 표정이 정말 대박이였어.'
'그건 나도 동감이요 큭큭큭 표정이 정말 볼만했소 큭큭큭'
뒤늦게 차원종이 없다는걸 눈치챈 선배가 다시 우리쪽으로 달려와 내멱살을 잡았다.
"이준 이자식 니가 감히 하늘같은 선배를 놀려??"
"선배 다운짓을 해야 선배라고 생각하죠. 선배는 맨날 담배피다 선생님께 걸려 술먹다 걸려 삥뜻다걸려 학교폭력하다걸려 걸릴건 다걸리면서 그렇게 잘난척하면 누가 선배라고 생각하냐구요. 행**지나 똑바로하고 선배라고 하세요 이 인간말종아."
"이자식이!!"
나는 날치려는 선배의 주먹을 가볍게 잡았다.
"사람들 다보는데 사람을 치려고하면 않되죠~~~ 이번에도 걸리면 선배 퇴학이잖아요??? 그럼 알아서 기어다녀요 괜히 나대지말고."
"이자식이 진짜!!!"
선배는 날조금 떨어뜨려 놓더니 발차기를 했다.
"하...."
나는 그선배의 발차기를 맨손으로 잡았다.
"그만 하시라니까요?? 선배는 날 못때려요. 내가 이도류만 마스터한줄알아요??체술도 어느정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가요."
"칫 이더러운**들 너희랑 같은공기 마시는것도 싫어 꺼저버려!!!!"
"선배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예요. 저랑 같은공기가 마시기싫으면 선배가 가시면될걸 왜 저보고 꺼지라고 하세요???"
"이**가 선배한테 말대답을???"
"우리나라는 발언의자유가 있는걸 모르세요?? 수업않듣는 저도아는걸 무식하다고 티네세요??? 그리고 이건 말대답이 아니라 저의자유를 펼친것 뿐이라고요 그리고 시비는 선배가 먼저 걸지 않았나요?? 아까부터 운동하던 아저씨가 있으니 가서물어볼까요?? 누가먼저 시비를 걸었나??? 아니면 저 치세요 다맞고 병원가서 진단서끊고 선배한테 경찰이랑 같이가서 병원비 받을게요. 특경대에 아는 분들이 있으니 경찰은 쉽게 섭외할수있니까요. 아니면 동영상찍어서 학교에 보내드릴까요?? 골라보세요 하자는데로 해드릴테니까."
"이자식이 어디서 인맥따위로 협박질이야!!!"
"이게 협박으로 들리서요?? 그럼 좋은판단을 하세요. 조용히 졸업할건지 아니면 퇴학당할건지."
"큭....알았다고 내가 가면 되잖아!!"
선배는 내멱살을 놓고 사라젔다.
"준혁아 괜찮아?"
'준아 괜찮아?'
'이준 괜찮은건가?'
"나는 괜찮아."
"다행이다 그나저나 저선배머야??? 갑자기 와서 시비나걸고!!!"
'맞아!! 근데 이준 너말빨 장난아니다.'
'그러게 저녀석을 손하나않대고 발라버리다니.'
"별것 아니야 저선배 한번만더 문제를 일으키면 퇴학당하거든 그걸 상기시켜즐것 뿐이야."
'어딜가나 문제아는 존재하는군.......'
"그래 다프넨이나 하오처럼"
"이제 집에가자~~ 저선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왔단말이야..."
어느세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몰려있었다.
"빨리 도망가자!!"
우리는 사이킥무브로 대공원에서 탈출해 유리의집앞에 도착했다.
"들어가 유리야."
"웅....그선배때문에 이게머야.....오랜만에 하는 데이트였는데....."
"다프넨과 결판이나면 그때 데이트 많이하자~~"
"응!!!"
"들어가"
유리는 집으로 들어가다가 갑자기 뒤돌아 나에게 키스했다.
"참고있었는데......결국 해버렸네...."
귀엽다 내여자친구 정말귀엽다. 나는 유리에게 키스했다. 나도 참고있던건 마찬가지니까.
"나도 참고있었는데.....이제 빨리 들어가."
"응!!! 준혁아 내일 학교에서봐~~~"
"그래 내일보자~~"
나는 유리와 해어진뒤 집에 왔다.
"다녀왔습니다."
"어 왔어?? 나이트폴도 같이 갔다왔나봐??"
"응."
"다프넨과의 결전이 앞으로 7일 남았네..."
"그래 나는 그때동안 오버소울을 더욱잘쓸수 있도록 연습해안되."
"너무 무리는 하지마."
"그건 걱정하지마."
나는 방으로 들어왔다.
"나이트폴 내모든 위상력이 무력으로 바뀌면 나는 변신못해??"
'아니 변신은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아.'
"그래?? 다행이네."
'준아 너 다프넨을 죽일수있어??'
"그건 왜물어??"
'너 다프넨하고 친구였다며.......그런 녀석을 죽일수있겠어??'
"모르겠어.....나이트폴 부탁하나 해도되??"
'먼데???'
"내가 만약 다프넨을 죽일순간 망설이면 니가 대신 죽여주라 오버소울되도 움직일수는 있잖아."
'알겠어....그렇지만 너도 마음 단단히먹어...'
"알겠어......."
나는 침대에 누웠다.
"할게없어.....책이나 읽어야지."
나는 책장에서 책3권을 뽑아 읽기시작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세하가 나를 부르러왔다.
"준아 벌써 저녁때야 밥먹어."
"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어?? 알겠어 금방 나갈게."
'드디어 책을 그만 읽는구나??'
"나이트폴 너는 내가 책읽는동안 머했어??"
'심심해서 세하랑 놀다왔어'
"그래?? 다른멤버들하고 친하게 지네~~"
'이미 그러고있지~~~'
"적응력이 빨르네??"
'어디서든 빨리빨리 적응해야 잘살지~~'
"그건 맞는말이네 가자 세하랑 엄마가 기다리겠다."
나는 나이트폴과함께 부엌으로 같다.
"아들 빨리와서 밥먹어~~"
"네~~~"
우리는 밥을 먹었다.
"역시 세하야 맛있었어."
"그래?? 다행이네 처음해보는거라 긴장했었는데."
"나는 잠좀 자야겠다 피곤하네."
"내일아침하고 도시락은 내가 만들게 넌 내일 쉬어."
"알겠어."
나는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나이트폴 너는 잠 안자??"
'우린 잠이 필요없어.'
"나 잘때 심심할텐데??"
'그냥 옆에 있을게.'
"그래 알겠어. 내일봐."
'응. 잘자 준아.'
나는 나이트폴과 인사를 한후 잠에들었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였다.
'어?? 일어났어??'
"안녕 나이트폴~~"
'이제 6일 남았네.'
"그러게 오늘이 수요일 다음주 화요일이 결전이네......나이트폴 내위상력은 얼마나 무력으로 변했어???"
'니가 위상력을 마구쓰지않으면 앞으로 이틀이면 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변할거야.'
"위상력을 마구쓰면??"
'쓴만큼 보충되고 변하니까 두배로 걸릴거야.'
"그렇다면 위상력사용을 줄여야된다는 말인데.....차원종이 나타나지만 않는다면 남발할일도 없을테니 상관없네."
'그럼 오늘 어디가야되?'
"학교 난 학생이라 학교에가야되 너도 따라올거지??"
'응!!! 난 니지령이니까 특별한일 아니면 따라다닐거야.'
"그럼 조용히 하고있어야되. 혹시 무력을 가진사람이 있을수있으니까."
'알겠어~~~'
"그럼 아침밥먹고 학교가자!!"
'옷 갈아입고 나와~'
"알았어."
나이트폴이 나가고 나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부엌으로 같다 세하는 아침을 차리고있었다.
"역시 이런건 슬비가 받아**다니까."
'슬비?? 그 분홍머리 여자애??'
"응 그애가 우리팀 리더이자 세하의 여자친구야."
'그래?? 그애 예쁘게 생겼던데 세하는 복받았네~~~'
"이준 이상한소리좀 하지마!! 나이트폴 너나 놀리냐???"
'칭찬한건데 놀리는걸로 들렸어??'
"그거 누가들어도 놀리는것 같거든??"
'그래??? 그나저나 준이밥좀 빨리줘 학교가게.'
"준이 학교가는건 나도 알아 나도 같은학교거든???"
'진짜??'
"그래 검은양팀 전원이 신강고에 있어."
'그래?? 그럼 그때본 그언니는??'
"유정누나??"
'응!! 그제이라는 아저씨랑 같이 있던 언니 그언니도 신강고에 다녀?'
"아니 유정누나는 유니온에 출근해."
'그렇구나~~'
"자 준아 여기 밥 엄마도 깨워야겠네."
"이미 일어나있단다 아들~~"
"그럼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그래서 나왔잖니?? 좋은아침이구나 준아 나이트폴."
"안녕히 주무셨어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밥먹자~~"
우리는 밥을 마시다십히 먹은후 집을 나섰다.
"다녀오겠습니다."
"잘다녀오렴."
집을 나선 나는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학교근처에 도착 했을즘 시간을보니 7시40분이였다. 8시50분까지 등교해야하는걸 생각하면 빨리온편이였다.
"나이트폴 내가 무력을 사용하면 그빈곳은 위상력이 채워??"
'아마도?? 그러면 위상력이 변화되는 시간이 늘어나겠지 근데왜??'
"스피릿 오브 나이트는 니가 내무기에 오버소울 하는거잖아 근데 요우형처럼 외형이 변한다거나 그런게 없는거 같아서 물어본거야 무력을 많이 쓰면 변하나해서"
'그래??? 오버소울은 사람마다 다르지 그리고 내가 거희변화가 없는건 니가 이단매게는 성공했지만 무력이 부족해서야 니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변하면 오버소울도 변할거야 아마?? 근데 너는 않변하는게 더편하지 않아??'
"그건그래."
'이제 어떻게 할거야?? 엄청 일찍온거 아니야??'
"좀 빨리 오긴했네......그냥 놀지머...."
나는 나이트폴과 대화를 하면서 학교를 돌아다녔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등교시간이 거희 끝나있었다. 나는 서둘러 교실로 같다. 교실은 비어있었고 나를 반겨주는건 하오였다.
"하오 니가여길 어떻게??"
"차원문을 통해왔지"
"다른애들은??"
"걱정마 오늘은 학교를 쉰다고 문자보냈으니까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쓸모없는것들은 죽여도 쓸모가 없거든."
"여긴 왜온거지??"
"너의 위상력이 전부 무력으로 바뀌기 전에 죽이러왔다. 니 무력은 상당히 거슬리거든~~ 그러니 죽이러왔다."
"그렇게 쉽게 죽진않아!!!"
"위상력이나 무력을 사용하려고?? 각성시간이 늦어질텐데???"
"큭......"
"편히 죽어라. 스피릿 오브 파이어!!"
하오는 스피릿 오브 파이어를 검의형태로 바꾸었다.
"이런......남은 방법은 이것 뿐인가?? [제아봉침 72배]"
"그건머지??"
"단번에 끝내주마. [3단회축]"
하오는 3단회축을 전부 맞았다.
"큭.....대단한 파워군 순수체술로 나에게 이런데미지를 주다니."
"아직 않끝났어.[현무 권]+[주작의각]+[백호의무]+[청룡의파]"
내연타를 맞은 하오는 치명상을 입었다.
"컥......니녀석 제법이구나..........이런 소생자가 부르는군 난이만 가지."
"헉헉헉....이제 간건가.......윽......리바운드가 시작된다......"
'준아 괜찮아?? 무력없이 하오를 물리치다니. 근데 많이 않좋은거 같은데 괜찮아??'
"응....아직은.......괜.......ㅊ"
나는 말을 잊지못하고 쓰러진다.
'준아?? 이준?? 야 이준 정신차려봐!!!'
나이트폴?? 아...정신이 점점 멀어진다....
"준혁아!!!!"
'이준!!!'
응??유리인가??? 내기억은 여기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