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17화
밝은에핑 2015-06-12 2
싸늘한 내눈을 나타와레비아가 두려움에 떤다.
"너희가 왜 날 못이기는지 알아??? 그건 너희가 너무 무기에만 의존하기 때문이야."
레비아가 반문한다.
"우리가 무기에 의존한다고???"
"그래 원래 그정도의 무기면 나도 무사하지못해 우리팀원들의 무기의 기본스펙이 S급차원종쯤 되니까. 그런데 너희는 그런무기를 가즈고도 나에게 생채기 몇개밖에 내지못했지. 그러니까 가서 수련이나더해 나에게 덤비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니까."
"큭윽.....**........"
레비아가 분한듯 땅을 친다
슉
그때 내볼을 스치고 무언가 지나친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나타가 일어선다. 나는 그의집념에 놀랐다. 레비아도 놀란듯하다.
"나....나타......그만해!!!!"
"대단한 집념이네...."
"닥처 쓰레기 널 죽일거야 레비아의소원을 이루어 줄거야!!!!!"
"호오~~"
"니가 레비아에 대해서 멀안다고 그렇게 나불대!!! 우리가 그무기를 얻고 제일 열심히 연습한건 레비아였어!!! 근데 우리가 무기에 의존해???? 함부로 지꺼리지 말란 말이야!!!"
"나...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에휴..... 야 나타 기회를 줄게."
나는 검한자루를 소환해 나타에게 던저 줬다.
"그걸로 날 찔러 이번은 내가 멋모르고 지꺼린거 같으니까. 그거한번 찔리고 1:1로 싸워보자고."
나타가 검을 집어든다.
"쓰레기 각오해 난 니심장을 찌를거니까."
"그래 마음대로 어디든 찔러봐."
나타는 나에게로 달려와 내심장을 찌른다.
푹
"어때 이제 만족하냐???"
"그래 근데 넌 왜죽지 않는거지??"
"그거야 심장을 찔린걸로는 죽지 않으니까."
나는 나타가 찌른 칼을 뽑고 다시검을 잡았다.
"그뒷약속도 지켜야지. 덤벼 나타 넌 검을 두자루쓰니까 하나 더줄게."
나는 나타에게 검을 하나더 준다.
"그럼 시작하자고"
나타와나의 싸움은 난투였다. 서로배고 배이고 달려들고 서로 상처가 늘어같다. 코등이싸움때 나는 나타에게 물었다.
"나타 너 레비아 좋아하지???"
"칫....어떻게 알았냐??"
"처음에는 추측뿐이였지 근데 방금 니가한 행동과말로 알았어 보통 노력할때는 남이 않보는데서 하거든."
"이런것만 잘알아갔고 그래 나 레비아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녀의꿈을 이루어주고싶다. 도와주고싶고 지켜주고싶다 이거면 됬나??"
"좋은 마음이야 나는 그런마음을 좋아해 킥킥"
"특이하군......그럼 이제 결판을 내야지??"
"그러자고."
"[뇌전잔광]"
"[보팔 스트라이크]"
두개의칼이 부디친다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
"큭......."
나타는 쓰러진다. 나는 뒤로 돌았다.
"아....아직....이야......."
나타는 다시일어선다.
"나타 니마음은 충분히 알았어 그런 마음이라면 너는 충분히 강해질수있어 그러니 그때 다시와."
"시끄러워!!!!"
"나타........"
나타가 검을 휘두른다. 나는 손으로 그검을 처낸다.
"그만해.....지금 니상태로는 날 못죽여."
나타의 몸상태는 말이아니였다. 온몸은 상처투성이에 심한상처도 몇개 보였다. 눈은 풀려있었다. 그때 레비아가 나타를 부등켜안는다.
"나타 그만해.....부탁이야....제발 그만해...."
"레비아.....내가 니소원을 이루어줄게....."
"나타 제발!!! 소원은 나중에 이뤄도 되잖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치는걸 보고싶지않아!!!!"
나는 나타의뒤로 이동해 나타를 기절시킨다. 쓰러지는 나타를 레비아가 잡는다.
"여기 니남자 챙겨가라. 치료 꼭시켜라."
나는 레비아와 나타를 등지고 돌아섰다.
"애들아 이제가자~~~"
나는 해말게 웃으며 친구들을 불렀다.
"그래~~"
유리가 다가와 팔짱을 킨다. 세하가 나에게 귓속말을 한다.
"야~~아주 악역 납셨더구만??? 일부러 그런거지???"
"응??내가 멀??"
"나타랑 레비아 한테 일부러 그렇게 말한거 아니야???"
"글쎄~~~상상에 맞길게."
"그러든지~~나 말고도 슬비랑 다른애들도 안거같던데........학교애들은 빼고.....마지막에 니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야 그전까지는 말이 심했다고 웅성거리더라. 그래도 니행동보고 쿨하다고 한애들도 있어."
"그런건 별 관심없네요."
"그래??? 여튼 오늘좀 멋있었다!"
"고맙다."
오늘은 학교애들이 단체로 지각하는 날이였다. 선생님이 교실으로와 묻는다.
"너희들 무슨짓을 했기에 단체로 지각이냐?? 슬비너마저????"
나는 앞으로 나와 말했다.
"저 때문이예요."
"너 때문?? 이준너 무슨짓을 한거냐???"
"다른위상능력자가 싸움을 걸어서 싸워이겼습니다."
"근데 애들이 왜 단체로 지각을해??"
"구경했으니까요. 그리고 저희팀애들은 애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막아주느냐고 늦었습니다."
"그래??? 그럼 봐주도록하지. 방송으로 전달할테니 너희는 수업준비해라."
"네~~~"
선생님이 나간후 방송이 나왔다. 그리고 수업을하러 수학선생님이 오셨다.
"아역시 수학........못알아 먹겠어 책이나 읽어야지."
나는 책을 펴고 읽기시작했다. 평화로운 오전시간이 끝나고 나는 유리와같이 옥상으로 올라갔다.
"역시 다와있었네~~~"
"준이동생 어서와."
"형 빨리와요~"
"오늘은 정미도 같이???"
"왜 난있으면 않되???"
"그건아니고 밥먹기 전에 할말있어요."
"먼데??"
"방과후에 전부 스케줄 비워놓으세요. 엄마의전언 이예요. 너희들을 단련시켜줄게."
"헉........"
"알파퀸님이 단련을??"
"웅....아줌마 무서운데......"
재각각의 반응이나온후 우린밥을 먹었다.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쯤 레비아가 나왔다. 팀원들이 경계한다.
"경계하지마 그냥 감사인사를 하러왔을 뿐이야."
"감사인사???"
"그래 이준 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어서 니덕분에 나타와 잘될수 있을거같아. 고맙다."
"그러게 내가 나서기전에 빨리빨리 해결하면 오죽좋냐고 답답해서 나섰다."
"할말했으니 나는 간다."
레비아가 사리진후 나는 리비아를 불렀다.
"심란하지??"
"무슨소리야???"
"시치미때기는 너 나타 좋아하잖아."
리비아가 숨을 삼킨다.
"무슨소리야!!! 내가 나타같은 **놈을 왜???"
"이봐이봐 니눈만보면 나온다고 너 심란하지?? 자신도 나타를 좋아하는데 나타는 니네언니를 언니는 나타를 좋아하니까."
"윽...........그건......"
"에휴....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연예상담이나 해주고있는지....그냥 나타한테 고백해 차일거 각오하고 고백해."
"그치만....."
"그래서 그냥 참고만있게??? 말은 해야될거 아니야. 니마음이 시키는데로해. 참으면 병된다 너??"
"윽.........차이는건 무서운데 나타한테 차이면 어색해질거 아니야....."
"그게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나도 유리한테 차일까봐 참고만 있었어 그러다가 칼바크턱스 때문에 열폭해서 외첬다가 걸렸거든?? 그것보다는 니가 직접가서 말하는게 났지않겠냐?? 이번같은 일이 또있으면 정말 곤란하거든???"
"그래도........어색해지는건......"
"어색해지면 다시 그관계를 회복하면 되는거야. 알겠지?? 선생님께는 내가 말씀드릴테니까 가서 고백이라도 하고와봐. 차이면 위로정도는 해줄게."
"고마워 이준.....니말대로 내마음이 시키는데로 해볼게."
리비아는 사이킥무브로 나타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유리가 내옆으로 온다.
"리비아는 어디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러 선생님께는 단독임무 맡았다고 거짓말좀 해야겠네."
"그래?? 우리도 가자 다른멤버들 전부 들어같어."
"그래."
오후수업이 시작됬다. 5교시는 평범했다. 문제는 6교시였다. 갑자기 TV가 켜지더니 그곳에 다프넨의 얼굴이 나왔다.
'아아 마이크 테스트 잘나오는건가?? 에이 몰라. 일단 자기소계를 할게 나는 다프넨 마지막남은 군단장이야 앞으로 1달후 나는 신서울을 공격할거야 지금이 12월이니 1월이 되겠네??? 그때까지 나를 즐겁게 할수있을때까지 강해지길바랄게 검은양~~"
갑작스러운 다프넨의 선전포고에 우리는 유니온으로 소집당했다.
"지금 사태가 심각하네.......... 다프넨의 힘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우리도 준비를 할 필요가있네. 검은양팀은 집중훈련에 들어갈걸세."
그때 갑자기 뒤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유니온의기술로는 그애들을 강하게 해줄수없어."
우리는 말소리가 들린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엄마와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5명이 있었다.
"엄마?? 저분들은 누구세요??"
후드를 쓴사람들이 후드를 벗고 자기소계를 했다.
"나는 시야 라고해."
"나는 샤크"
"나는 이노우에"
"지는 쇼우 라고 합니데이"
"나는 요우 라고해"
"나는 샬롯"
"이들은 각각 나처럼 전쟁영웅이자 유니온스폐셜리스트 들이야."
"그런사람들이 왜여기에."
"와 니 억수로 예쁘게 생겼네~~~ 나랑 데이트 않할래??"
"죄송해요."
"에이 팅기지 말꼬~~"
나는 참지못하고 쇼우라는 사람에게 검을 겨누었다.
"지금같은 심각한 상황에 그따위장난이 하고싶은가??"
"와~~니는 억수로 빠르네~~ 니가 이준인갑제??? 그정도로는 네를 못이긴다."
"이길생각없어 스페셜리스트가 지부장님 앞에서 분위기파악 못 하기에 말리는것 뿐이야."
"지부장님??? 데이비드 니이제 지부장님 인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축하한데이~~~그건 그렇고 이준 이칼좀 치워주지 않켔나?? 무서워서 멀못하겠네.."
"당신이 유리에게 찜적거리지 않는다면 치워주지."
"에~~~니가 요애 남자친구였나?? 미안테이 임자가 있는줄 몰랐구마."
나는 검을 치웠다.
"죄송해요. 갑자기 칼을 들이밀고."
"에이 머 됬다 내가 먼저 그런것도 있고. 신경쓰지마라."
"그나저나 이분들이 여긴왜??"
"아 우리들은 유니온의 기술력을 뛰어넘은 힘이 있어 그래서 너희들을 단련시켜준려고 왔어."
제이형이 반응을 보인다.
"여러분들이 직접 말입니까??"
"그럼 그것말고 또머가 있니??"
"제이형 왜그래요??"
"저들을 각분야에서 1인자를 하는 사람이야"
"맞데이 시야는 체술 샤크는 하이브리드 이노우에는 염동력 요우는 검술 샬롯은 창술과 창소환 네는 낫 이렇게 각각의 분야에서 1인자를 하고있데이."
"그렇군요."
"근데 한명이 않보이네??? 쇼우처럼 낫을 쓴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애라면 자기의일을 처리하러같어요. 좀있으면 올거예요."
리비아가 지부장실로 들어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니 괜찮네 일은 잘처리했나??"
"네...근데 이분들은??"
"유니온 스페셜리스트 들이네 자네들을 훈련시켜 줄거야."
"그런가요??? 잘부탁드려요."
"어디서 할건데요???"
"그건........"
"못정했어요??? 그럼 데미플레인으로 가죠. 그쪽이면 막부숴도 상관없는데."
"딱좋네!! 그럼 그쪽으로 가제이~~~"
나는 차원문을 열어 모두를 데미플레인으로 보냈다.
"와~~이곳이 데미플레인 이구마~~ 어수로 넓데이!!"
"촌놈도 아니고 멀구렇게 놀라???"
"에이 머어때~~~"
"그럼 시작할까요??"
"세하는 엄마가 제이는 시야가 유리는 샤크가 슬비는 이노우에가 준이는 요우가 테인이는 샬롯이 리비아는 쇼우가 상대해줄거야."
"엄마 이럴려고 방과후에 단련시켜준다고 한거예요??"
"그렇단다~~~"
"그럼 시작하죠."
우린각자의 상대에게 도전했다.
"우리아들 조금은 강해젔을까나???"
"글쎄요."
"시험해봐야지 [질주]+[역전]+[발포]"
"[위상집속검]+[발포]+[하늘배기]"
"아들~~엄마를 무시하네???"
"무슨그런 섭한말씀을"
유리와샤크는 코등이 싸움중이였다.
"나와비등하게 싸우네?? 역시 군단장의힘인가???"
"어떻게 아셨죠???"
"내가괜히 스폐셜리스트인줄 아니??"
"[전탄발사]+[음속배기]"
"[난사]+[일섬]"
"에잇!!!"
유리도 상당히 고전하는듯 하다. 테인이와 샬롯은 주위에 창을 꽃았다.
"[릴리즈]"
"[폭발하는 창]"
"웅.....누나 너무강해요....."
"테인이도 강한데???"
테인이쪽은 괜찮은듯 하다.제이형은.......
"아직 그것밖에 않되??? 위상력을 너무못쓰네."
"당신이 잘쓴다는 생각은 않하나??"
"글쎄??그런건가[폭발펀치]"
"[오메가3러쉬]"
제이형이 발리는 모양이다.
"이제 우리도 시작하자."
"유우형은 먼가 느긋해보이네요??"
"아~~급할게 머가있어?? 한달이면 여유지 너희여기에 한달동안 있어야되."
"상관없어요 나갈생각도 없었구요."
"그럼 나먼저간다??? 난 샤먼이라 영혼을 다루거든. 아미타 염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하루사메 인 영월의검!!!"
요우형이 엄청큰 검을 만들었다. 그검의크기가 즐기시작하더니 내검만 해젔다.
"샤먼이요?? 그럼 위상력대신 무력을 쓰나요???"
"맞았어~ 샤먼을 알고있구나??"
"그냥 책에서 봤을뿐이예요."
"그럼 간다. [아미타류 부각인]"
"[보팔 스트라이크]"
"우와 넌 쌔구나??"
"요우형도 강하네요......한달동안 수련해도 못이길것같아요."
"에이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그렇겠죠????[하울링 옥타브]+[새비지 펄크럼]+[버티컬 스퀘어]+[보팔 스트라이크]"
"우와~~~공격 횟수가 많구나??[이미타류 진공 불타가르기]"
"형.......이걸 단일격에 보내면 어떻게해요.....뻘줌하게스리....."
"그래? 그래도 난지면 내약혼녀한테 혼나...."
"형 약혼녀도 있어요??"
"응 안나라고 있어."
"그렇군요.....그럼 다시갑니다!![싱글 슛]"
나는 픽한개를 던젔다.
"어딜"
가볍게 팅겨내는 요우형
"[결정기 디 이클립스]"
"으에액!!!![무무명역무]"
2개의기술이 부디친다.
"으악......요우형 너무 쌘데요??"
"너도 강하네......내가 이기술을쓴건 니가 2번째야."
"에~~~~거짓말"
"보통은 불타기르기에서 결판이나."
"진짜 대박이네요."
"그럼 이제 너는 기술한개로 불타가르기를 이길만큼 강해저야겠네 단** 한개로 말이야."
"형 저......시아형하고 한번 싸우고와도 되요???"
"난 괜찮은데 시야가 괜찮으려나??"
"나도 괜찮아 솔직히 저녀석도 뻣었고 심심하거든."
"그래요?? 한수 부탁드려요."
"에??머야 둘째랑시야랑 싸우는거야???"
"그런거같네요??"
"누가이길지 궁금하군요."
"한번 싸워봐 누가이기나 한번 보자구~~"
멤버들을 상대하고 있어야할 엄마와 다른스페셜리스트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저기....다들 다른애들은요??"
"전부 뻣었어 서있는건 너뿐이란다 아들~~~"
"살살이라는게 없네요....."
"그럼 단련이 않되잖니??"
"그럼 시야누나 시작할까요??"
"그럼 누나먼저~~[낙영]"
"응??그기술은???[3단회축]"
서로의기술이 부디처 파해됫다.
"응??너 리뉴얼태권도를 쓰는구나??"
"누나는 쌈수택견인가요??? 웹툰에서는 봤는데 실제는 처음봤어요."
"그래?? 그럼 이것도 써줄게~~~[삼염멸도각]"
"와~~~재가 쓰는것보다 강력하네요..... [청룡의각]"
"그기술은??? 그거 니가 저아저씨한테 알려줬구나???"
"네~~알려드렸어요."
"그렇다면 이누나의 승이란다~~~"
"아직입니다만???[쌍룡의각]"
"어래???용이 두마리???"
"이게 진짜였습니다~~~"
"캬캬 재미있다~~"
시야누나가 나에게 접근한다.
"[각수]"
"어래?? 재 근육의 움직임을 읽으시려구요??"
"정답."
"그렇다면[브라질리언킥]"
"오른쪽 하이킥"
"틀렸습니다~~~하단."
"와~~~이젠 별에별 무술을 다쓰네???"
"좀더 보여드릴게요. [현무 권]+[주작의각]+[백호의무]"
"엄청난 난타네......일단 막아야겠지???"
시야누나는 내공격을 막아**만 백호의무의 공격횟수에 뚫리고 만다.
"어??이건좀 위험할지도???"
"[청룡의파]"
"컥........"
시야누나가 피를 토한다.
"준아 각오하렴 이누나가 제대로 상대해줄게."
시야누나의 모습이 변한다.
"직접계약 호조사"
"누나 모습이 바뀌었네요???"
"나는 무투파면서 차력파라서."
"[여우비]"
내위로 불꽃의비가 쏫아진다.
"와~~~그렇다면 저도 힘을 증폭시킬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제아봉침 48배]"
오싹!!!
"어머 준아 갑자기 오싹오싹해젔네???"
"그래요??? 잘된것 같네요. 처음해봤는데 [진 회축]"
두개의기술이 부디친다.
"이햐~~~준이는 정말 강하구나??"
"제이형이랑 다른애들은 이거도핑 않했잖아요."
"응???? 다들 이게 가능한거야???"
"네 재가 책도줬는데요??? 다들 저처럼 침술않썻어요???"
"응...전부다 않쓰던데??"
"슬비랑 유리는 쓸줄알았는데 머어때요 이제 다들기상 벌써깬거 아니까."
내말에 세하를 비롯해 팀원들이 전부 일어났다.
"어떻게알았어???"
"솔직히 그정도의 폭발이 났는데 움직이지도 않으면 그게 이상하지."
"헤헤 그런가???"
"다들 정신도 차린거 같으니 개인 훈련을 시작하죠."
"그레합시더."
우리는 각자의 담당과함께 개인수련을 시작했다.
"큭.....역시..........부작용이............"
나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응?? 준아 왜그래??"
"아니 아무것도 아니예요 요우형"
갑자기 허공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무것도아니긴 몸이 엄청 않좋은것 같은데??? 몸도 부들부들 떨고."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요우형이 대신답했다.
"아 방금 그목소리는 내친구 아미타가 말한거야. 아미타의목소리가 들리다니 신기하네?? 보통은 들리지도 않는데..... 그러고보니 너 아까 스피릿오브소드를 봤지??"
"스피릿오브소드???"
"아까 내가만든 거대한검 말이야 크기를 줄이기는 했지만."
"아 그거요?? 봤는데 왜요???"
"그렇단 말이지..........그럼 너는 조금만더 강해지면 아미타를 볼수있을거야. 보통사람들은 스피릿오브소드를 볼수도 없거든 아마 니가 아미타를 보계된다면 스페셜 리스트에 올라갈수있어 그러려면 일단 불타가르기를 기술 한개 단**로 막아봐 그것부터 시작이야."
"알겠어요. 일단 점혈의효과가 사라질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알겠어 시간은 많으니까."
"요우형은 태평하네요. 근데 위상능력자도 아닌데 어떻게 스페셜리스트까지 됬어요??"
"스페셜리스트라고 반듯이 위상능력자인건 아니야 나처럼 샤먼도있고 시야처럼 차력사도있고 샬롯이나 너희엄마처럼 위상능력자도있고 여러가지의 능력자들이 있어."
"그렇군요. 솔직히 점혈아니 제아봉침은 추천하고싶지 않은기술이예요. 시간이 끝나면 지금처럼 엄청난 고통이 뒷따라오거든요. 그래서 실전에서는 잘쓰고싶지는 않아요. 이고통을 줄일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거라면 방법이 있을지도??"
"네???? 방법이 있다구요???"
"너도 시야처럼 변신가능하잖아 군단장의힘을 가즈고있으니까."
"네 가능은한데....."
"인간일때의육체회복려과 차원종일때의 육체회복력은 차원이 다르지 그렇다면 그걸 이용해서 부작용을 없앨수있을지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네요. 생각난김에 시험해봐야겠어요."
나는 변신했다.
"와~~호조사 닯았네???"
"그래요?? 조금 닯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변신을 풀었다.
"오 형말대로 부작용이 없어젔어요. 고마워요형"
"도움이 됬다면 다행이네 그럼이제 수련을 시작하자 다른팀은 벌써 시작했어."
"그렇게해요."
우리는 각자의위치에 서서 준비를 했다.
"아미타 영구슬모드 빙의합체 인 하루사메 인 영월의검!!! 스피릿 오브 소드!!!"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에이 멀~~~그럼 간다!! [아미타류 진공 불타가르기]"
"[보팔 스트라이크]"
기술이 부디치고 보팔스트라이크는 격파당했다.
"윽....."
"괜찮아???"
"네 괜찮아요 계속해요."
"그럼 다시간다.[아미타류 진공 불타가르기]"
"[보팔 스트라이크]"
이번에도 보팔 스트라이크는 격파당했다.
"윽......"
나는 계속해서 진공불타가르기를 배는연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