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6번째맴버(4-3+이슬비,렌지의사인을받다-1)
스즈나미레아 2015-06-12 1
"토네이도!!"
그때 나타난애는 다름아닌
"테인아!
"형 괜찮아요?"
"난괜찮아 것보다테인아 미안하지만...."
"알아요 전그틈에 두누나를보호 해달라는거죠 맡겨주세요형"
"쥐방울만한게 어디서훼방질이야!!!!"
"니상대 는나일텐대!!"
"웨펀체인지-보우건!!"
"일렉커팅Ver보우건!!"
난 빈틈이 생긴백금발남자 에게 일렉커팅 을날렸다
파지직~!!
그남자는 내공격에 멈춰섰다
"케해해~뭐야 한실력하잖아 그럼이번에는 나의필살기를 맛봐라!!!!"
"결전기-크로노스엑슬!!!"
그남자는 자신의도끼를 거대화해 형태까지 전기톱부메랑처럼 변해 나에게오고있었다
"큰일낫다 자칫하다간 건물이......어쩔수없지"
"결전기-블레이징필라!!!"
난 결전기를사용해 그자의결전기를막아섰다
"캬하하하하하하그래,이거야,바로이거라구!!!!!!!!!!"
"렌지형!!"
"크윽,이러다간 당할거같아!"
그런대갑자기
"이쯤에서 철수하지"
"뭐어.......칫!하는수없지 어짜피 실력만확인하면 돼는거였으니까"
"오늘은 이쯤에서물러나지 황예성"
그남자는 그말을하고갈려는순간 난
"그전에 당신은뭐야 인간인거같은데 게다가 그모습은설마"
"니가알필요있나........뭐이것만큼은 말해주도록하지
내이름은 장근호다 이렇게만말하지 그리고기억해둬라 언젠간 진검승부를 가릴날이올거니까아하하하하하하~아!!!"
"난 칼바크턱스다 기억해둬라 조만간주인님과 만나게될태니"
두남자는 그렇게말하고사라져갓다
-4에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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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이슬비,렌지의 사인을받다-1
5개월전
"자자여러분 오늘은 타키자와렌지작가님의 신작소설'아르벤트 연대기1장 -여행의 서막-
출간기념사인회를실시하갯습니다 책을사신선착순 500분까지만받갰습니다"
"(어쩌지 작가님의사인을 받을수있다니 정말꿈만같아)"
작년3월에 햬성같이나타나신 젊은소설작가 타키자와렌지작가님
그분은 인터냇방송인-라프니카tv-(아프리카tv클로저스판)의인기BJ다
그분은 요리,게임,라디오,노래......그외다재다능해 해외에서도인기가많다
그분이내신 대뷔작,버스티드 레인저스를출간으로 한국에서만 8천만권이나팔려
배스트셀러가되었다
그리고지금 난그분을 만나게된다
"박영수씨군요 앞으로재소설 자주봐주세요"
"다음분이 마지막인가요 반갑습니다~"
"바,반가워요.....자,작가님.........."
"(이바보,작가님앞에떨다니!!)"
"이름 물어봐도될까요"
"아!내,전 슬비.......이슬비라고해요"
"(흐아아아아~아어떻하지 또떨고말았어 창피해!!)"
"(긴장을한모양이내)저메니저님 잠깐만요"
"(비밀언급)아시죠"
작가님은 메니저분과 무슨말을한뒤 10분이흘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