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Prototype]다른곳, 다른세상 1편
이런건오랜만 2015-06-10 2
난... 인간이 아니다.. 죽은 것도 아닌 산 것도 아닌...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다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괴물이다. 내 이름?.. 알렉스 머서이다.
------------------------------------------------------------------------------------------------------------------
난 분명 맨하탄에 투하할려고 했던 핵폭탄을 바다에다 던졌다. 그리고 엄청난 빛과 소리와 함께 의식이 사라졌다.
그리고.. 30분뒤..
일어나 보니 화창한 날씨였고 빌딩이 즐비하게 늘어선 발달된 도시였다. 난 두리번거리며 길을 찾았다.
그리고 몇분을 걸어갔는데 갑자기 신호등이 점멸되었고 싸이렌이 울리기 시작했다.
예전 바이러스 사태를 보는 듯 하는 광경이 벌어졌고 갑자기 허공에서 틈이 열리고 뭔가가 쏟아져 나왔다.
나를 보더니 뭔가 크르륵 거리면서 다가왔다.. 순간 느꼇다. 나를 죽이려는 살기를..!
부웅!.. 몽둥이가 날아온다.. 아주 느리게.. 그러나 묵직하게..
"날 잡으려면 오래 걸린다."
부웅! 부웅! 부웅! 부웅! 부웅! 부우우웅~!
'뭐야? 그냥 휘두른 것 뿐인가? 지능이 없는 것 인가?'
"음?" (턱)
아... **.. 뒤에 있는 것을 못봤다.. 한대 맞겠네.
"크아아아아아~!"
부우웅!... 빠아아악!!
아아... 하도 대포를 많이 얻어 맞다 보니 내성이 생겼나 보다. 이상하게도 아프지가 않다.
그래서 나도 보답으로 주먹을 날려 주었다. 힘을 반만 실고 말이다.
퍼억!
쿠웅.. 쓰러진다.. 약하다. 너무나도 약하다..
뭔가가 아쉽다. 뭔가가 아쉬워. 뭔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그렀다. 그래도 수가 많다..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풀 수 가 있겠다.
"하?"
아... 동료가 쓰러진 것을 알았나 보다.. 몰려온다.. 아주 개때같이 몰려온다.
"하아~.. 이것 만큼은 안 쓸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는건가?"
"자... 한번 해**!"
스스스스스스스.. 손이 변한다.. 무거운 망치로, 그들의 모든것을 부셔버리는 망치로.
괴물들이 갑자기 뒷걸음을 친다. 무서운 건가?.. 크크크.. 이래야지! 이래야지!
"으하하하! 아까전에 그패기는 어디로 갔나?! 이 괴물들아!"
"왜?. 안 덤비는거냐? 난 너희들은 상대해 줄려고 최선의 샅애를 유지하는데!"
괴물들이 계속 자기 동료들만 보며 두리번 두리번 거린다. 짜증난다.
"니들이 안오면..... 내가 가지!"
파앗! 콰과과광! 콰광! 콰광! 쿠과곽!!
괴물들이 날아오르고 아**드가 완전히 붕괴가 되어 가루로 날린다. 재미있다!
이런재미를 얼마만에 느끼는 것인가? 너무도 좋다.
한 몇번 쯤 내리치자 완전히 물러난다. 벌써 자기동료들이 10명이상이나 골로가니 무서울 수..?
쿠웅... 쿠웅... 쿠웅.... 쿠웅....
아아... 저게 대장이구나.. 망치를 들고 여유롭게 걸어오는 것을 보니...
늠름하네. 그리고 강해보이네. 할맛이 나겠다.
"자아.. 너가 대장이구나.. 덤벼라. "
"우어어어어어~!!!!!!!"
쉬이익. 콰과곽!
그냥 똑같은것 같은데.. 왜 괴물들이 물러난거지? 뭔가 특별한게 있냐?
"우어어어어어! 우어어어어!"
쿠구구구구....... 쉬익!!!!! 콰과과과과과광!!!!!!!!!!!!
"흐억!! 뭐야 갑자기?!"
"우어어어!!!!"
빠각.... 아... 뼈 뿌러지는 소리다.. 망할 놈. 돌진을 하디니.. 너무하잖아.
쿠당탕! 쿠당!
"으... 아 아파.. 빨리 뼈 맞추어야 겠다."
스윽.. 뿌득!
"윽.. 아오 뼈 맞추는것은 해도 적응이 안되네.."
"쿠오오오... 우오오오오..."
쿵! 쿵! 쿵! 나를 향해 걸어온다.. 아 햄머로는 무거워서 안된다.. 이걸로 해야겠다.
촤락.. 스스스슥.. 촤락! 촤라락..
"우어?"
"자 이제.. 죽어."
촤라라라락. 내 팔이 괴물을 감싼다. 괴물이 바둥거린다..
난 팔을 땅긴다.. 콰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괴물이 여러갈레로 갈리며 떨어진다.
"역시... 너무 약햬.. 몸집만 큰 놈이었군."
"자.. 다른 곳으로 가야겠지? 여기에서 너무 큰 판을 벌인것 같군."
쉬이익! 카아앙... 나이프..? 이게 왜 날라온거지?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체포하겠습니다!"
으음?.. 뭐야?. 뒤를 돌아본다.. 아이들이 나를 노려본다. 아주 무서운 눈으로.
"뭔가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난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움직이지 말라 했습니다!"
쉬익. 카앙!
**... 망했군..
"아 미안미안.. 근데 난 너희들한데 볼.일.없.어"
파악! 파바바바박!
" 어? 어? 잠깐만 어딜 가요?! 세하야. 가자!"
"잠만.. 슬비야.. 인간이 저렇게 빨리 달릴수 있어?"
"그..그렇네.. 저게 어떻게 되는거야?.. 설마... 위.. 위상 능력자!?!?"
"이런... 보고를 해야될 일이 생겼네. 일단은 본부로 가자."
"네에."
쫒아오지 않는다... 어짜피 쫒아오지도 못하겠지만...응?
"아저씨? 어딜 가요? 히힣."
한 여자 고등학생이 내 앞을 막는다.. 칼과 권총을 들고 있는 소녀..
" 비켜.. 죽이고 싶지 않다."
"그건 아저씨 생각이고요. 뭔가가 인간이 아닌듯 한데?"
"비키라고 했다!"
"아아.. 그렇게 소리쳐도 비키지 않아..?!"
샤삭.. 빠아악! 쿠웅..
"그렇니까 비키라고 한거다.. 소녀.."
"아야야야~.. 아프잖아요!!"
어.. 죽지를 않네? 후후후... 이거 꽤 재미있겠는 걸.
------------------------------------------------------------------------------------------
제가 필력을 딸려서.. 좀 이상할 수 있어요.. 그래도 욕하지 말고 봐주시길 바래요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괴물이다. 내 이름?.. 알렉스 머서이다.
------------------------------------------------------------------------------------------------------------------
난 분명 맨하탄에 투하할려고 했던 핵폭탄을 바다에다 던졌다. 그리고 엄청난 빛과 소리와 함께 의식이 사라졌다.
그리고.. 30분뒤..
일어나 보니 화창한 날씨였고 빌딩이 즐비하게 늘어선 발달된 도시였다. 난 두리번거리며 길을 찾았다.
그리고 몇분을 걸어갔는데 갑자기 신호등이 점멸되었고 싸이렌이 울리기 시작했다.
예전 바이러스 사태를 보는 듯 하는 광경이 벌어졌고 갑자기 허공에서 틈이 열리고 뭔가가 쏟아져 나왔다.
나를 보더니 뭔가 크르륵 거리면서 다가왔다.. 순간 느꼇다. 나를 죽이려는 살기를..!
부웅!.. 몽둥이가 날아온다.. 아주 느리게.. 그러나 묵직하게..
"날 잡으려면 오래 걸린다."
부웅! 부웅! 부웅! 부웅! 부웅! 부우우웅~!
'뭐야? 그냥 휘두른 것 뿐인가? 지능이 없는 것 인가?'
"음?" (턱)
아... **.. 뒤에 있는 것을 못봤다.. 한대 맞겠네.
"크아아아아아~!"
부우웅!... 빠아아악!!
아아... 하도 대포를 많이 얻어 맞다 보니 내성이 생겼나 보다. 이상하게도 아프지가 않다.
그래서 나도 보답으로 주먹을 날려 주었다. 힘을 반만 실고 말이다.
퍼억!
쿠웅.. 쓰러진다.. 약하다. 너무나도 약하다..
뭔가가 아쉽다. 뭔가가 아쉬워. 뭔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그저 그렀다. 그래도 수가 많다..
어느정도는 스트레스를 풀 수 가 있겠다.
"하?"
아... 동료가 쓰러진 것을 알았나 보다.. 몰려온다.. 아주 개때같이 몰려온다.
"하아~.. 이것 만큼은 안 쓸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는건가?"
"자... 한번 해**!"
스스스스스스스.. 손이 변한다.. 무거운 망치로, 그들의 모든것을 부셔버리는 망치로.
괴물들이 갑자기 뒷걸음을 친다. 무서운 건가?.. 크크크.. 이래야지! 이래야지!
"으하하하! 아까전에 그패기는 어디로 갔나?! 이 괴물들아!"
"왜?. 안 덤비는거냐? 난 너희들은 상대해 줄려고 최선의 샅애를 유지하는데!"
괴물들이 계속 자기 동료들만 보며 두리번 두리번 거린다. 짜증난다.
"니들이 안오면..... 내가 가지!"
파앗! 콰과과광! 콰광! 콰광! 쿠과곽!!
괴물들이 날아오르고 아**드가 완전히 붕괴가 되어 가루로 날린다. 재미있다!
이런재미를 얼마만에 느끼는 것인가? 너무도 좋다.
한 몇번 쯤 내리치자 완전히 물러난다. 벌써 자기동료들이 10명이상이나 골로가니 무서울 수..?
쿠웅... 쿠웅... 쿠웅.... 쿠웅....
아아... 저게 대장이구나.. 망치를 들고 여유롭게 걸어오는 것을 보니...
늠름하네. 그리고 강해보이네. 할맛이 나겠다.
"자아.. 너가 대장이구나.. 덤벼라. "
"우어어어어어~!!!!!!!"
쉬이익. 콰과곽!
그냥 똑같은것 같은데.. 왜 괴물들이 물러난거지? 뭔가 특별한게 있냐?
"우어어어어어! 우어어어어!"
쿠구구구구....... 쉬익!!!!! 콰과과과과과광!!!!!!!!!!!!
"흐억!! 뭐야 갑자기?!"
"우어어어!!!!"
빠각.... 아... 뼈 뿌러지는 소리다.. 망할 놈. 돌진을 하디니.. 너무하잖아.
쿠당탕! 쿠당!
"으... 아 아파.. 빨리 뼈 맞추어야 겠다."
스윽.. 뿌득!
"윽.. 아오 뼈 맞추는것은 해도 적응이 안되네.."
"쿠오오오... 우오오오오..."
쿵! 쿵! 쿵! 나를 향해 걸어온다.. 아 햄머로는 무거워서 안된다.. 이걸로 해야겠다.
촤락.. 스스스슥.. 촤락! 촤라락..
"우어?"
"자 이제.. 죽어."
촤라라라락. 내 팔이 괴물을 감싼다. 괴물이 바둥거린다..
난 팔을 땅긴다.. 콰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괴물이 여러갈레로 갈리며 떨어진다.
"역시... 너무 약햬.. 몸집만 큰 놈이었군."
"자.. 다른 곳으로 가야겠지? 여기에서 너무 큰 판을 벌인것 같군."
쉬이익! 카아앙... 나이프..? 이게 왜 날라온거지?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체포하겠습니다!"
으음?.. 뭐야?. 뒤를 돌아본다.. 아이들이 나를 노려본다. 아주 무서운 눈으로.
"뭔가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난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움직이지 말라 했습니다!"
쉬익. 카앙!
**... 망했군..
"아 미안미안.. 근데 난 너희들한데 볼.일.없.어"
파악! 파바바바박!
" 어? 어? 잠깐만 어딜 가요?! 세하야. 가자!"
"잠만.. 슬비야.. 인간이 저렇게 빨리 달릴수 있어?"
"그..그렇네.. 저게 어떻게 되는거야?.. 설마... 위.. 위상 능력자!?!?"
"이런... 보고를 해야될 일이 생겼네. 일단은 본부로 가자."
"네에."
쫒아오지 않는다... 어짜피 쫒아오지도 못하겠지만...응?
"아저씨? 어딜 가요? 히힣."
한 여자 고등학생이 내 앞을 막는다.. 칼과 권총을 들고 있는 소녀..
" 비켜.. 죽이고 싶지 않다."
"그건 아저씨 생각이고요. 뭔가가 인간이 아닌듯 한데?"
"비키라고 했다!"
"아아.. 그렇게 소리쳐도 비키지 않아..?!"
샤삭.. 빠아악! 쿠웅..
"그렇니까 비키라고 한거다.. 소녀.."
"아야야야~.. 아프잖아요!!"
어.. 죽지를 않네? 후후후... 이거 꽤 재미있겠는 걸.
------------------------------------------------------------------------------------------
제가 필력을 딸려서.. 좀 이상할 수 있어요.. 그래도 욕하지 말고 봐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