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가 어려진 소설3

dbzl 2015-06-08 11

 

 

 

 

 

또.....또 협박당해서....

하지만 그래도 댓글없는것보단 엄청 좋아요

추천도 부탁합니다

씀음....너무역관광당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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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랑 이슬비 때문인지

왠지모르게지만 편하게잤다

가슴때문인술도있지만뭐......

월요일이다 지욕같은 월요일......

 

 

"야서유리일어나..."

 

"..5분만더..."

 

라면서 꺼안는다

 

"나..날왜껴안아!"

 

"아..미안 실수"

 

실수로도껴안기도하나?

 


"아그리고 누나라고불러"

 

"....그래알곘어 빨리일어나"

 

근데 반대쪽을보니 이슬비가 없어는데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있었다

왠지 엄마같네

 

"슬비..누..나 왠지엄마같네"

 

"쓰...쓸데없는소리하지마"

 

"미..미안"

 

이녀석 얼굴붉어지고 이상하네

이슬비가한 밥을 먹고 학교를 갈려고 나가는데

서유리랑이슬비가 손을 내민다

 

"..또?"

 

"당연하지 니가어려졌으니까 길잃어버리면 어떻게 할려고?"

 

"맞어 우리 세하가 길을 안잃어버리라고 한거라고"

 

이녀석들 즐기고있어

 

"돼...됐어어린애도아니고"

 

"넌지금어린애야 그니까 아니면우리가잡고"

 

라면서 무작정 잡는다

에휴

학교는 유정누나가 잘말해줬다고한다

그렇게 어느새 벌써 학교에 왔다

 

"다왔다!"

 

라는 서유리에 말을듣고 여자애들이 집중하더니 갑자기나한테 몰렸다

 

"유리야 애는누구야?"

 

"귀엽다 누구동생이야?"

 

라면서 시끄럽게한다

 

"그게애는 세하야"

 

"지...진짜?"

 

"이름이세하야 신기하다"

 

애들이오해한거같지만뭐 이러는게 낮게지뭐

그떄선생님이 왔다

 

"자모두자리에 앉자라"

 

"네~"

 

"자오늘은 특별한거없고 오늘은 세하가 좀어려졌지만...뭐괴롭히지만 마렴끝

귀찮다인사는 뭐하든지마들지"

 

매일느끼지만저쌤 매일 귀찬다고 어기고있어하루가

썜애기가 끝나자마자 바로여자애들은 나한테온다

 

"세하야 뭐먹고싶은거없어?누나가사줄게"

 

"어..없어"

 

세하가긴장했다 이런적없는데

 

"왜그래?부끄러워서그래?"

 

"...으..응"

 

"꺄악 귀엽다 유리야 잠깐만 껴안아봐도돼?"

 

"그..그건좀 세하가 껴안는거 받는거싫어해"

 

그...그래나?

 

"그래좀아쉽네..."

 

"저기누나들1교시 시작하는데"

 

"그래~쉬는시간에봐"

 

"이.세.하 좋은가보네..여자애들한테 둘러싸이고"

 

"아..아니그건진짜부끄러워서..."

 

"마..맞어슬비야 1교시하니까 일단 수업하자고"

 

슬비는 할수없다는 눈으로 일단 앉는다

 

"근데유..리...누..나 그 우정미는?"

 

"아 집에무슨일있는지 3교시때부터온데"

 

"...그래?"

 

뭐그녀석이라면 날평범하게 대해줄거같지만

2교시가좀 지나는데

 

"(작은목소리로)....배고파...."

 

근데 다른여자애들은 들어는지 2교시가끝나고 바로매점으로갔다

 

"세하야 배고프지 이거먹을래?"

 

"...진짜? 갑자기왜?"

 

"세하가 배고플까봐"

 

그목소리들었나?

 

"자세하야 아~해"

 

"치사해 나도먹여줄래"

 

으...부끄러운데 그리고 뜨거운시선이좀.....

 

"세.하야 내꺼도 먹을래? 내거는 푹신푹신해"

 

"어...괜..."

 

"먹어줄래!"

 

"네..넵"

 

라면서나는 당연히 빵인줄알고 달라고했는데

갑자기 껴안는다

 

"ㅇ...웁....웁(숨막혀!)

 

"어때 맛있어?"

 

"서유리너! 반칙이야"

 

"어??왜?"

 

해맑은 미소로 웃으면서 애기한다

 

"서유리이제그만해! 이...이제..내차례야..."

 

이슬비 목소리 같은데...으나로장난좀그만치지

 

"어?그래 이슬비는좋아"

 

"유리야 너은근 차별하는거같다"

 

"에이아니야"

 

하지만역시 차별하는거같은데

그래도 이슬비가 껴안아슬떄 포근하다갈까 뭐가 따뜻했다

다른여자애들은 그걸보고 째려보고 난 잠이드렀던거같다 6교시까지 아무도날안꺠웠어

말도안돼..

 

"유리누나! 왜나안깨워서?"

 

"자는 모습이 아기같은대 내가왜꺠워"

 

진짜 빨리돌아가는 약을 만들는걸 도와주든가해야지뭐에휴...

다음엔 학교안가...

 

"자세하야 가자!"

 

"어딜?"

 

"어디긴어디야 본부가야지"

 

"나..나도?"

 

"당근이지"

 

난할수없이 서유리손에끌려

손을잡고갔다

이슬비는 급한일이있어서 5교시떄 갔다는데...뭔일이지

 

"어? 세하형왔어요?"

 

"제이아저씨는?"

 

"금방온데요"

 

"그래? 이제다왔으니까 손풀어"

 

"알았어 대신 안고있을래"

 

"소파있잖아 저기 앉으면돼지"

 

"에이~심심하잖아"

 

"난안심심한데"

 

"내가심심해 빨리!"

 

어쩔수없이난 서유리한테 안겨버렸다

그래도이번엔 가슴에 안해으니까뭐

 

"세하야 좋아?"

 

"뭐...싫지는않은데..."

 

"와~역시세하는귀엽다"

 

"하..하지마"

 

그때제이아저씨가온다

 

"아저씨 약은요?"

 

"아직이란다 아마 조금만더 하면됄거같구나

근데아직도 아저씨야? 형이라고한번만불러줘"

 

"제가왜요.."

 

"유리나 슬비한테는 누나라고 불러잖아 나는왜안해줘"

 

"그렇게 듣고싶어요? 형이라는소리가"

 

"난그래"

 

"그래요...제이형됐죠?"

 

근대아저씨가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아..아저씨왜그래요?"

 

"너무오래만에 들어서 크흑.. 내가꼭

약을 만들어주마동생!"

 

라면서 엄청 빠르게 나갔다

 

"와역시빠르다니까"

 

"어슬비야왔어?"

 

"어그래...근데세하는 너한테있어?"

 

"내가 안고있어서 심심해서"

 

"그..근데이슬비..누..나 유정누나는?"

 

"아..아직인가봐 세하야..."

 

어왠일로 성빼고부르네

 

"그래? 딱히 사건없는거같으면그냥가자"

 

"그....그럴까?"

 

유정누나한테 허락을받고 난내일은 사정을애기했더니 내일은

안가도됀다고한다

대신 본부에 꼭있으라고한다

귀찮게쓰리....

그래도뭐 약은 먹어야돼니까

서유리랑 이슬비 손을잡고 집으로가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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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댓글 !!!!!!!

보고씀 제가 자율학습이라 6시쯤에와요 오늘은 처음이라끝나고

수요일금요일은안하니까 제가그때쓸게요

앞으로 많이봐주세요!

 

2024-10-24 22:28: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