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위화감 (bb)

질풍학 2015-06-03 1

자.시작하죠.





한편,이슬비와 서유리그리고 최시류가 유니온본부로 간다.




"우리들의 임무는 아직훈련생이라 정찰이나,c급미만의 차원종들을 상대할거야.아직 신설된팀이라 임무도 그렇게없어.주로 훈련에 초점을 두고있지."




"아...그렇습니까?"




일단은... 어떻게 끌려오긴했는데 왜유니온 본부로가지? 유니온 본부는 이미가봤는데...일단은 이야기를 듣는게 나을것같다.




"그래서 나중에 우리는 아마 시간의 광장알지? 3년전에 차원종이 들어섯던곳."




"예.알고있습니다.꽤나 끔직한사고였었죠..."




"그렇지... 그쪽에서 우리는 차원종을 제거할겸 훈련을 하게될거야."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암~ 슬비야! 지금 유니온 본부가는거맞지?"




"어.그런데?"




"거기는 지금왜가는거야?'




내가 물어보고싶은 질문을 서유리가 해주고있다.후우,안그래도 궁금하던참인데...?





"일단은 최시류에게받을 보급품있어서그래."




"아~설마그거야?"




"그래.니가생각하는거 맞을걸?"




"그게뭔데요?"




뭔가...내가 받아야 할게있나?뭐 없는것 같은데...?




"클로저가되면은 받아야하는 캡슐이있어."




"어떤거요?"




"음... 한마디로 생명줄이랄까... 정확한명칭은 아직없는데 우리는 '붉은약'이라고 부르고있어."




"생명줄...?"




어떤거였지...? 내가 유니온에갔을때도 못본거같은데...?




"그게말이지~ 효과가 몸안에 위상력을 쥐어짜내서 10분간 몸을 원상복귀시키는 그런약이랄까?"




"예? 그런약이있다구요...?"




처음듣는소리다.아마최근에 생긴건가...?




"어떤 유니온사람이 혼심을 기울여서 위상력안정제를 만들다가 우연치않게 거기에 무언가가들어갔대나봐.들리는 소문에의하면."




"그거 엄청난 우연이로군요."




"그말대로면 말이지.근데이게 너무많이먹으면 부작용이생겨서 위상력이 사라질수도 있다고하던데?"




"에에? 그러면 먹으면 위험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클로저들에게 하나씩밖에 주지않나봐.위험할때 도망칠떄만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생명줄이로군요..."




그런 엄청난약이있다니... 놀랍다.그때 그약이있었다면... 아니다.그래도... 구할수없었을것이다....




"시류야?"



"네?"




"뭘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우리가 불편하니?"




"아닙니다.잠시 딴생각을 해서..."




"뭘그리 신경써 슬비야~ 빨리 그거받고 우리 노래방가자!놀고싶다고~"




"어이구... 알겠어. 시류야 빨리가자!"




"아...네!"



 

나는 생각했다. 언젠가 이새로운 친구들에게 내...과거를 털어놓을 날을.그리고 조용하게 말한다.




"아직은아니야... 아직은."




지금은그저... 이즐거운 상황을 즐기자... 그거면 충분하다.충분해야할것이다...




그와중에 이세하즉.지훈은....




"터져라!"




세하가 폭발을 씀과동시에 스케빈저들이 날아가면서 빛가루가되어 흩어진다.




"빌어먹을... 생각보다 힘들구만...."




세하는 흐르는 땀을 왼손으로 딲으면서 오른손으로 역전으쓴다.




"흐아아... 저쪽은 또 트롤이야?! 고생좀하는구만..."




건블레이드를 장전한세하는 트롤에게 돌진을 쓰면서 다시한번 트롤의머리에 폭발을 쓴다.




'펑!'




"흐아... 내가어쩌다 이리많은 놈들을 상대하게됬지?"



그의시간은 위상력억제기에 차원종이있는것을 발견한떄로 돌아간다.




"차원종이 어쨰서 저기에있지?! 저기있을수가없을텐데?!"




놀란세하는 유정누나에게 무전을 보내기로한다.




"세하야...치직... 무슨일...."




"유정누나? 말을려요? 지금차원종이 나타났어요!"




"뭐?..치직....잘안들....."




그렇게 무전이 끈키면서 신호가 사라진다.




"크읏... 고장인가 하필이면지금!!!"




그렇게나는 빠르게생각하다. 어쩌지? 지금 초소로 돌아가기에는 저녀석들이 위상력억제기를 파괴할꺼야.그렇다면...




"내가 막을수밖에."




그렇게그는 사이킥무브로 적들을 가로질러 위상력억제기앞으로 움직인다.




"키엑?!"




"하하 차원종여러분들! 이앞은 지나갈수없사오니 다른길을...어이쿠!"




아니이녀석들이 대사치는데 공격하네... 그렇다면!




"어디올때까지 와봐라 차원종들아!!!!"




그렇게외치고난뒤  무언가가 떨어진다.




"어...?"




그리고 보이는것은 수많은 트롤들이다.




"저...저기요? 그렇다고 이리많이오시면...."




"키에엑!"




차원종들은 백화점 세일물건을 사는 주부9단처럼 빠르게 위상력억제기로 돌진한다.




"...일났군."




그랬었지아마...




그렇세 세하는 스케빈저 인간사냥꾼이 휘두르는 검을 반격해 다시 공격에 들어간다.




"헉헉... 이정도면 큰소리도 제법났는데... 언제오는거야?"




그렇다. 내가노린건 소음으로.초소에있는 대원들을 부를생각을 한거다.아.. 빨리. 버티기힘들다고!




"아..하필 건블레이드 탄이떨어지다니..."




전투가아니라 정찰이기에 이렇게 버티게될줄 상상도몰랐다.나중에는 넉넉하게좀 챙겨와야지....




"아직! 한발남았다!"




어느영화에서 나온대사를 치고 트롤의 머리에 폭발을 꽃은후 다시 위상력억제기에서 대치한다...




"아... 여러분들? 세일 끝났습니다.돌아가세요. 곧문을 닫는다구요!"




"키에엑!"




아직이다!라고외치면서 달려드는것 같다.아 일단은 남은위상력으론 반격 한번이 전부인가...




그렇게 반격을 대기하던도중...




'쾅'




으음?뭐지 설마! 내가예상한대로인가!빨리 도와달라고!




"뭐지...? 조용한데?"




"키엑?"




아설마.... 그냥저기있는 가스통이 스케빈저 염화 투척병이던진 화.염.병에 다아서 터진건가...?




"키에엑!"




아....반격풀렸다. 마나앰플도 안챙겨왔는데... 여기가끝인가!




'콰광!'




또왜! 뭐이번에는 가스트럭에라도 화.염.병이라도던진거냐!




"어이~ 거기요원! 괜찮아?!"




"응...?"




아... 이번에 진짜왔구나허허.뭐이래이거...




"요원님!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아... 힘이 다빠진다. 지금 확인해보니 레벨이 8이나되어있다.엄청업하는데 이거...




"전부덤벼! 이차원종녀석들! 내낮잠을 방해한! 대가를 받아라~"




설마... 그것때문에온건가...?혹시몰라서 날부축해주신 대원님에게 물어본다.




"지금... 자다온거에요?"




"네... 경정님은 낮잠자는데 건드리시면 매우화내시거든요... 지금 요원이온거랑 소음떄문에 잠이다꺠서 화풀이중이에요...




"아...."




근데 엄청잘싸우신다... 그많던트롤이 다사라졌어...




"후우... 이제야 화가풀리네."




아... 뭔가 엄청난분이시다. 저분은...




"어이 요원님! 왜무전안했어?"




"아그거... 무전이고장나서..."




"뭐?  이리줘봐!"




"네..."




무전을 넘겨준다.




"채민우 이거고장났어?"



"아니요... 기기로서는 문제없는데?"




"아뇨! 분명먹통이었다구요!"




이상하다.분명히 안돼는걸 똑똑히 들었는데...




"그러면... 누가 무전을 방해했다는 소리인데요...?"




"그런거야? 흐음...이상하네...위상력억제기근처에,차원종이 나오질않나... 누군가 통신을 바해하지 않나..."




"위화감이드는군요..."




뭔가가벌어지려는것같다.지금 이상황 불안하다.별일없겠지...?


끝났군요. 세하상향이 6월 4일 이라지요?! 만세! 세하상향만세!

설마하니 생일선물로 하향먹이는건 아니곘지...


2024-10-24 22:28: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