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전투
삼군통제사 2014-12-22 0
2014년 금년도 다 가는 12월 어느날 한산하던 구로 역에 차원종이 출입을 한다 .
이세하 가 제일 가까운데 있어서 먼저 출동을 하였다. 항상 게임기를 들고 다니는 이친구
오늘도 게임기와 함께라면 이라는 이상을 가지고 작전에 투입돼었다.
그리고 이세하의 활약으로 하나씩 쓰러지는 차원종 두려움에 떠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 시키고
뛰어난 활약으로 모든 사람들을 구해냈다.
세하 집
세하 엄마 : 음 아들 아무리 후배지만 진짜 열심이네 아 당신 살아 있었으면 세하의 멋진 모습을
볼텐데 보고 있는건가요 우리 세하가 사람들을 구하는 구조대원보다 더 잘해요
세하 아빠 : 역시 내 아들이구려 직접 칭찬하다고 말하고 싶어도 갈수가 없구려
아 우리 아들 장하다 우리 아들 보고 싶은 내 아들 게임기 잘 가지고 있군 (죽은자의 독백)
다시 구로역
이세하 : 감사합니다 전 클로저스 요원 이세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문제가 생기면 절 불러주세요
반드시 여러분들의 안전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이세하 극성 여자 팬 : 오빠 사진좀 새하가 고등학생이니가 이 여학생은 중학생이다.
이세하 : 음 사진을 안찍고 싶은데 좋아 활쫙 웃어라 김치
됐지 공부 열심히 하렴 혹시라도 차원 종이 오면 이 번호로 연락해
너는 확실히 내가 지켜준다 니네 학교 근처도 위험한 지역이라
조심해야돼
이세하 극성 여자 팬 : 넵 오빠
세하 집
세하 엄마 : 아들 어서와 학교 갇다 오는 주에 차원종이 출입했다며
내아들 똑똑해 역시 내 후배인가 흠
이세하 : 엄마 난 엄마가 안부러워 그때만 생각하면 날 슬퍼거든
아빠가 봤으면 더 칭찬해 주셨을텐데 엄마는 아빠를 구할수 없었어
나는 아빠처럼 죽지 않아 강한 아들이 돼서 엄마를 지켜줄꺼야
가족은 엄마 밖에 없단 말야
세하엄마 : 아들 많이 힘들었구나 엄마가 괴로운 기억을 떠 올리게 했구나
엄마가 생각을 잘못했네 방에 올라가서 쉬어
이세하 : 엄마 신경 쓰지말고 엄마 마음 불편하게 하지 않을께
어 리더 무슨 일이야 응 여기 우리 집
뭐 중학교에 어 곳 갈께
세하엄마 : 잘 갇다와 아들
이세하 : 예 다녀오겠습니다.
구로역 인근 중학교
여핵생 : 저리가 저리가란 말야
차원종 : 아파 아파 넌 죽었다. (독백)
여학생 : 이게 내가 누군줄 알고 건들여 나 세하오빠 여친이야
니가 뭔데 날 건들여 저리가 (돌을 던진다)
차원종 : 죽인다 죽인다 (독백)
이세하 : 뭘 죽여 이게 내 동생 같은 애를 건들여
에잇 정의 심판을 받아라 이얍
차원증 : 아 또 나왔다 천하무적 이세하 우리 를 물린친 천적 저 놈 때문에
우리 동료들이 많이 죽었다. 예들아 쳐라 저 놈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독백)
이세하 : 어라 넌 어서 피해 당장 사람들과 대피소로 가 어서
여학생 : 네 오빠
이세하 : 니들은 오늘 꼴뚜기 처럼 말려서 죽일테다 이얍
잠시후
차원종들은 다 잡혀서 오징어처럼 말려 가고 있다. 그걸 본 차원종들은 도망가기 시작했고
당분간은 돌아오지 앟았다 말린 차원종은 그냥 나두고 우선은 이세하도 퇴각했다.
여학생 : 오빠 구하러와 주셨군요
이세하 : 내가 니 남친이냐?
여학생 : 오빠 제가 싫어요 설마 슬비언니나 유리 언니를 나보다 더 좋아하는건 아니죠
이세하 : 너도 이쁘지 팀들은 팀이고 너는 너야 뭐 사귀고 시다면 조껀이 있어
너는 차원종이 침몰하는 쪽으로는 무쪼건 오지마 만약에 온다면 그걸로 우리
관계는 끝이야 구해는 주겠지만 그 사이는 끝이야
위험한 곳은 돌아다니지 않는다 약속해 그럼 내가 니 남자친구가 돼줄게
여학생 : 좋아여 오빠 말씀대로 할께요 종좀 편지 보내드릴께요
저 집에 가볼께요 고마왔어요 오빠 나중에 밥 사주세요
이세하 : 그래 잘가라 (상황 종료) 돌아가겠음
그리고 기지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