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9화
밝은에핑 2015-05-31 3
어두운방 테러집단과 어떤사내들이 모여있다.
"내일 꼭 그녀석들을 없애야하네 그녀석들이 눈에 거슬려 죽겠군."
"알겠습니다. 차원문너머로 보내버리 겠습니다 기대하시길."
"그럼 내일 잘부탁하네."
사내들이 밖으로 나같다. 다음날 G타워옥상 검은양 멤버들이 있는다. 얼마있지않아 유니온의 높으신분들이 온다.
"저를 만나고자 하신이유는 재가 한말 때문이겠죠?"
"그래 어디서 우리들에게 그따위소리를 지꺼린거냐!!"
"사실을 말한것 뿐이예요."
"머??이녀석이!!!너말이야 우리가 누군지는 알고있지??? 니까지 녀석 우리말한마디면 유니온에서 손때야할거야!!"
"나는 상관없어요. 오히려 나는 편하니 좋을거 같은데요???그리고 나를 자르면 손해보는건 당신들이예요. 나를비롯 우리팀원들은 유니온의 왠만한 지부는 손쉽게 소멸시킬수있어요. 그걸 모르진 않을텐데요??"
"윽.....그건......."
"그리고 벌처스랑협동해서 헤카톤케일의 부활 시키다니 무슨생각이신지~~"
"그걸 어떻게....."
"우리엄마인 서지수님께서 그녀석을 죽였는데 그녀석이 부활했잖아요. 그녀석이 죽은자리를아는건 당신들 같이 높으신분들뿐 이잖아요."
"역시........그래서 조건이 머지??"
"간단해요 유니온 한국지부 좀더 정확히는 우리와관련된 사람들을 건드리지마요."
웃으면서 말하는 준이에게서 거부할수없는 힘이 느껴진다.
"알았네...."
그때 한 지부장이 신호를 보낸다. 그신호에 맞춰 테레집단은 칼바크의가방을 이용해 검은양팀의발 아래에 차원문을 생성시킨다.
"으악 이건 차원문????"
"당신들 무슨짓을....."
우리는 당황했다. 너무갑작이 차원문이 생긴것이다. 윗사람이 말한다.
"너희가 너무거슬려서 말이야 이제 그만 사라져줘야겠어."
우리는 차원문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이제 끝났군."
윗사람들이 돌아가려고 한다. 그때 그들의 눈앞에 차원문이 생기고 그곳에서 준이가 나온다.
"아니!!니가 어떻게 이곳으로 나오는거지??"
"당신들이 칼바크의가방을 탈취한 테러집단과 손잡았다는건 알겠어 어쩌면 스파이가 있을지도 모르지 당신들이 우리에게 이럴건 알고있었어 그런데 당신들이 간과한게 있는데 나도 차원문을 열수있거든 이렇게 말이야."
준이는 자신의 뒤에 차원문을 만든다 그곳에서 검은양팀멤버 전원이 나온다. 준이는 뒤에서나오는 슬비에게 묻는다.
"테러집단과 칼바크의가방은???"
"몇명 붙잡았어 그리고 가방은 다른녀석들이 전부 가져갔고."
"머 몇명잡았으면 됬어."
준이는 다시 윗분들을 본다.
"이제 아셨나요???그리고 이영상은 세계에 방송되고있어요. 저희가 설치한 카메라 덕분에요."
"카....카메라 라고???"
"그래요. 원래마음같아서는 더심하게 말했는데 방송이니까 조금 참았죠"
"이제 어떻게 하실거죠???"
"................."
"역시 방송은다 뻥이고 촬영은 실시간으로 다른곳에 전송됬어요. 그러니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정치를 똑바로하실래요 아니면 이자리에서 죽을래요???선택한데로 해드릴게요."
"살려줘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야!!"
"그말 믿어도 되는거죠???그리고 약속은 꼭 지키세요."
"알겠어!!!!"
"그럼 저희는 이만실레 그럼 안녕히가세요."
검은양팀은 그곳을 벗어났다.
"푸하~~~힘들었어."
"수고했어 유리야."
"고마워~~ 제일 고생한건 준혁이잖아."
"맞아 준이 니작전이 효과직방이 였어"
"준아 니계획이 정말 대단했어 그덕분에 테러집단의 사람도 몇명잡았고."
"맞아요 형 진짜대단해요."
"별거아니야 저들이 테러집단과 손잡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것뿐이야 테러집단은 나타가속한 늑대개를 고용했어 늑대개가 데미플레인이 없으면 용의위광이 발동되지 않는다는걸 알았잖아???그걸 아는사람은 유니온고위간부와 우리팀뿐이지. 그래서 유니온 윗*** 분들께서 내정보를 저들에게 팔아먹은거지 그래놓고 내가 차원문을 생성할수 있다는걸 까먹다니......역시 돌머리야"
"그건 그런거같고 이제 유정씨랑 데이비드형에게 상황보고 해야지."
"그거라면 이미했어요. 이쪽으로 날아올때."
"그래??답장은???"
"수고했네 이제 복귀하게 라고 하던데요??"
"역시 형답네 그럼 대장 우리는 이제 복귀하자구."
"알겠어요."
우리는 본부실로 복귀했고 유정누나는 우리를 반겨주었다.
"잘했어 애들아 보는 내가 다속시원했어!!"
"준이 덕분이예요."
"준이야 수고했다."
"아니예요. 재 무모한작전에 동참해주셔서 재가더 감사하죠"
테인이가 갑자기 묻는다.
"저기 유정누나랑 아저씨랑 사귄지 얼마나됬어요???"
"음....아마 140일쯤???근데 그게왜 궁금하니 테인아??"
"그냥 유정누나랑 아저씨는 결혼않하나 해서요."
"푸웁"
"켈록"
제이아저씨는 마시고있던 건강차를 뿜었고 유정누나는 기침했다 어느세온 정미가 테인이에게 말했다.
"테인아 그런말 막하는거 아니야...."
"응??왜요???"
"음...그게....."
정미가 망설이는중에 세하가 말했다.
"결혼은 서로진심으로 좋아할때만 하는거야."
"웅....아저씨랑 유정누나는 서로 좋아하잖아요."
"그래도 테인아 사귄지 얼마나 됬다고....."
"사귄지 얼마 않되면 결혼 못해요??"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결혼은 서로가 아 이사람이라면 내평생을 바처도 좋을거 같아 라는 생각이들면 그때하는거야. 특히 여자의입장에서는 매우소중한 추억이 된단다."
준이가 설명하자 테인이가 이제야 이해했다는듯이 말했다.
"아~~~예를들면 준이형이랑 유리누나쪽이요?? 저는 정미누나보면 그런걸 느껴요."
테인이의말은 핵폭탄급의 위력이였다. 정미의얼굴은 잘익은 사과처럼 빨게 젔고 준이와유리의 얼굴도 빨게젔다.
"테인이말 한마디가 이정도의 위력을 가질 줄이야....."
"그러게......순수한아이가 제일 무서운것 같아."
"그러니까......"
"근데 세하야 넌 날보면 그런생각해???"
"응 지금도 하고있어."
세하와슬비의 얼굴도 빨게젔다. 테인이는 왜그러는지 모르는 표정이다.
나는 아이디어 하나를 제안했다.
"우리 서바이벌 대결 할래??"
"서바이벌 대결???"
"그래 모의전투 비슷하게 우리끼리 대결하는거야."
"그런거면 준이 니가 재일 쌔잖아."
"그때난 용의모습이였거든??? 이번에 나는 귀걸이 않뺄거야."
"귀걸이하니까 떠올랐는데 다프넨이 이거주래."
유리가 준이에게 무언갈 던젔다.
"응??귀걸이???"
"힘이 더쌔저서 더강한걸로 바꿔야된데."
"그래??요세 자주폭발하던게 이이유때문인가???"
준이는 귀걸이를 바꿔꼈다.
"호~~~쉐인의힘이 조금은 덜느껴지네."
"그리고 전에쓰던건 나쓰래 나도 변화할수도 있다고 미리방지해놓는게 좋을거 같데."
"그래??여기"
준이는 유리에게 귀걸이를 줬다.
"후아.....이거 차원종의힘을 좀더 잘다룰수 을거 같아"
"원래는 내변신을 억제할때 쓰는건데 그런용도로 쓰기도해"
"음~~그랳구나~~"
"그럼 번호표를 뽑아야지 심판은 유정누나랑 정미."
"정미는 여기없는데???"
"부르면되지 기다려봐"
준이는 정미에게 전화한다.
"여보세요 정미야. 우리가 지금 서바이벌대결 할건데 우리가 조금 다칠수도 있거든???? 그러까 니가와서 치료좀 해줄래???"
'머??? 설마 테인이도 하는건아니지???"
"당연히 테인이도 하는데????"
'갈게......'
"그래 그럼 빨리와."
준이는 전화를 끊었다.
"정미도 곧온데"
"진짜????"
"진짜루요???"
"그래 테인이도 한다니까 온데 정미가 널 많이보고싶은가봐."
"저도 정미누나를 엄청보고싶어요."
"정미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번호나뽑자."
"그래"
"그럼 차례데로나와서 가저가"
모두 번호를 뽑고 준이는 남은것 한개를 집었다. 그리고 몇분후 정미가왔다.
"정미도 왔으니 훈련실로가자."
우리는 훈련실로 출발했다.
"그럼1번과2번 나와"
유리와슬비가 앞으로 나온다.
"상대가 슬비슬비면 진지하게 해야겠네."
"그러게 상대가 유리너라면 나도 진지하게 해야겠네."
유정누나가 앞으로 나온다.
"시작해!"
슬비가 먼저 공격했다.
"[규율의칼날]"
"그럼 나는 [자동사격]"
유리는 날아오는 칼들을 전부 총알로 맞춰 팅겨낸다.
"유리야 제법야??"
"슬비 너도 마찬가지야"
"이번에는 [중력장]+[전하집속탄]+[화염폭풍]"
슬비는 연속기로 공격했다.
"그럼 나는 [십문자배기]+[전탄발사]+[롤링발칸]"
"흠역시 여자둘이 무섭구만...."
지켜보던 제이아저씨가 말했다.
"그런가요?? 저는 잘모르겠는데??"
세하가 대답했다.
"나도 모르겠는데??"
나도 맞장구친다.
"에휴 재눈에 콩깍지가 재대로 씨였군."
제이아저씨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유리너 진짜 강해젔네 위상력도 잘쓰는거 같고."
"칭찬고마워 슬비슬비도 엄청강해!!"
서로를 칭찬하는 슬비와유리 그후로도 몇번 서로의 무기를 부디친다. 그러는 과정에 작은 상처들이 생겨난다.
"유리야 이번이 마지막 이야!!! [결정기 위성낙하]"
"그럼나도 [결정기 유리일섬]"
두개의 결정기의충돌 그여파로 유리와슬비가 날아간다.
"까아악"
"으아악"
날아가는 슬비는 세하가 안고착지한다.
유리는 준이가 안고 내려온다. 준이의 등에는 드레곤의 날개가 있었다.
"저게 준이의 용모습이야???"
"아 정미누나는 처음 봤죠??? 맞아요 저게 준이형이 용으로 변했을때의 모습이예요.
준이형이랑 잘어울리지 않아요??"
"그러게 잘어울리네 그래도 우리테인이가 재일 좋아"
"저도 좋아해요 누나."
테인이가 정미의볼에 뽀뽀한다.
정미의 얼굴이 빨게진다.
"테인아 사람들 보는데...."
"머어때요~~"
정미는 얼굴이 더욱 빨게진다.
"왜?? 우리가 않볼때 머했어?"
어느새 다가온 준이가 묻는다.
"아니야 아무것도."
"그래 그럼이제 3번하고4번이네."
"정미누나 저 다녀올게요."
"조심해야되 테인아."
"네~~~"
"제이씨 조심해요."
"이번경기는 사심판정이 있을수 있으므로 재가 심판을 봅니다."
세하가 앞에나가며 말했다.
"테인아 좋은경기 해보자."
"네 잘부탁해요."
세하가 갑자기 묻는다.
"그런데 무승부는 어떻게해???"
"그러게 우리한테HP의 표시되는것도 아니고."
"그거라면 저기"
준이가 모니터를 손으로 가리킨다.
그곳에는 슬비와유리의 대결에 대한 판정이 나와있었다.
이슬비승
"슬비가 이겼네."
"그러게 조금 아쉬운걸??"
"내가 세하 이기면되지??"
"맞아 준혁이 니가 꼭세하를 이겨야되."
"이보세요 슬비양 당신은 누구편인가요?"
"나는 세하편 나는 남자친구랑 대결하고 싶지 않을뿐."
"큭큭 알았어 그럼 세하야 심판잘봐"
"걱정마 그럼 테인아 제이아저씨 시작하세요."
"그럼 테인아 형이먼저간다.[마그네슘 스트라이크]"
"저는 [렌스 버스트]"
"큭"
"아직 않끝났어요. [콜랜스]+[니드호그]+[묠니르]"
4개의창이 공중에서 떨어진다.
"큭 전기가 짜릿하구나. [음이온펀치]+[오매가3러쉬]+[두통지압법]"
"재기술 아직않끝났어요.[릴리스]"
밖혀있던 창들이 일제히 폭발한다.
"후...테인아 많이 강해젔구나 이 형은 기쁘단다."
"감사해요 아저씨"
"감사한김에 이것도 받아라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
"으엥???[결정비 월 오브 발할라]"
"테인아 그건 판단미스 였어"
"아차!!"
제이아저씨는 테인이에게 주먹을 내지른다. 아저씨의 날아오를것 같은기분은 뛰울수없는적은 주먹을 지를때 폭풍을 일으켜 데미지를 준다. 발할라가 깨젔다.
제이 승
"테인아 괜찮아??"
"네 괜찮아요 근데 젔네요."
"그정도면 잘한거야 정미한테가서 치료받아."
"네~~"
테인이는 정미에게 달려같다. 달려온 테인이를 정미가 안아준다.
"잘했어 테인아 아주 멋있었어 이건 그상이야"
정미가 테인이에게 키스한다.
"고마워요 정미누나."
"어디보자 이제 우리차레냐 세하야??"
"그래 빨리하자 기다리다 지첬다."
"그래 그럼심판은 다시 유정누나??"
"그래야지"
"그럼 준이야 세하야 시작해!"
"[위상집속검]"
"[위상집속검]"
"그럼 간다!!! [질주]+[역전]+[발포]"
"시작부터 쌘데???"
"않그러면 못이기잖아."
"그건 그렇지 [버티컬]+[버티컬아크]+[버티컬 스퀘어]"
"너도 장난이 아닌데??? [공파탄]"
준이는 공파탄을 피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다.
"어딜 도망가[충격파]"
"윽!!!"
준이는 충격파에 이끌려 공파탄에 맞았다.
"하..."
준이는 연기속을 걸어나온다.
"역시 이걸로는 어림없나?? [영거리포격]+[하늘배기]+[발포]"
"야 그만 때려라 아프다고."
"그럼 너도 공격해"
"그러지머 [아이스익스플루전]+[얼음송곳]+[파이어볼]"
"와 이제 그렇게 연속공격이냐??"
"피하게??[아이스필드]"
"아 진짜!!!"
"때린 만큼 맞아야지???"
세하는 모든 공격을 그대로 맞는다.
"야 널 어떻게 이기라고!!!"
"난 날 이기라고 한적없어 [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
"에이씨[결정기 폭련검]"
"아직이야 [결정기 Gate of Babylon]+[빙폭의 화염룡]"
"그럼 나는 [결정기 유성검]+[결정기 폭련검 전소]"
불과얼음의 만남으로 엄청난 수증기가 생성된다.
"아 역시 기술 개편이 필요해."
준이가 수증기속에서 걸어나온다.
이준 승
"세하야 괜찮냐??"
"어 나는 괜찮아 진짜 빡세네 너."
"하...기술 개편이 필요해 내가 내기술을 다모르겠어 일단 아이스 익스플루전 이랑 연결로 쓴기술 3개는 다버릴거야 너처럼 충격파 이런걸 배워야겠어. "
"익스플루전을 버린다고???"
"응 효율이 너무나빠 위력에 비래해서 위상력이 소모되는데 위상력소모가 많아."
"그래?? 그럼 니마음 대로해"
"그럼 준결승할때 부전승으로 올릴 사람을 정하자."
"그거 그냥 슬비가 올라가게 하자고 동생."
"그래요.그럼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준결승전 해요 전그동안 기술 개편을좀"
"그러도록해."
준이는 구석으로가 고민에 빠젔다.
"일단은 훈련생때꺼 버티컬,슬랜트,버티컬아크 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 수습요원때 더블 서큘러,버티컬스퀘어,보팔스트라이크 결정기 Gate of Babylon 정식요원때 기술은........에휴 정식요원 때가 제일쓸모없어 초심으로 돌아가 검에 집중하자 새비지 펄크럼 이랑 하울링 옥타브 그리고 디 이클립스를 결정기로하자 또.....버티컬은 검이2자루라 쓰기힘들고 소닉리프를 넣고 2자리가 남았네 훈련생때꺼에 싱글슛 넣고 다른건 스타플레쉬넣어야지 속성은 그때그때 바꾸면서 써야겠다."
스킬정리를 마첬을무렵 제이아저씨가 나를 불렇다.
"준이동생 이제 시작하자고"
"그래요 곧가요."
스킬정리를 마치면서 나는 내마음의 어둠을 조금은 털어논거같다. 앞으로는 화내는 모습은 조금 줄어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