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7-

dbzl 2015-05-31 7

 

 

 

 

어제댓글과 추천감사합니다

이번건 좀허술할 수있는데

 

으..........그래도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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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는 그럴리 없게지만 처음으로 빨리자고 빨리 일어났다

"...으..게임 이나 해야겠다???"

 

뭐야? 이슬비가왜여기있어?

서유리같은애는 모르겠지만왜??

그래도 귀엽네..

 

"......."

 

이슬비 왜여기서 자고있는거지?

이슬비가 일어날려고하는데...

 

"히익...이세하 니가왜?"

 

"그...그게 니가..."

 

"시...시끄러워!"

 

어..어쨰서.....

이녀석 날때리는걸좋아하나?

 

"그...그럼비켜줄까?"

 

"...아니..."

 

?왜아니가 나오지 같이자는거 싫어하지않은가?

 

"하...하지만 불편할텐대"

 

"안...안불펴하까 어자피더잘거잖아 그니까..."

 

"아..알았어"

 

왠지 부끄러운데...

그리고 시끄러운 녀석이 깨어났다

 

"세하슬비 사이 좋은데 나도세하랑 더잘레!"

 

라며너 앞으로 날덮친다(?)

 

"야야..앞으로오면..."

 

"에이 뭐어떄"

 

뭐어떄가아니라 니 거때문에 내가 당황스럽다고

 

"오정미도 꺳네 정미도와!"

 

라면서 정미를 끌어 당겼다

 

"서..서유리!"

 

"왜그래?"

 

"왜내가 이세하 옆에서...있어야돼는건데!"

 

"시..싫어?"

 

이세하는 살짝 풀이죽은듯 애기한다

 

"시...싫은건아니고 갑자기 떙겨서...."

 

"그..그데이제 좀 일어날래?"

 

"아~아직9시잖아"

 

"아..아니 좀일어나자고"

 

"싫어~"

 

"니가원하는거 다해줄태니까 비켜!"

 

"오진짜? 그래~"

 

이녀석 가슴떄문에 죽을뻔했다

 

"음그럼~"

 

"넌 바로생각하냐?"

 

"응! 나중에 애기해줄게 "

 

귀찮네....

 

"일요일인데 카페나가자 유리야"

 

우정미 서유리랑 단둘이갈건가?

 

"세하야슬비야 너희도가자"

 

"엑...나느왜?"

 

"약속했잖아"

 

"그걸로 그럼끝이지?"

 

"어? 한개라고애기안했잖아"

 

"아..."

 

"헤헤"

 

"말도안돼 서유리 머리에서 저런 애기가나오다니"

 

"뭐..뭐? 우리세하 무슨소리지 모르겠네"

 

라면서 헤드락을 시도한다

 

"아..미..미안 풀어줘!"

 

근데 아프면서 부드러웠다

뭔가 기분 나쁘지 않는데

 

"카페에나 가자 세하야"

 

"알았어..근데 카페가면거의뭐해?"

 

"어..거의대화하지"

 

역시..

 

"안가면안돼냐?"

 

"남자가 한말하면 지켜야지"

 

"으....."

 

할수없지뭐..게임기라도 몰래 들고갈가?

여자애들이랑 카페 에 갔을때...

뭐지..의외로 남자들도 몇명인네..

나..나만 이상한가? 카페에 잘안가는게?

 

"이세하뭐해 빨리안오고"

 

"아....생각좀하느라"

 

"세하가 생각도하네!"

 

"으..쓰담지마"

 

근데 왜여자보다 남자가 더많은거같지?

(작가의 의도입니다 어떻게 됄지 ㅎㅎ)

 

"?? 뭐지?"

 

자리에 앉아서

마실걸 다 갖고 애기하고있었다

 

"세하야  약속한거"

 

"그래그래 뭔대"

 

"가만히있어간다!"

 

"야서유리!"

 

서유리가슴이 내얼굴에 파묻혔다

 

"....."

 

"왜? 더해줘?"

 

라면서 부비 부비 거린다

 

"어떄 좋와?"

 

"우윽..(숨막혀)"

 

카페애 남자애들은 나만보네...죽일듯이...

 

"서유리그만해!"

 

이슬비랑 우정미가 화난듯 애기한다

 

"푸...풀렸다.."

 

"이.세.하 "

 

"내...내가한게..."

 

하지만 그러다고 여자가했다고 해도 뭐좀그렇겠지

 

"그래....내가했다..."

 

이슬비한테  맞았다 서유리가 맞는것 보단 낮지

 

"으...아..아픈데..."

 

"세하야..고마워"

 

"뭐가?"

 

"방금..내가한거잖아...."

 

"아... 괜찮아..."

 

이녀석 고마워할줄도아네..

 

"야서유리 "

 

"??"

 

"꺠끗하게먹어"

 

"뭔소리야?"

 

서유리 입술옆에 크림같은게묻어 닦아줬는데

왜 붏어지는거지?

 

"고...고마워"

 

"어?..어그래"

 

왜..왜지?

 

"이..이제갈가?"

 

"어..어"

 

여자애들이랑 같이 집으로가다가공원에 잠시 들렀다가 갔다

여자애들은 단체로 화장실을 갔고

난 벤치에 앉아 있었다

 

"후..게임이나할까?"

 

근데 우리반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린다

 

"우정미 재수 없지않아"

 

"그래..이슬비도그렇고 그냥다사라졌으면 좋겠어"

 

"서유리 그년도 갑자기 위상력이 나온거잖아

원래는 알고있는데 숨긴거아니야?"

 

나도그말을 듣고 바로 욱해버렸다

나도모르게 때려벼렸다

 

"누..누구야"

 

"니가뭔대 남을 욕해?"

 

"이..이세하? 민간인 때리면 어떻게돼는 지알텐대"

 

"그런데"

 

"너두고봐!"

 

"다시는 그녀석들 욕하지마"

 

그때하필여자애들이왔다

 

"이세하 뭐하는거야"

 

"세하야왜그래?"

 

"...."

 

"그래 이세하가 민간인을 때렸어 "

 

흉을 본여자는 그렇게애기한다

 

"이세하진짜야?"

 

"....어.."

 

"아무이유없이?"

 

".."

 

세하가 말할려는 순간

 

"어!"

 

그녀석은 또 멋대로 지어낸다

하지만 뭐 나만 희생하면돼니까 뭐상관없다

 

"이세하..."

 

"세하야..왜그랬어?"

 

"...별거아니야 이제 가"

 

우정미는 약간화난 표정을 말한다

난 누구한테나 미움받는 존재같다하지만

그걸로 다른사람이 편해진다면....

 

"이세하!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애기해!"

 

"..왜화를내?"

 

"그..그야"

 

"맞어세하야 솔직하게 애기해 니가그냥때릴리가없잖아"

 

그말을 듣고 난 솔직하게 애기했더니

여자애들은 화를내면서

날보고는 웃는다

그리고 그여자는 도망갈려햇지만 내가 가만히 둘거같나?

 

"자..잘못했어"

 

"늦었어"

 

근데 하필그녀석이 같은반이다..

뭐대충 어떻게 돼는지 아니까

 

"가자이제"

 

"세하야 우리때문에미안...."

 

"뭐?"

 

"미안해이세하.."

 

"니네들이 왜미안해..."

 

라면서 머리를 쓰담아 줬다

이슬비한테도

 

"미안해 리더로 해준것이없어..."

 

"괜찮아 빨리 집가자 힘들다"

 

그때 기분탓인지 불안했다

그렇게 애들이랑 집으로 다시간다음

요리를 준비한다

 

"이세하이번애는 우리가준비할께 "

 

"맞어 세하는좀쉬고있어"

 

"어???알겠어"

 

뭐요리를 하고싶은가?

팔이 좀욱신거리네...

 

"세하야 밥다됐어!"

 

"버..벌써?"

 

"빨리나와"

 

오늘도 잘차렸네 밥

 

"아 애들아 내일은 각자 도시락을 가져가야돼"

 

"어째서?"

 

"수도에서 녹슨 물이 나온다고해서"

 

"그..그래?"

 

와 귀찮다

 

"""잘먹겠습니다""

 

"으..먹기힘들어"

 

"?팔도다쳤어?"

 

"조..조금?"

 

"할수없지 이세하아~해"

 

"괘..괜찮아"

 

"안돼! "

 

"세하야 내꺼도..."

 

두..두개나?

근데 이슬비도 건내준다

 

"저내입..하나거든.."

 

"그럼 골라서먹어"

 

으..고르라니

이세하는 생각을하다가

결국 그냥다 동시에 먹는다

 

"켁..켁"

 

"도..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세하야"

 

"고..고르기가좀그래서 하하"

 

"너희는 집안가?"

 

"가야지"

 

"난안갈레!"

 

서유리대체 왜그렇지??

 

"왜유리야?"

 

"우리집어자피 세하랑 가까워"

 

"음...그..그럼나도"

 

우정미도? 이슬비도설마

 

"난...난안돼 급히가야됄곳이있거든..."

 

슬비는 아쉬운 표정을 하고간다

 

"세하야 오늘 고마워"

 

"아..아니야"

 

"내가오늘 너한테 잔뜩 봉사해줄게!"

 

"돼..됐어!"

 

"왜??"

 

"히..힘들어 그냥빨리자자고"

 

"응!"

 

오늘은 침대에서 자는겁니다만.....

 

"서유리니가 왜 옆에서자는건데.."

 

"뭐어때 좋잖아!"

 

"우정미너는 왜?"

 

"추..추워서..."

 

나도모르겠다

근데 우정미랑 서유리는 날껴안고 자다가

12시쯤인가?그때 집으로간다

우정미도 서유리집으로 가는거같다

내일 도시락도 쌓야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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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4명추천하고 4명만댓글달았어 ㅠㅠㅠㅠ

이거끝나고 다른작품 추천받아서 안할거야ㅠㅠㅠㅠ

 

추천과 댓글 부탁합닏!!!

2024-10-24 22:27: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