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차원종 이였다 2화

ID시도 2015-05-30 1

"....ㅅ...ㅔ...."

'뭐지.....'

"....ㅅ...ㅔ...ㅎ..ㅏ....."

'세...하....누가 나를 부르고 있어...'

"....ㅅ....ㅔ...ㅎ....ㅏ....ㅇ...ㅑ..."

(킄킄킄 어때 사랑하는 남자의 손에 목을 잡힌채로 죽어가는 기분은?)

"....ㅇ....ㅓ...ㅉ...ㅐ...ㅅ.....ㅓ....ㅅ....ㅔ...ㅎ...ㅏ.....ㅇ.....ㅑ"

(킄킄킄 아무리 불러도 그녀석은 깨어 나지 않을거야 어때 절망적이지 킄킄킄)

'아....안되겠어....이제는 숨이....정신이 멀어 진다....난 이대로 죽은건가 싫어 죽기는 싫다고....'

쾅!!!

"쿨럭.....허억...허억...이세하 어째서...."

(호오 그 상황 에서도 위상력을 쓸 줄이야....역시 죽는건 두려운거지 킄킄킄)

한편 소리가 들리전 까지의 유리는 김유정과 통화중 이였다

"유정언니 세하가 많이 아파 보여서 그러는데 오늘 하루만 쉬게 할수 없나요?"

쾅!!!

"이게 뭐야? 슬비야 괜찬아?"

"유...리야....도...망...처....저...저건....우...리가....아는....세....하....가.....아....니....야...."

(어라? 슬비야 그거 무슨 소리야....이거 서운한데 유리가 오해하잖아...킄)

"하..하하 세...세하야....자....장난이지....어...어제 게임기 부쉰걸로....이러는건 아...아니지?..."

(아아...그거 아니야 그냥 원래 주인이 일어날 기미가 않보여서 내가 지배하고 있지)

"세....하야?...왜....왜그래....무섭게....이...이제...제미없어....."

(왜? 난 제미 있는데 킄킄킄 아 그래 슬비만 저렇게 있으면 안되니까 유리야 너도 저렇게 해줄깨 키키키)

"시...싫어....난...싫어...!"

그렇게 유리는 자신이 달릴수 있는 최대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고 차원종 세하는 즐겁다는 듯이 천천히 따라가고 있었다

(크크크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유리야 빨리 도망처 잡히면 죽으니까...말이야 키키키)

그시간 김유정은 지금까지의 대화 내용을 듣고 제이씨를 보면서

"제이씨 지금 당장 세하네 집으로 출발하세요 가서 슬비의 상태를 확인해보고 유리를 구출 밎 세하를 저지하세요"

"동생를 저지 하라니 대장을 공격한게 동생이라는 거야?"

"확실하지는 않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알겠어 유정씨 다녀올깨"

그리고 싸이드킥으로 날아오른 제이씨는 곳장 세하네 집으로 날아갇다.

슬비는 골목길 사이로 숨어 들어가면서

"헉...헉...이쯤 오면 모르겠지...."

세하는 천천히 따라가면서 여유롭다는 듣이

(어디로 간거지?)

그리고 갑작히 세하가 멈추더니 쓰러졌다 다시 세하의 정신세계로 들어왔다

"이제 그만하지 차원종"

(이제야 깨어나서는 넌 이미 늦었어 니가 사랑하던 여자는 네손으로 처리했지 킼킼킼)

"아니 슬비는 아직 살아있다....그리고 난 아직 지지 않았어...차원종"

(호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인간?)

"잔말말고 덤벼 난 시간이 없다고....빨리 널 쓸어트리고 슬비엔테 달려 가겠어!!"

(마음대로 될까...?)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겠지? 안그래?"

(그래 그래야지 또다른 나이지)

'실전에서 써**는 않았지만 여기서 써본다....이걸로 끝을 봐야 겠다...'

"위상력 집중"
(위상력 집중)

"위성검 전소!!"
(폭령검 전소!!)

두가지의 큰 기술이 서로 붇이친다

쾅!! 

칼끼리 붇이치는 소리라고 볼수없는 소리가 퍼진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싸울 맛이나지 안그래? 이세하!)

"크윽.....몰아붙이기는 커녕 내가 밀리고 있잖아...."

(이봐 이제 슬슬 제미 없어진다 다시 저기에 누워 있어라)

(별☆빚에 잠겨라!)

"크아아아아아!!"

(크킄 살살 했으니 죽지는 안았겠지)

"크윽...아직 위성검은 끝나지 않았어..."

(크킄....그래야지 그래야 빼았는 제미가 있지)

"마무리다! 이것이 나의 위성이다!!!"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위성검 전소 하지만 그 차원종을 처리하는데에는 부족해 보였다

(크킄 굉장한 기술이로군 이번에는 내가 돌아가 주지 하지만 다음은 없다)

"이...겼....ㄷ....ㅏ"

재빨리 유리를 찾은 제이는 슬비와 유리를 안전한곳이 대려다 주고 세하를 발견했다

"동생....대장을 저렇게 만든게 사실이야?"

"아니요....제이아저씨...그건 제안에 있는 또다른 나때문에....슬비가....제가 약해서...."

세하는 저 말을 마지막으로 잠에 빠졌다

"아니야 동생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된거야.....유정씨 상황은 종료"











오늘 이거 쓰다가 2번 날라가서 맨탈 깨진 상태로.....흑.....내용이 처음 구상 했던거 보다 많이 틀어젔지만....
내일은 잘모르겠네여....
오타지적 해주시면 바로 고치겠씀니다
2024-10-24 22:27: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