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세하다. - 공지

도혼 2015-05-19 1

우선, 소설 쓴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독자님들께 죄송한 말을 드립니다.

팀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오래 걸려서 상당히 늦을 거  같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작업하는 중이거든요.

미리 공지를 하였어야 했는데 늦은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별일 없는 한 정상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촐한 공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24-10-24 22:27:1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