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세하다. - 공지
도혼 2015-05-19 1
우선, 소설 쓴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독자님들께 죄송한 말을 드립니다.
팀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오래 걸려서 상당히 늦을 거 같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작업하는 중이거든요.
미리 공지를 하였어야 했는데 늦은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별일 없는 한 정상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촐한 공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