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학교생활을 한다면-3-

dbzl 2015-05-10 6

윽,,,,,,,,,,,,,,,,심심해서 대충썻는데

인기가 좀있어서 계속 써야돼요

아~~~~~추천하고싶은 내용있으면 댓글에 써주시기바랍니다!



------------------------------------------------------------------------------------


세하는 요리를 할려고 부엌에들어갔다


"자 여기서 우리세하가 싫으사람있니?"


여자애들 모두 조용했다


"좋와그럼 우리세하가 좋은점이있니?"


이슬비가 애기한다


"게임밖에 못하는바**만 남을 생각해주는 세하가좋와요저는"


"호오 역시 내가고른 신부감이야"

이슬비얼굴이 붉어진다


"후훗 역시귀엽네 우리세하에게 어울리는 신분를 고를거야 앞으로

내일은 일요일이 자고가렴오늘도 근데 난출장을 또가게됐었서 그니까 잘부탁한다"

이슬비는 약간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자세하가 좋와하는 취향은....


"자!여기밥 쓸데없는 짓하지말고 드세요"


"아..아들 빨리왔네"

어색한 웃음을 짓는다


"??왜그래?"

여자애들도 조금 당황했다


"나없는동안 무슨일 있었서?"


"아..아니야세하야 빨리밥이나먹자"


"그래세하야 우리아들이한 밥은역시맛있다니까"


"아직안먹어잖아.."


"아맞다세하야 여기애들내일까지 자고가려고하렴"


"네?제가왜요?"


"에헤 엄마말에토달거야?"


엄첨 무서운 살기가느껴진다


"아..아라서 재우면돼잖아 재우면그럼난 어디서자?"


"애들이랑 자면돼지"


"네?"

이아줌마가 돌았나?


"저기요 전남자고 애들은여자라고요!"


"뭐어때 세하는 그럴애가아니란거 믿는단다"


"여자애들도 싫어할걸요"


"..싫지는안는데..그치정미야?"


"..뭐 ..나쁘거없지"

뭐야애네 갑자기 붉어져서

아니 왜싫지않은거지?


"야이슬비넌 싫지않아?"


"뭐어때? 팀의리더로써 널차감게둘고없어"

라면서 고개를 돌린다


"......"

내가이상한건가아니면 제네들이이상한건가?

그렇게 엄마는 밥을 먹고 출장을간다면서 나간다

나가면서 전화를 건다


"...어 신강고지 부탁이있어서그런데"

라면서 뭔가 불안하게 엄청 불안하게 웃는다


"너희들 정말괜찮아?"


"왜우리가있는게 싫으니?"


"..아니..그좀 아무튼 난내방에있는다"

근데갑자기 서유리가 날안는다


"에이 우리세하어디가 우리랑 놀아야지"


"야! 껴안지마 자꾸닿아너"


"에이뭐어떄?"


이녀석진짜 조심좀하지


"난 불편해 빨리놔줘"


"그래알겠어"

서유리는 웃으면서 놓은다


"어이세하 너눈에 다크서클"


"아..아이거 게임못해서그럴걸아마"


"그런게어디있어이세하"


"학교에서했던거처럼하게앉아"


"엑...필요없는데"


"명령이야 빨리"


난거실로도망가다 결국유리한테잡혔다


"어이! 내가 괜찮다고"


"내가 안괜찮아 팀의 문제생기면 힘들어 빨리앉아"


그러면서 에휴 날또 껴안는다


"서유리님도 나가신다"

뒤에서 도안는다

우정미는 이걸보고갑자기


"유리야 너뭐하는거야"


"세하눈 피로풀어주고있어히히"


"히히가아니잖아 비켜 내가해줄게"


"어..안그래도돼는데"


"너도좀쉬면서해 번걸아가면서하자고"


"...치아라서"


저기님들 재의견은 없으니까?


"...저기 이제풀어주면안돼?"


"아직 조금만더참아이세하"


"맞어 니가 게임을 많이하니까그렇지"


그러게10분 이돼서야 풀렸다

난덕분에 피로가 더쌓였고


"..에휴힘들어죽겠다"


이녀석들 날위해주는건 알겠는데 적당히했으면 좋겠다


"어..저녁밥이 없네 음 나랑같이 장보러갈사람"


"""나!!"""


"...한명이면돼"


그렇게 여자애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유리가당첨됐다


"서유리 먹고싶은거있어?"


"..음아니 세하가먹고싶은걸로사"


"딱히 없는데 고기라도사갈가?"


고기라는 말에 서유리는 눈이 반짝거린다


"좋아!!"

이녀석 이럴땐 귀엽네


"좋아가자"

그렇게 시장에간다


"......와 사람많다"


"이시간돼면 원래이래 서유리가자.."


근데이녀석 특정분위가 커서그런데 올수있을려지모르겠다


"..?세하야 어디봐?"


"아..아니야"


"가자빨리"


"응"


그렇게나는 서유리랑 재료를 사고 마지막으로 고기를 살려고가는도중에


"으..윽 잠시만요 지나갈게요"


"..에휴역시서유리 저녀석"

세하가 서유리손을 잡고 이끈다


"그니까 잘따라오라고했지"

뭐야이녀석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고


"..어...어미안.."

난이제 손을 놓을려는 순간서유리가 잡는다


"에휴 다녀왔습니다"


"으아~~정미야 나피곤해"


"그니까 왜니가갔어?"


"이세하 반찬은 뭐야?"


"아 삼겸살이아랑 뭐 여러가지"


"여러가지라니!"


"어잠깐만 전화왔어"


근데 전화내용이 다음주 수학여행이 갑자기 수요일로 땡겨졌다는것이다

그리고 특별한 내용은 학교에서 들려준다고한다


"........저기애들아! 수학여행이 좀안땡겨졌대하하"


"뭐?"


"갑자기왜?"


"글쎼다"


난 대충알겠다 엄마짓이겠지뭐


"에휴 아무튼 빨리밥 먹고 씻어"


그렇게 밥을 먹고 씻고 잠을 잘려는순간

난 바닥에서잘려고했으나 갑자기 전화가


"우리아들 또바닥에서 잘려고했지"


"...네네...침대에서자면돼잖아요"


"그렇지 잘자아들"


"이아줌마는 모르는게없네"


"세하야! 침대로올라와"


"...네..네"


그렇게올라거서 잘려는 순간 갑자기서유리가내위로올라온다


"!!!야뭐하는거야"


"뭐하긴 세하위에서 잘려는거지"


"서유리 그만둬"


"맞어 유리야 내려와"


"싫어~~ 세하위에서잘래"

니가고양이냐?


"에휴...냅둬 지가좋다는데 "

갑자기 애들 시선이 무서워진다


"흥알겠어 이세하"


"유리야오늘만 이야"


"응 정미야슬비야고마워"


"야야 갑자기껴안느면"


"와세하부드럽다"


"야..숨막혀!"


"아미안"


"그렇게 나오면 내려가"


"아..안그럴거야 미안"


그렇게 밤이돼서 모두들 자고있었다

슬비랑 정미는 날껴안고 자고 유리는 위에서 날안고잔다

덕분에난 잠을 잘못잤다











----------------------------------------------------


와피곤해~~~

제가아직 학생신분이라 3시쯤에올려요제가

이해부탁하고요

하고싶은 커풀이랑 내용 추천하고가시면 제가 그걸 이작품끝내고 해보도록하게씁니다

2024-10-24 22:26: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