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단편 - 위상한 경기

그레이트솔저 2015-05-10 1

"예?"


"....."


"왜....어째서......"


"...."


"저번에 요리 대결까지 실패했는데 왜 이번엔 스포츠냐고요!"


김유정이 따지듯이 데이비드한테 따졌다.


"...저번에 실패해서......"


"맙소사......."


김유정이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이죠?"


"....그건 팀원들이 다수결로.......'


"아.........."


김유정이 포기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주제 좀 가져가 주세요. 너무 많아서 정리중입니다.

2024-10-24 22:26: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