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유리슬비정미)세하가 학교생활을 한다면-2-

dbzl 2015-05-10 17

두분만 써다라고했지만 그두분이보니까 그냥쓸게요

이거도 빨리빨리 끝내게요 인기가별로없는거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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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요일!

금요일인 학교수업이 다끝나고

이세하는 일어난다


"세하야 같이가자"


"...어? 나혼자갈건데"


"에이 오늘은금요일이잖아 세하집을가야지"


"우리집을왜와?"


"금요일이잖아오늘"


"그게뭔상관인지 설명좀해줄레?"


"에이 그냥가자"


"에휴그런데..."


"?"


"우정미랑 이슬비는 뭔데"


"왜내가가는게 불만이야?"


".아니 왜하필이면오늘이 우리집에오냐고"


"뭐어떄?"


"에휴....그래...와라그냥"

그렇게 난 유리랑 정미랑슬비는 우리집에오게됐다


""실레하겠습니다""


"엄마는 아직안오셨거나아니면 오늘안오시거나그럴거야"


"..그래?"

슬비는 약간 실망한듯한 듯하다"


"자아무튼 조금만있다가 알겠어?"


"웅..난싫은데 난자고갈레"


"...뭐?"


"자고간다고"


"아니그게문제가아니라 왜하필자고가냐고"


"뭐어떄 어릴때같이잤잖아"


"그건어릴때잖아"


"집에가면아무도없어 심심하다고"


"나랑있어도 심심한텐대"


"안심심해"


"어이그래도...."


"내가허락못해서유리"


"왜?"


"우린아직 고등학생이야 같이잘나이는 아직이라고"

다행히 슬비가 막아주나했지만

"그러므로 나도 이세하집에서자고가야겠어"

왜그렇게돼냐!


"정미정미야 너도같이자고가자"


"정미정미라도부르지마 뭐..알겠어"


"....저기유리야 집주인은나거든"


"다같이세하집에서잔다히히"


내애기는 듣지도않네...애휴


"그래그래 너희들 씻을거면너네들같이씻어 빨리빨리나도씻게"


"알겠어 세하야"


그렇게여자애들끼리 같이씻으로들어간다


"에휴 난 밥이나해야겠다"


근데 갑자기 여자애들이 다급한 목소리가들린다


"서유리 나가지마!"


"잠깐이면돼"


"세하야 옷줘!"



저녀석이진짜


"교복입으면돼잖아!"


"아 교복불편해"


"그럼일단들어가!"


"엉 알겠어"


"..에휴저녀석들진짜"

일단옷은 내가입는 옷을 준비둰다

여자애들이 끝나는지 서유리가 먼저나온다


"세하야 옷!"


"너진짜...몸좀가리고나와! 옷은 여기있어"


"아 근데 세하야 바지싫은데"


"그냥입어!"


"치 알겠어"

슬비랑 정미는 다행히 내말을듣기했지만

다행힌건 옷이맞는듯 하다..... 서유리 빼고


"세하야 옷이좀껴"


"...에휴 저녀석진짜위에 조금만풀어 많이풀지말고"


"..알겠어"


여자애들은 갑자기 부러운눈으로 서유리를 본다

그렇게 세하가 밥까지 전부다준비를 끝내고

먹는다


"...이세하가 요리를 이렇게잘했어?"


"야우정미 너나약간무시한다"


"그럴만한 하니까"


"너무하네.."

세하는 풀이죽었다 그걸본정미는 약간 당황한다그때


"우리세하 풀이죽었네 이누나가달래줄게"


"야 하지마"

이녀석 진짜날동생으로보는거같다 갑자기 내머리를 왜쓰담어

그렇게 저녁밥 까지 다먹고 다함계 거실로간다

난게임기를 켰다


"이세하 넌손님이 와도 게임을하니?"

또다


"너네가 학교에서 게임을 못하게했잖아내집에있을대로도 시켜달라고"

갑자기 서유리가


"게임안끄면 학교에서했던 마사지 또해준다"


"으..알겠어 끄면돼잖아 끄면"

게임기야 미안하다 주인을 잘못만나구나

엄청재미있어는데


"그래서"


"그래서라니?"


"게임기를 꺼잖아그럼뭘해야됄거아니야"


"마피아 할래?"

그럼그렇지

"난그냥잘랜다"


"아~왜?"


"맞아 이세하 손님을 대접해야지"


"어이 너희들이멋대로왔잖아 너희들은 침대에서자 난바닥에서잘태니까"


"알겠어"


"난세하라 자고싶은데..."


"..어이너희들도이제자 시간늦었다"


""어""

그렇게 여자애들은 침대에서자고 난......바닥에서흑 잤다


"뭐그렇다고 여자애들을 바닥에 재울수도없고"

밤이 한참지나고

"세하가있나?"

누군가가 들어왔다

바로세하방으로들어가는데


"호오 이렇게돼면안돼지"

라면서 세하를 들고 여자애들사이에넣었다


"이제 완벽해 이제나도 잘가 슬슬"


그렇게 밤이 지나고


"으..피곤해...???"

내가왜여기서 자고있지 바닥에서잤는데


"빨리일어나야....."

이녀석들은 왜하필 날껴안고자고있는거야


"에휴.."

서유리랑 정미가깼다


"아...일어났서?"

유리는 약간 놀라다가 갑자기웃는다

정미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를낸다


"와우리세하 누나랑같이자고싶어구나"


"이세하니가왜여기있어?그리고 슬비는왜?"


아마어제우리엄마가 날여기가둔거같다 슬비는 또내위에있고이슬비 깨면 시끄럽게네


"..으...어?..흐어 내가왜?"


"아그게..."


"이세하너!"

난다자고짜 비트를 맞고 일어났다


"어이내애기도 들어보라고"


"그래 들어줄게 대신 이상한애기면 알지?"


"어제우리엄마가왔어 아마그때 엄마가 날거기다뒀나봐"


".....이세하 맞을준비됐지?"


"진짜라고!"


"너희 엄마가 벌써왔다고?"

이슬비는약간 좋와하다가 다시표정이 굳는다


"못믿겠으면 보러가보던가"

뒤에서 뭔가느겨졌다


"우리아들 인기많은데역시 엄마아들이야"


"..그게뭔상관이야"


"아들빨리밥이나해줘"


"..원래는누가해야돼는건데"


"에이 이번만부탁할게"


"이번만이몇번이야"


투덜거리면서 난부엌으로 간다


"자세하도갔으니까 여기서신부감을 고를까?


라면서 갑자기

애들이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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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분량이 긴지 짧은지모르겠는데

아무튼 디게 피곤하네요오늘

점점 쓰기힘들어집니다

추천과 댓글부탁합니다

2024-10-24 22:26: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