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4화
밝은에핑 2015-05-07 2
4화 시작합니다
-------------------------------------------------------------------------------------------------------------방금까지 준혁이가 처다보던 곳에 한남자가 서있다.
"크크크서준혁이라 흥미가 생기는군 흡!!! 주인님 네.. 네...그녀석들을요??알겠습니다.......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상에있던 남자는사라젔다.
"서준혁과 서유리 복귀했습니다."
"수고했어.이제쉬어도되"
"넵 알겠습니다."
나는 보고를 마치고 세하에게 갔다.
"저 세하야 니스킬중에 위상집속검 이라는 스킬있지???"
"응???있어 근데왜???"
"나 그스킬좀 알려주라."
"응????왜????너는 그거없어도되잖아"
"내기술은 죄다 공격스킬이잖아 그래서 하나쯤 배워두려고"
"알았어.오늘은 힘드니까 내일 알려줄게"
"땡큐 그럼 내일봐"
나는 집으로돌아와 항상하던 일상을 반복했다.
—다음날—
세하와나는 방과후에 훈련실로 향했다.
세하가 요령을 알려준다.
"위상집속검은 자신의 위상력을 검에 집어넣기만 하면되."
"너먼가 대충알려주는거 같다???"
"그런거아니니까 빨리 연습이나 해!!"
"알았어 이렇게 하는건가???"
나는 검에 위상력을 넣기시작했다.어느정도 넣었다 십을때 위상력을 넣는걸멈췄다.이렇게 까지하는데 1시간이 소요됬다
"이렇게하면되???"
"어???응 이번엔 2자루에 다해보자"
2시간뒤 2자루모두 위상집속검을 할수있게됬다.
"다된거같으니 이제 돌아가자"
그래 나와 세하는 집에돌아갔다.
몇일동안은 차원종출현이 거의없었다. 나는시간이 날때마다 위상집속검을 연습했다.
조용하던 몇일이흐르고 갑자기 백화점내부와 외부에 대량의 차원종이출현했다.
"백화점 내부와외부에 대량의차원종반응 검은양팀은즉시 출동해주세요."
"백화점 외부는 세하와준혁이 나머진 백화점 내부와 옥상에있는 차원종을섬멸한다"
"알겠습니다."×6
나와세하는 백화점외부에 도착했고 나머지 팀원들이 내부로갈수있게 길을터주었다.
팀원들이 들어가는것을 본 나와세하는 차원종무리로 뛰어들었다.
"빨리빨리 덤벼 나 시간 없다고!!"
"덤벼!! 내책값들아"
나와세하는 차원종들을 섬멸해나간다.
—30분뒤—
백화점 외부에있던 차원종무리가 모두사라젔다.
"세하야 준혁아 모두쓰러트렸으면 백화점 옥상으로가줘 거기에 차원종이있어"
"알겠습니다."
나와세하는 사이킥 무브를 이용해 옥상까지 단숨에 올라같고 거기서본것은 널부러저있는 테인이와 제이아저씨 붕대남자에게 잡혀있는 슬비와 유리였다.
나와세하는 동시에 화를내며 소리첬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슨짓이야!!!!"
그소리에 돌아본 붕대의남자는 웃으며말했다.
"내 주인님들이 너희둘에게 큰 관심을 보이셔서말이야."
"그게 이상황이랑 무슨 상관인데!!!"
진심으로열받은 나와세하는 소리첬다.
붕대남자는 웃으며말한다.
"자네둘은 따로 시험을봐야해서 말이지 그래서 이렇게 무대를 준비했네.자네들이 나를이기면 이어린양들을 살려주지 하지만 진다면 이둘의 목숨은없네."
"머라고!!!"
"아!!내소계를 않했군 내이름은 칼바크턱스 라고하네 잘부탁하네 세하군준혁군."
"오냐 칼바크 턱스인지 칼바크 덕수인지 너는오늘 제삿날이다."
나와세하는 칼바크 턱스에게 덤볐다.
칼바크는 웃음을 잃지않고 우리둘의 공격을 받아넘기고있었다.
데미지를 주지못한 세하가 초조했는지 성급하게 기술을 시전했고 칼바크는 빈틈을 놓치지않고 세하에게 치명타를 먹였고 세하는 그대로 쓰러저있었다.세하는 난간에부디처 쓰러젔다.
이걸본나는 분노한 상태에서 다시한번 분노했다.
"너는 내가 진심을 다해 쓰러트린다!!!!"
그렇게말한 나는 위상력을개방했다.
"[위상력 개방!!]그리고[위상집속검!!]"
이시점에서 나의 머리색이 변화했다.
이시점에서 나의 머리색이 변화했다.
나는별로 신경쓰지않았다.이도류를연습할때 나는 위상력 개방을한적이있고 그때 내머리색이 흰색으로 변한걸알았다.
"간다 칼바크 턱스!!!! 나를 진심으로 화나게한걸 후회하게 해주마!!"
나의 기세가 변한걸안 칼바크턱스는 웃을을거두고 진지하게 말했다.
"좋다 덤비거라 하찮은놈아"
나는 빠른속도로 칼바크 턱스에게 다가가 검을휘둘렀다.
칼바크 턱스는 당황하여 바로반응하지못하여 살짝배이고말았다.
"이 노오오오옴 이몸에게 상처를입히다니 네놈은 고이죽이지않겠다!!"
자신의위상력을 끌어모으던 칼바크 턱스에게 나는 기술을 사용했다
[소드임펙트!!]칼바크 턱스의 위상력을 날려버린 나는 바로연속으로 기술을 사용했다.
[소닉리프!],[버티컬],[십자배기!][횡일섬!]
내 연속공격을 받은 칼바크 턱스는 잠시주춤걸더니 광범위 마법공격을 사용하였다. 나는 동료들을 범위밖으로 옮겨놓고 기술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기술이끝남과동시에 나는 칼바크 턱스에게 달려들어 결정기를 사용했다.
"이걸로 마지막이다!![결정기 더 이클립스!!]"
나는 빠른속도로 칼바크 턱스를 배기시작했다.
마지막 일격을 참격을먹이고 나자 칼바크 턱스는 쓰러트렿다.
"후~~쓰러트렸다."
어느새 회복을다한 세하가 내옆으로왔다.
"니가 좋아한다는 사람 누구냐???"
"음.........."
나는 유리를본다 정신을잃은듯하다.
"유리야.....서유리 그럼너는???너도유리를 좋아하는거야??"
"아니 난......... 슬비 이슬비....근데 너 고백은했어???"
"아니 너도 아직않했지??"
"응.....이건우리만의 비밀이다??"
"알았어"
때마침 특경대가 도착했고 칼바크 턱스는연행되고 다른 멤버들은 치료를 받았다.
그나마 상태가 멀쩡한 내가 유정누나에게 보고했다.
"임무완료 했습니다 누나"
"그래 고생했어 돌아가서 쉬어"
나는 밖으로 나오자 나를 반겨주는건 곤란한듯 서있는 세하와 얼굴이 빨게진 유리와슬비였다.
"응??무슨일이야???"
"준혁아 유리랑 슬비가 우리가하는 말다들었데....."
세하가 말해준 사실에 충격이였다....나는제차확인한다.
"세하야.....진짜야???사실이야?????"
"응........그래서 애들상태가........"
........망했다 벌써 말할생각은 없었는데......
"우리이제 어쩌냐???"
"어쩌긴 대답들어야지."
"대답??"
"우리고백을 들었으니 답을해준다고 온거야 지금...."
"그래??"
차이면어떻하지??차이면 무슨 낮으로 유리얼굴을봐....
그렇게 걱정하고있던차에 슬비의 목소리가 들린다.
"세하야....."
"나도 니가좋아!!!"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싸우다보니 정이들었어.....그리고 니가 날구해줬을때 확신했어 나는 널좋아한다고."
얼굴이빨게지는 슬비 그리고 굳어버린세하 나는세하를 정신차리게한다.
"야 정신치려 대답은 해줘야지."
그제서야 정신을차린 세하는 슬비에게말한다.
"나 같은놈을 좋아해줘서 고마워 슬비야.다시한번 말할게 슬비야..사랑해"
그렇게슬비와세하는 연결됬다.이제 내차례다.
유리가 나에게 말한다.
"준혁아...나도 널 좋아해 어렸을때부터 계속 널좋아했어 그런데 니가날 싫어하면 어쩌나 하면서 말못하고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니가날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기뻣어"
나는 유리를 껴안으며 말한다.
"바보야 내가널 왜싫어해 나도 마찬가지야 널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었어.고마워 유리야 나같은놈을 좋아해줘서 그러니까 유리야 나랑사귀어줘."
유리가 기쁨의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응!!사랑해 준혁아"
"나도 사랑해 유리야"
이것을 지켜보는 눈이있었다.바로 유정과 제이였다.
"설마 저아이들이 저렇게 연결될줄이야"
"그러게요."
그러면서 속으론 제이도 고백않해주나...하는 유정이였다.
-------------------------------------------------------------------------------------------------------------제가 썻지만 손발이 오그라들고 닭살이돋네요...
아~~~나도연예하고십다.
그럼다음에 오겠습니다.가실때 추천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