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모든것을 원래대로 - 에필로그

무리하지마건강이제일이야 2015-05-05 4

자, 에필로그 입니다

에필로그이니 당연히 분량은 적지만요?ㅋ

-------------------------------------------------------

아스트랄과의 일들이 모두 해결되고 2일이 지났다. 클로저,특경대, 그리고 그외의 다른사람들도 모두 힘을합쳐서 피해를 입은 도시들을 복구하고있었다.

이세하 : "게임하고싶은데..."

이슬비 : "넌 이런때에도 게임을 하고싶니?"

이세하 : "아, 알았다고..."

헬리오스 : "하하, 둘다 기운이 있나보구나. 가끔은 이렇게 움직이는것도 나쁘지는않지."

어째서인지 헬리오스와 그의 일족원들도 도시복구작업을 돕고있었다.

이세하 : "아버지는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게임을 안하면 정말 답답하단 말이에요. 빨리 끝내고 게임이나 해야겠다."

헬리오스 : "나도 다음번에 그 게임이란걸 한번 해보고싶구나. 들어는봤지만 어떤거인지는 몰라서말이야."

이세하 : "아주 재미있을거에요."

헬리오스 : "오, 기대되는구나."

이슬비 : "두명, 잡담은 그만하고 빨리 일하세요!"

이세하 : "윽..."

헬리오스 : "어, 응..."

이슬비 : "정말이지... 부전자전이구나? 뭐, 그래도 헬리오스씨와 그 일족분들덕분에 빠르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이세하 : "그 관계자분께서 아버지가 차원종이란걸 알았을때는 정말 놀랐었지... 뭐 다행히 지부장님과 방어기지에 있던 사람들, 그리고 엄마덕분에 오해는 풀렸지만. 그런데 의외로 쉽게 풀려서 더 이상한데... 뭐, 상관없나?"

이슬비 : "아무튼 아직 헬리오스씨를 의심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아. 이상한짓만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세하 : "오히려 아버지를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를껄? 되려 당하지나 않을까몰라."

이슬비 :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건 맞는말이긴 하네."

이세하 : "뭐, 지금은 다 잘됬으니까 그걸로 끝..."

아스트랄 : '그 목소리가... 나에게 힘을주고... 내안의 사악함을 끄집어냈던거야...'

그때 이세하는 드래곤의 수정안으로 들어갔을때 아스트랄이 했던말이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갔다. 

이슬비 : "이세하? 왜 갑자기 그렇게 멍하니있는거야?"

이세하 : "...어, 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이슬비 : "그렇게 멍하니 있을시간에 빨리 일해."

이세하 : "잔소리쟁이..."

이슬비 : "뭐?"

이세하 : "우와앗!"

이세하와 이슬비는 역시 언제나 그렇듯이 티격태격하였다. 헬리오스는 멀리서 그 둘을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헬리오스 : "후후, 내 아들도 다 컸군..."
.
.
.
.
.
.
.

유니온의 총본부

유니온의 총본부는 최정예 클로저들이 항상 지키고있기 때문이라 그런지 별다른 피해를 입지않았었다.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유니온의 최고위원들이 지금 세계곳곳의 피해에 대한 회의를 열고있었다.

최고위원1 :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피해복구작업은 원할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더군."

최고위원2 : "원할하게 진행된다지만 시간은 꽤 오래걸리겠지."

최고위원3 : "일단은 잘 진행되는것 같으니 그 얘기는 나중에 하도록하세. 지금의 관심사는 바로 강남에있는..."

최고위원1 : "...그렇군, 그 차원종일당들 말인가?"

최고위원3 : "그래, 현재로서는 그곳의 지부장과 과거 차원전쟁의 영웅인 알파원... 이 두사람의 대변으로 잠깐동안은 놔두고있지.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그들은 차원종에 불과해."

최고위원2 : "맞는말일세. 나중이 되면 지금처럼 가만히 지켜볼수만은 없겠지..."

최고위원1 : "애초에 나는 그들을 가만히 놔두는것이 이해가 가질않네. 도대체 왜..."

최고위원장 : "그건 내가 결정한 사항이네."

그때 회의석의 중간에 앉아있던 한 남자가 말하였다. 그는 바로 유니온본부의 최고위원장이었다. 

최고위원1 : "최고위원장님?"

최고위원장 : "복구작업이 끝날때동안은 그들이 이곳에있는걸 막지는 않기로 결정하였네."

최고위원1 : "그렇다면 그들을 계속 가만히 놔두시겠다는 겁니까?"

최고위원장 : "세계의 모든 피해의 복구작업이 끝나고 난 후에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도록하지... 의의있나?"

최고위원들 : "......"

최고위원장 : "그럼이만 회의를 마치도록하지."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최고위원장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근다음 창문의 커튼을 치고 혼잣말을하였다.

최고위원장 : "...그런 약한놈을 믿었던게 실수였군... 결국 내가 나설수밖에 없는건가?"

슈우욱

그때 믿을수없는 상황이 일어났다. 최고위원장이 차원문을 열었던 것이었다.

최고위원장 : "아, 참. 이 껍떼기는 벗고 가야됬었지. 실수할뻔했군."

그리고 최고위원장의 몸이 마치 껍질처럼 벗겨졌고, 그 안에서 다른남자가 나왔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차원문의 안으로 들어갔다.

??? : "그건 그렇고 헬리오스... 라고했나? 괘씸한 녀석이군..."

뚜벅, 뚜벅, 뚜벅

그 남자가 차원문을 통과하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같은 장소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앞으로 걸어나가 높게 솟아있는 바위위로 올라가서 큰 소리로 외쳤다.

??? : "나의 동료들이여! 이제 때가 되었으니 잠에서 깨어나라!

그 남자가 큰소리로 외치자 갑자기 그 황무지의 땅이 갈라지며 용암이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수히많은 불꽃덩어리들이 나왔고, 점점 사람의 형태를 띠고있었다.

??? : '심판의 때가 되었다... 잠시동안 만이라도 기쁨을 만끽해라, 인간들이여. 이것이 내가 너희들에게 마지막으로 내리는 최소한의 자비다.'

이때는 아무도 몰랐다. 이 순간부터가 바로 불행의 시작이었던것을... 위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

에필로그 끝

이제 외전 몇편내고 시즌2로 넘어가야겠군요

그전에 총정리편? 같은것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스펙글 같은거라거나 스펙글 같은거 아니면 스펙글)

쨋든 시즌1은 이렇게 끝

그럼 내일쯤에 다시보도록하죠
2024-10-24 22:26: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